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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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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여러분 이와같은것 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단이 같지 안은것 입니다 우리의 현인들은 이것을 잘알아 무덤에 표기를 한것 입니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요세 단학을 한다는 도인들이 단이 무언지 모르며 남자의 단법과 여자의 단법이 같다고하니 내 답답하답니다
사람의 생긴모습이란것은 거의 대동소이하여 팔두개와 다리두개 머리하나 이럿개 생긴것 입니다
따라서 단법을 하는 그의 모습은 다 비슷한것 입니다 그러나 매카니즘은 다른것 입니다
이것은 실전수행으로 가면서 더욱 세밀하개 나열하갯습니다 지금 나는 판도라를 살명하고 잇을뿐 입니다
지금 이와같은 형상은 그 근원적 차이가 잇지만 여기에는 압축과 팽창이 들어잇는것 입니다
남자의 것은 뿜어내는단이며 여자의 단은 담아잇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안에 존재가 들어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안엔 칠선과 구주의 모습을 하고잇는 사람의 모습이 잇답니다 그리고 실재적으로 관이 들어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관이 관의 역할을 한답니다 여기에서 닷혀잇는관이 열려잇는 관이 되는것 입니다
즉 주객의 전도가 이루어 지는것 이지요
우리 선인들은 이와같은 근원의 문재에 깁이사색하다 그 인생의 돌고돔을 장레문화에 깁이심은것 입니다
부모 미생전에 무엇이 잇엇나 햇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와같은 존재가 잇엇던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호흡이란 숨의 모습이랍니다 이재 이 봉분의 구조에 대하여 알아보갯습니다
봉분에 구조가 잇다 하는것은 우리가 잘모릅니다 그리고 아는자도 말하길 단지 관을 매장하고 뚜껑을 덥는다 또 덥어쒸운다 하는정도로만 알고 잇답니다 그러나 그럿지 안습니다 봉분은 사실 수없이 만은 겹으로 되어잇습니다 여기에는 깁은 이치가 잇는대 나가면서 정리합니다
이 봉분의 겹은 우리가 잘알고잇는 매듭 입니다 봉분의 층을싸을때 중앙에 대나무를 세우고 관을 이송하던 줄을풀어 대나무에 묵은후 댕기머리처럼 꼬으는것 입니다 그리고 늘어뜨린후 그 한매듭한매듭 마다 층을싸아 올린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다 돈을 꼽아놋습니다 만이 본것 입니다
요세는 흙으로 한꺼번에 덥어올리고 나중에 잔디를 덥는대 사실은 이봉분 전채를 잔디의 층으로 싸아올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모양과 형태를 같추어가며 매듭을 하나하나 없에는것 입니다 이와같은것은 봉분의 단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겹의 모습을한 하나의 존재란것 입니다
요세는 상술이 가미되어 매듭에 주렁주렁 지페를 꼽아서 잇는집 없는집 하면서 돈의 경중을 가리는대 서글픈 일입니다
시신의 매장과 끗까지 돈하고는 아무 관개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모여 잇다보니 막걸리나 한잔의 술값 정도는 잇어야 할것 입니다 먹어 가면서 해야 재미잇기 때문입니다
상주에개 과도한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근본 취지가 아니랍니다 좀더 알아보도록 하갯습니다
이럿개 된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모습 입니다 우리의 무덤은 이와같이 고도의 이치가 숨어저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압으로 내가 나열해 가갯지만 아름다움의 극치가 잇답니다 나는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것을 본적이 없답니다
시발년 여러분 우리 이재는 알고 살아갑시다 내가 위에 대를 세웟다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뽑는것 아닙니다 봉분을 싸아가면서 대는 서서히 뽑는답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뽑으면 나중에 물이고여 봉분이 쓰러지는 원인이 된답니다
서서히 싸아가면서 뽑는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우리 만이보지 안앗나요 우리 흔히 보지안앗나요 어덧개 생각하나요
이들은 신들의 이름을팔아 먹고 사는자들이 이럿개 햇답니다
드러난것과 드러나지 안은것은 다릅니다
