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2009.7.4 토/감사와 기쁨) 시편 122장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금주 새벽기도회]
* 1 부 : 송금용 목사님 / 최윤종 목사님
* 2 부 : 국명호 목사님 / 김성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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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설교] 최윤종 목사님
[예배시간] 1부 오전 5시
[설교주제]‘하나님의 집,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예배할때마다 교회안에서 기쁨을 느끼고 감사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여의도침례교회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복을 구해야합니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오늘말씀] 시편 122장 1절-9절
(개역개정)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시편 120-125장]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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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자비와 평강의 하나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할렐루야! 찬송과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여호아삼마, 여호아 이레, 임마누엘의 하나님.
항상 우리 안에 임재하시며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부족한 가운데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헤와 사랑으로 담대하게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희락하는 가정이 되게하여 주시고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신실한 믿음의 가정, 사랑받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저마다 주어진 삶의 여정을 성실로 채우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하셨습니다.
부름심같이 또한 택함을 입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열납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응답받고 축복받는 은혜를 원하옵나이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훤하게 비춰주시며
보호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주말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맡기오니 모든 행사를 주관하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구원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오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