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월호 경어뢰 피격 침몰 추론 총론...!!!

[느티나무집]

세월호 경어뢰 피격 침몰 추론 총론...!!!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5419&table=surprise_13

[1/21]   어찌됐건....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18분

어떤 형태의 파공이 생기던 ,경어뢰도 어뢰인 만큼 폭발을 할것 아니냔 말이지! 360kg의 TNT 위력의 폭발력이면, 배의 형체가 겨우 유리창하나 깨지고, 내부 부속실이나 건들고, 저렇게 온전할 수는 절대로 절대로, 없단 말이지! 333mm의 어뢰도 배밑창에 찔러 구멍이나 뚫는 쇠맥대기가 아니란 점을 명심할것! 님은, 설명은 그럴듯하게 할려고 했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을 무시한단 말이지!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38분

경어뢰는 30~50kg의 아주 소량의 폭약이고 지향성 EFP 탄두를 장착하고 있죠. 마치 배밑창을 찔러 길게 구멍을 뚫는 쇠막대기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EFP개량형탄두에도 "LONG-ROD, STRETCHING SLUG"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죠.

[2/21]   한가지 더할것은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21분

인양된 시신들이 단 한구도 폭발에 의한 사망이 절대로 아니란 말씀이고...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45분

배밑창에서 10~15CM의 긴 관통구멍을 100미터가량 뚫는 부분만 손상이 일어나죠. 어뢰의 폭음은 2차로 발생되는 버블개스가 수면으로 터질 때 연소가스와 폭음이 전달되는데 경어뢰의 폭약은 30~50KG에 불과하여 1차 버블개스 반경이 2미터에 불과하요. 2차 버블사이클을 거치더라도 물밑에서 거의 소멸한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폭음이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3/21]   폭발에 의한 사망!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25분

시신이 보여준대로, 손가락에 찰과상이나 입는 그런게 아니야! 폭발에 의한 사망은 내장도 터지고 고막은 당연히 없고, 머리도 몸체에 붙어 있지못해! 따라서 천암함도 폭발에 의한 침몰이 아니야!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03시49분

경어뢰와 EFP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지난 번 게시글에서 진주만에서 일본군 기습에 침몰한 아리조나 전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그 때 보니까 관련 지식도 부족하면서도 동시에 자만심으로 가득찬 댓글 다는 것 같습니다.

[4/21]   양이천사 (junierer)

IP 223.62.163.x    작성일 2014년5월8일 08시22분

경어뢰는 북한 것인가 미국 것인가?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22분

앞서의 분석글에서 추정한 것은 발사시험에서 우려스런 불안정성을 보여준 미국mk-54 카피인 해군의 홍상어, 청상어에 대한 우려와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5/21]   백번 50kg이라하자!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0시10분

50kg의 폭약이면, 쉽게 야그해서, 수류탄 200개의 폭발력이다. 그런 폭발력이 배라는 깡통에서 폭발하면, 어떤 상황이 오는지 알기나하고, 고작 50kg이라 하는가?

[6/21]   천안함도 폭발이 아냐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0시21분

배같은 깡통에선, 일반 개스만 폭발해도 그 형상이 처참해! 하물며, 제라틴 폭약의 어뢰나 포탄같은 것이라면... 그 폭발 위력이 엄청나! 지상에서도 살상반경이 100m 야! 고작... 50kg이라고? 그리고 논의를 하자고 했으면, 논의를 해야지 인격모독을 하면 않되지!

[7/21]   나래인

IP 14.47.64.x    작성일 2014년5월8일 10시37분

94.65.1.x 어뢰가 어느 방향으로 갔느냐에 따라서 배안의 구조물들이 그 폭발력을 둔화시킬 가능성은 충분함. 그리고 다 제껴놓고 배 밑에 저 구멍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거임? 배 뒤집어 졌을때 아이들 구조는 제껴놓고 배 밑창에 모여서 모하고 있는걸까요? 인양해서 배를 살펴보면 답 나오는 사건이지만 이 정권 하는걸로 봐서는 배를 보여줄 가능성이...