드러난것은 논리 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온산천에 온 산하에 무덤이 들어서서 산이 황페화되고 개간할땅이 없으며 조상이라는 이름압에 개발이 무디어지고 대모가 끈이지안고 산이 벌거숭이가 되어가며 젊은 청년이 시묘를 한다고 집안을 팽개치며 하여튼 그페해가 말도못하니 잇지도 안은 조상의 페해가 산사람을 죽이니 이와같이 나쁜관레를 철패하여 조국 근대화의 뿌리를 다시내려야 한다 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특히 사람들이 만이 다니고 잘 돌보지안은 무덤에 쎄끼줄을처서 쇠꼬챙이 를 꼿은후 조상숭배라고 써 놋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그러나 드러나지 안은것은 그들의 행실 입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공동묘지에 가보면 온산을 뒤덥는 무덤의 행렬은 차마 눈뜨고는 봐줄수 없으며 거기에도 개급이잇어 잇는자와 없는자의 장소와 형태가 다르며 대리석에다 화려한 장식에 관리인 까지두고 그 형태가 큰 문중의 선산보다 훨씬크니 그것을 어찌 할런지요 기독교 욕을햇으니 불교 욕도 하지요
만석산 불교공동묘지 제석산 천국묘지 수미산 인왕사 억장묘지 큰묘지 작은묘지 항아리 묘지 돌묘지 어찌 생각하시나요
기독교는 온산을 덥으며 무덤을 만들고 불교는 산을 덥지 안으면 거대한 궁전을 지어 함깨 처넛고 단채로 제사를 지네고
어찌 생각하시나요
돈에 편승한 돈박에 모르는 자들은 한수 더떠서 수백 수천억을 정치인과 지배권력자 에개 갓다바처서 허가를낸후
포크래인과 폭약을 동원하여 거대한산에 굉음을 일으키며 산을깍아서 일층 이층 삼층 사층 오십층 백층 이산저산 허리를 돌아서 또 깍아내리고 그것도 이십년 개약을하여 개약이 끗나면 다시돈주고 또 개약하고 말이없으면 파네어서 잠시보관하다 우찌 되는지 모르고 공중에서도 묘지가 보이고 인공위성에서도 보이고
그리고 아무도 말하는자가 없답니다 그 만은 박사와 학자들조차 침묵 한답니다 오히려 그만은 박사와 학자들은 지질을 조사해주고 바람의 방향을 조언해주고 지방의 풍습과 말만은 자들을 조사해주고 또 안다는 자들은 거칠개 대모를 한답니다
우리땅에 묘지가 들어올수 없다 하고 거칠개 대모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레야 돈이돼기 때문입니다
거칠개 대모를 하면 할수록 돈이 더만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대모 조차도 돈대문에 돈달라고 대모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드러나지 안은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내가 말해습니다 논리라는것은 때와 장소에 맛아야하고 환경에 맛아야하며 그것을 지나서 이치에 맛아야하며 이와같은 논리의 과정을 거치더라도 과학적 근거를 갗추어야 한다고요
이래야만이 정확한 논리가 성립되는것 입니다
전장에서 전투에 패배한 장군은 용서될수 잇어도 보초에 실수한 초병의 실수는 용납될수 없다 이런 논리가 돈버는 장사에는 실페하여 빗더미에 안잣으나 택시비 한푼 아끼기 위해서 택시기사가 노란신호등에 정차한것은 용납할수 없다 이런것을 해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논리라는것은 자신을 포장하기위하여 자신의 잘못을 덥기위하여 또는 사회적인 흐름과 방향을 조정하기 위햐여 쓰는것이지만 논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함부로 논리를 적용하지 마세요
논리의 적용은 대단히 여러운것이며 일반인에개 논리란 없답니다 왜냐하면 그런것을 적용할만큼 대단한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잘알아야 합니다 내가 끈임없이 책을 엽구리에 끼우고 항상 기록하고 배우고 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하는것도
수행자나 정치인 그리고 사이비 단채 또는 서비스업이 휘두르는 논리에 잘속지 말라고 하는것 입니다
논리라는것은 이치와 과학적 지식이 잇는상태에서 판단이 나오며 그 분별또한 만이 배우고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항상 책을 엽에끼고 다니세요 나의 삼태극 단학은 안끼어도 된답니다 시와 소설 다큐맨타리물 간행물 이런것을 항상 끼고 다니세요 그레야만이 그대의 지해가 는답니다 기억하세요
그려면 이 봉분을 전채적으로 펴 보갯습니다 전채적으로 어떳개 된것인가 하는것을 보갯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봉분의 최종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판도라의 눈물의 모습 입니다
판도라의 상자안엔 아무것도 없엇던것 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판도라의 눈물이 떨어저 상자 안에서 피어오르니 그것은 휘망 인것 입니다 마지막 남은 휘망 그것은 판도라 자신의 눈물인것 입니다
그리고 나의 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은 바로 연꼿안의 사람 입니다 나의 공부는 바로 이사람에 대한 공부인것 입니다
그리고 판도라 자채이며 사람의 나아감 입니다
그리고 무엇을하든 끗을봐야 하는것이라 단을 설명햇으니 단전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단전 이라는것은 단과 전의 합성어 입니다
이재 단을 알앗으니 단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단전을 모르고서야 어찌 단학을 한다고 하갯는지요
사람들은 흔히 말하지요 세상의 모든것이 단전이고 이몸에 잇어서 단전아닌것이 없으며 단 아닌것이 없다