[8/21]   무슨 의도로 경어뢰..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0시39분

운운하는지 몰라도, 어느 방향으로 갔건, 결국 폭발한다. 그리고, 어느위치건, 배의 구조물이 50kg의 제라틴계폭약의 폭발력을 견딜수는 없다. 지지하는 골격에다 ?은 철판으로 막아놨으니까! 또, 군용선도 아닌 여객선이고... 그 추진력이란 것도 폭발이 원하는 지점에서 일어나게 할려니까 추진력이 필요한거다. 또, 군사무기는 첫째 목적이 적의 전쟁수단의 소멸이다. 당연히 인간도 여기에 포함된다. 따라서 군사무기가 사용되면 가장먼저 인체에 그 위력이 나타난다. 사람의 몸은 다치지 않고, 장비만 파괴되는, 그런 무기는 없다. 따라서, 폭발력에 의한 사망 시신이 없으면, 어뢰가 아니다. 물론 가장 연약한 인간의 생명(몽은 성한채로)만 제거하는 수단은 많다. 그리고 물에서는 폭발력이 약할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폭발력은 싸고있는 물질의 밀도가 높을수록 위력 또한 커진다. 공기보다 물이 밀도가 높다는건 아시겠지! 이 말은 세월호 침몰원이 경어뢰 피격 때문이라는 말에 대한 답이다.

[9/21]   나래인

IP 14.47.64.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20분

94.65.1.x 그럼 배 밑바닥을 저렇게 구멍 낼수있는 물건이 뭐가 있음? 파공만 만들고 폭발은 제대로 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27분

경어뢰 지향성 탄두 EFP는 긴 파공만 만들고 폭발하지 않습니다. 단지 마지막 단계에서 관통 속도 저하로 슬러그 가루가 격막에 부짖치는 스폴레이션 현상이 일어나죠.

[10/21]   그것도 폭발력이다.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37분

EFP도 결국 폭발력이다. 파공은 물론, 도착지점에서는 결국 폭발력이다. 파공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다. 님 도 말하지 않았는가? 30~50kg의 폭발력이라고!! 그래서 세월호의 네번째 유리창 깨진 창문과 끄을음을 말하지않았는가? 그래서 내가 그 폭발력을 설명했다. 그런데 이제와선 폭발력은 없다고 말뺌한다.

[11/21]   그리고 중요한것!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42분

왜?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문제이다! 왜? 또하나는 어떻게? 이다. 천안함 침몰때도, 그 해역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있었다. 대잠훈련이니까, 링스헬기가 공중에 떠다닌다. 천적이 공중에 있다. 그런데 북한의 잠수함?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다!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50분

조류와 배경소음이 심한 40~50미터 얕은 수심에서 음탐과 정확한 기관실 위치를 요격하는 경어뢰는 MK-54수준의 센서와 연산처리가 가능한 경우인데 지난 몇 년간 우려스런 불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준 홍상어, 청상어 경어뢰를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추론은 이게 실탄훈련에서 추격 순항 과정에서 일시 작동불능으로 망실되어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다시 작동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겁니다.

[12/21]   다시 말하지만,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1시56분

님은 네번째 창문의 유리창 깨진것과 끄을음을 가지고, 경어뢰 피격이 그 원인이라고 말했었다! 분명한 그대의 말에 내가 폭발력으로 대답했다! 그런데 이제 와선 EFP는 폭발력이 없다??? 이건 말이 아니지 않은가?? 그러더니, 또, 웬 청상어! 홍상어!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2시31분

EFP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하는 스폴레이션 개념에 대해서 공부 좀 하셔야 서로 논의가 될 듯합니다. EFP에 대해서 좀더 계몽적인 글을 정리해서 올려보죠. 추후에 참고하시길. 댁은 아리조나 전함 침몰에서도 그렇듯이 좀 아는 지식을 철썩같이 믿고 나둥구는 천둥벌거숭이 땡깡처럼 이야기하는 습성이 있으시군요. 아리조나 전함에 대해서는 이제 좀 깨달았는지 궁금하군요. EFP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한 글을 올릴테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3/21]   추진력을 잃은 어뢰?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2시00분

추진력을 잃고 떠내려가는 어뢰가 배에 구멍을 뚫고 들어갔다고!!! 초등학생에게 한번 물어보시게나! 그리고 기껏 그대가 네번째 유리창깨지고 끄을음 생겼다고! 봐라! 경어뢰 폭발의 증거! 라고 흐더니, 이젠 폭발력이 없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 글은 올리지 말았어야지! 더하야, 이젠 망실? 흘러떠다니는 청상어, 홍상어? 그 청상어, 홍상어가 폭발력이 없다? 처음 들어본 소린데... 그대의 그 말장난은 이제 그만 그치게!!@! 그리고 한마디 또 하는데, 논리를 말해야지 궁하면 인격모독인가? 그리고, 배에 장갑판이란 말은, 훨씬 후에 사고가 원인이 되어, 미, 항공모함 갑판에 장갑을 씌우면서,생긴 말이란 것도 알아두게! 그러니 그대가 말한, "장갑관통탄"이란 것도 진주만 기습때는 없었다네! 마지막 한마디, 진주만의 아리조나호 기념관엔 가봤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지! 거기가면, 그때 사용된 어뢰조각이 전시돼 있지!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6시47분

장갑관통폭탄은 All of the aircraft were carrying 410-millimeter (16.1 in) armor-piercing shells modified into 797-kilogram (1,757 lb) bombs. Flying at an estimated altitude of 3,000 meters (9,800 ft), Kaga's aircraft bombed Arizona from amidships to stern. Soon after, Hiryu's bombers hit the bow area.[45] --------------------------------- 어뢰는 빗맞았고 실제 조사에서도 어뢰 대미지는 없었다고 합니다. 미군은 중요한 배가 침몰하면 광범위한 대미지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The aircraft scored four hits and three near misses on and around Arizona. The near miss off the port bow is believed to have caused observers to believe that the ship had been torpedoed, although no torpedo damage has been found. The sternmost bomb ricocheted off the face of Turret IV and penetrated the deck to detonate in the captain's pantry, causing a small fire. The next forwardmost hit was near the port edge of the ship, abreast the mainmast, probably detonating in the area of the anti-torpedo bulkhead. The next bomb struck near the port rear 5-inch AA gun. -------------------------------------- http://en.wikipedia.org/wiki/USS_Arizona_(BB-39) 하와이 가봤다고 다 아는게 아니랍니다. 간단히 검색하면 나오는 이야기이고 더 세밀히 알고싶으면 침몰 군함의 대미지 리포트를 읽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14/21]   나래인

IP 14.47.64.x    작성일 2014년5월8일 12시08분

94.65.1.x 원인은 1.암초 2.충돌 3.어뢰 이거 말고 또 있나요? 배를 저런식으로 구멍낼 물건이 어뢰말고 뭐가 있음?

[15/21]   그건 스모킹건 야그지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2시17분

그대는 네번째 깨진 유리창과끄을음에서 말을 시작했고!! 내가 폭발력을 규명하니까, EFP가 폭발력이 없다더니, 또, 어뢰가 떠다니다가 세월호를 파공했다더니, 이젠 그것 말고 다른것 있느냐고? 답은 그대가 해야 하는것 아닌가?

[16/21]   그 스모킨건 야그...

IP 94.65.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2시27분

천안함 침몰에도 그논리가 적용됐지! 북한이 아니면 누가 그러겠느냐고! 자기들 실수로 저지른 일을 가지고!

[17/21]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6시58분

경어뢰의 EFP에 대해서 정돈해서 게시글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18/21]   타격 시점

IP 121.160.221.x    작성일 2014년5월8일 17시17분

분석관님의 글을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의심할 여지가 있으며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분석관님께서는 경어뢰에 의한 타격 시점을 언제 쯤으로 추론하고 계십니까? 15일 밤 배가 기우는 것을 느꼈다는 화물기사 16일 아침 7시경 흰 배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는 어민 16일 아침 7시 20분경? KBS 방송 자막으로 침몰 속보를 보았다는 시민들 16일 아침 7시 40분경 쾅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깨지는 충격을 느꼈다는 기관사(보일러실 선원) 분석관님 글에 의하면 7시 40분경으로 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그 이전에 발생한 일들은 잘못된 기억이거나, 세월호 침몰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일들로 이해해야 할까요? 또, 경어뢰 타격에서 침몰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 가능할까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분석관 (thedawn)