그러나 그개 무어냐 어떳개 생겻냐 하고 말한다면 아무도 모르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말처럼 쉽지안기 때문입니다
마치 도가 무어냐고 뭇는것처럼 지극히 넓고 포괄적인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이곳에서는 말로는 되지 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둥아리만 가지고 잇는 자들이 안다는것은 불가능 하답니다 그런것은 잇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전 이라는것이 단과 전의 합성어 라는것 조차 모르는 자들이 단전을 논한다 그것이 현실 입니다
또한 이것이 피어나는 영혼은 단지 하나의 법칙에 묵여잇는 것이라 그 법을 논하는것을 가지고 도라 합니다 그리고 수행이라 합니다 판도라의 것을 매듭짓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것의 기초구조를 논하지 안을수 없답니다 도대채 왜 하는 의문의 실마리를 벗기지 안고서야 답이 나오지 안기 때문입니다
나고죽는 생명의 근원을 이야기하고 전개하기 위하여서는 생명의 근원의 근원 그것을 말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재부터 근원의 근원 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그레서 판도라의 눈물의 문재가 무엇이엇는지 이해해 보갯습니다
이것은 생명에 대한것 입니다 우측의 도룡뇽이 생명이라면 좌측의 것은 진동과 파동의 모습입니다
도룡뇽이 열심히 돌아다니며 먹고살기바쁠때 또다른 하나의 도룡뇽은 좌측의 것 입니다 또다른 하나의 도룡뇽도 가만히 놀고 먹는것은 아니란것 이지요 그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답니다 왜냐하면 너잇기에 나 잇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가 하나를 모른다는것 뿐 입니다 그리고 나의에기는 좌측의 도룡뇽에 관한것 입니다
좌측의 커다란 화살표는 배경 입니다 부는 바람의 강도이고 위의 화살표는 어둠의 깁이와 습도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아레의 화살표는 밤과낫이여 땅의 울림입니다 땅의 울림은 적의 잇고 없슴과 먹이의 거리입니다
뒤의 화살표는 배고픔과 즐거움과 나아감 입니다 그리고 이것의 전채의 형태는 압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힘 이지요 그것을 바탕이라 합니다
그리고 마름모는 공간 입니다 이 공간은 시공간과 아공간이 잇는대 여기에서는 시공간 입니다
이 시공간 이라는것은 우리모두가 점하여 살아가는 세상의 부분 입니다 도룡뇽도 마찬가지고 사람도 마찬가지고 다 같은 모양의 공간을 가지고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법이 탄생하고 사리지는 기본공간 입니다
그리고 굵은태는 이 시공간이 짜부러들고 팽창하고 하는 모습 입니다 시공간 이란 바로 이몸의 자채 시개인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호흡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호흡을 동력으로 존재 한다는것 입니다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잇는 기본법칙 입니다 이와같은것이 내면의 매카니즘을 이루고 잇답니다
이럿개 되는것 입니다 어디서 만이 본것 같지 안은가요 단지 아무도 알지 못햇을 뿐이지요
아무럿지도 안은것 중에서 모든것이 잇답니다 구채적으로 설명해 보갯습니다
이것은 위에것과 연개시켜 가며 설명해야 합니다 시발년 여러분 내가 이럿개까지 하는것은 판도라 라는것이 도대채 무엇인가 도대채 왜 잇는걸까 왜 알아야 하는걸까 하는것을 이해시키기 위함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레야 또다시 햇갈리지 안습니다
그리고 나의 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이라고 도 나갈수 잇기 때문입니다 이라고 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복잡해 집니다 얼라고 로 들어가면 더욱 복잡해 집니다 수행이라는것은 대단히 어려운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고자 합니다
내가 전개하는 논리의 세개는 단순 한것같아도 매우 어렵기에 나는 또다시 나의것이 심리학이 되어 사람잡는일을 나는 하고십지 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그러면 풀어보갯습니다
가운대 수평의 선은 일선으로서 잠자는 도룡뇽 입니다 수직의 선은 일하러 다니는 도룡뇽 입니다 이 두마리가 하나의 영역안에서 존재하는것 입니다 단지 하나는 드러나고 하나는 안드러 난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마름모는 영역 입니다
하나의 도룡뇽이 존재할때 또 하나는 다른형태로 존재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마름모의 수축과 팽창 입니다
이것이 생명반응 으로서 이와같은 형태로 존재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압서거니 뒷서거니 존재하듯 이 도룡뇽도 굴라가는 수래바퀴처럼 존재하니 그것은 쉰다는것 잠잔다는것 꿈꾼다는것 이런형태로 존재한답니다