IP 115.94.70.x    작성일 2014년5월8일 17시28분

저도 헛갈리는데 제가 설계도에 표시한 관통루트를 보면 연료탱크를 지나 기관실 귀퉁이를 살짝 걸치고 나갔고, 관통구멍이 작기 때문에 상당시간 침수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보일러실 3급기관서의 경험담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미역땄던 어부의 경험담도 보일러 승무원의 7/40분에 근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물기사가 15일 10시~11시에 기우는걸 느꼈다는 부분은, 접안한 흘수선을 속이기 위해서 항구 쪽을 기울려 놓았다고, 다시 밸라스트 탱크 평형수를 항해중에 조절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GPS로 군산앞바다라고 언급한 것은 시간대와 맞지 않는 부분인데 그 부분도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겠죠. -------------------------------------- 경어뢰 타격이후 침몰에 이르는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찾아봐야 겠습니다.

[19/21]   아리송송

IP 112.150.34.x    작성일 2014년5월8일 18시11분

이준석 일당이 어뢰라는 걸 알았기에, 이상 행동을 보인 거 같고 또 그걸 회사에 보고하고, 회사는 관련기관에 보고하니, 걱정원등에서 무슨 지시가 내려졌고 그래서 "그냥 있어라"는 이상한 방송을 하게 된 거 아닐까요 해적인가 해경도 무슨 약먹은 해적같은 행동을 하고... 그런 것들이 좀 이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대역간신 남죄준일병 구하기로 무슨 개수작을 벌였는데, 이게 빈대 잡을려다 초가삼간 다 타우는 격이 되버린 거, 아닌지 의심했는데 ...항국형(남의 거 배껴대기 형)어뢰가 오토매틱으로 대역간신을 구했군요

[20/21]   양이천사 (junierer)

IP 223.62.162.x    작성일 2014년5월8일 18시39분

경어뢰가 미국 것으로 확인되도 닭 정권이 제대로 밝히겠나? 천안힘처럼 북한 것으로 뒤집어 씌운다면?

[21/21]   아리송

IP 112.150.34.x    작성일 2014년5월8일 19시21분

국민한테 거짓말하고, 지혼자 살겠다고 다리끊고 도망가면서, 국민을 120만 정도나 학살하고 지금까지도 하나도 안죽였다는 막가파 나란데, 바다에 300명 수장시킨 거 갖고, 사실대로 어뢰라고 하겠습니까? 불과 20 여년전, 광주서도 사람을 천여명이나 죽이고도, 임기대로 다 해먹고, 지 칭구까지 해먹을 수 있는 나라서, 사실대로 누가 밝히겠습니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아닌데, 국민이 하겠습니까? 주권없는 도로봉헌국에서 나라에 맡긴다? 그 나라가 우리가 세운 우리나라 라야 말이지 정확히 말하면, 점령군이 일제 찌끄러기들 줏어모아, 임시정부서 독립운동하신 분들 암살하고 그분들의 정통성은 도둑질해 세운 돼한미국입니다. 한사군이후 2천년만에 외세점령군이 우리땅에 세운 나라 그래서 한국총독은 다 미국이 옛날에는 직접, 그다음 총으로, 이제는 조작으로 앉힙니다. 그게 들통나니, 일어난 사건이 세월호 사건이라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의 경우도,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한국서는 미국아니면 죽는다는 종미절박모드가 일어나, 박근혜가 한미FTA를 우리한테 불리하고 미국에 유리한 매국FTA로 날치기로 개정할수 있었고, 나라를 팔아먹은 짓을 했음에도 뻔뻔하게 대선에 나올수 있었습니다 일본서는 오끼나와서 미국물병을 몰아낼려는 하토야마가 물러났습니다 결국 천안함사건으로 미국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안함사건의 배후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점령국 미국은 피점령국 한국 헌법위에 있는 존재입니다. 밝힐 수는 없을 겁니다. 천안함 처럼

[1/1]   ..

IP 114.202.88.x    작성일 2014년5월8일 01시34분

항국 야당놈들이 눈치만 보고 있다는 뜻은....빠꾸네세력보다 더 거대한 무시무시한 놈이 배후라는 뜻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빠꾸네 물어뜯는 게 취미인 야당놈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조져버릴 절호의 기회인데....개길이와 간재비는 알고 있을 듯....코큰놈들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빙신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