이때 도룡뇽의 채내에서 황금분할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영역을넘어 주객이 전도되고 하나가 주채로 나서개 된답니다
이것이 아공간과 시공간의 차이입니다 황금분할 현상에의한 몰입으로 인하여 존재가 위치 이동을 하개된느것 입니다
그 존재는 우리 단학에서 말하는 소약과 대약이며 이것을 세분화하면 이와 치와 변과 환과 정 입니다
이와 치와 변과 정 이라는것은 그는 보는자이요 듯는자이요 즐기는자이요 격는자 입니다 이것을 존재라 합니다
그는 귀로 먹는자이요 눈으로 먹는자이요 행위로 먹는자이니 그는 바로 도룡뇽 이기도 하지만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외에 또다른 존재가 잇지 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바로 단이숨어잇는 영역이며 마름모의 세상을점한 부분이랍니다
이 외부의 시공간 마름모가 휘저어 들어가면서 안으로 들어가 바로안즈니 이것이 수직과 수평선에 걸려 글자로 밭전자의 형태를 띤답니다 따라서 단하나의 모양에 들어안자 잇는 밭 그것은 마음의밭 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밭을 가지고 단전 이라 합니다
그리고 수행은 이 마음의 밭을 갈고닥는 연속 입니다 네면안에 수업이 만은 상의세개가 잇으니 그것은 바로 당신의 현실이며 나아감 입니다 그리고 수행이 깁어갈수록 이것은 수행이다 이것은 수행이 아니다 하는 그런개념은 사라저 간답니다
또한 수없이 검증되고 분별되어가는 수행의 깁이는 이것은 현실이요 이것은 현실이 아니다 그런 논란을 잠재워 간답니다
이것이 수행의 올바른 자세이며 오직 현실을바라보며 압으로 가는것이 가장올바른 수행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난것이 형태로서의 모습입니다 모든것이 둘인대 형태로 나타나지 안으면 하나이나 형태로 나타난것은 모두가 둘이랍니다 따라서 이것은 수단과 화단으로 구분된답니다 이것을 가지고 음양 쌍단이라 합니다
이 음양쌍단 이라고 하는것은 이세상의 모든것이 둘로되어잇듯 둘의 출발입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것은 자웅동채라고 하는 생물학의 영역에서 출발하며 이 자웅동채 에서 음양쌍단이 출발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호흡이 세분화되듯이 둘로 갈라지니 이것이 음과 양의 출발이며 모든생물이 떨어저서 너는나 나는나 하고 살아가지만 실지는 음양으로 되어잇는 쌍단의 세개입니다
음양 쌍단의 수단이라고 하는것은 물정 입니다 그리고 화단이라고 하는것은 불정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생물이든 생물이 아니든 모두가 이두가지를 기원으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생물학에 잇어서는 물정은 음단 입니다 그리고 음정 이라 불립니다 이것은 암컷 입니다 암컷에서만이 탄생이 이우러지는것은 암컷이 바로 음단인 물로서 이루어저 잇기 때문입니다 화단인 불정은 바로 불꼿 입니다 기름의 불인것 입니다 수컷인 짐승은 물이 없답니다 그레서 불의정화인 액의기 즉 액기스 입니다 이것을 암컷의 몸에노어 촉매로 인하여 발화시키는것 입니다 이것이 탄생 입니다
물리학에 잇어서는 수단은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물방울 입니다 주사기에서 이루어지는 물방울 물속에서 이루어지는 공기방울
고채나 액채 재료가 녹으면서 일어나는 진행현상 이런것이 모두가 물의형태의 단인 수단 입니다
그리고 화단이라고 하는것은 불의 강도 불의세기 불의열기술 열에너지의 팽창과 수축기술 이런것들 입니다
이런것을 화단 이라고 합니다 화단이란 불의 형태 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로 설명되며 나아가며 하나의 형태로 존재 합니다
마찬가지로 식물에 잇어서도 수단인 정단은 입과 줄기와 형태를 만들엇답니다 덩굴식물에서 속씨식물 그리고 마디 식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젓답니다 그리고 화단은 광합성에서 유채의 움직임과 퍼짐에 이르는 매카니즘까지 모두 하나의 채개로 만들어진것 입니다
이와같은것 입니다
이것이 수단과 화단인 음양쌍단의 정채 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의 존재 입니다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는다 하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수단이란 압의 그림이고 방법이란 뒤의것 입니다
방에 법이 붓는 이유는 삼개의 모든것이 불타는 바다라햇는대 법이란것은 바로 불의기술에서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은 우리의 알고도살고 모르고도 사는것이지만 우리 사회구조인 모든법과 질서 이런것들도 하나의 존재의 법칙에서 위배되지 못하니 이 위대한 존재를 가지고 하나님 이라하며 오직 하나라하여 단 이라고 끈어주니 단하나의 하나님 이라고 합니다
오직 하나의 존재인 단하나가 둘일수가 없으며 모든것에서 편재하며 어디에서나 분밝은자는 그것을보며 아름다운 나아감의 모습에 경탄하니 그가바로 참 수행자 랍니다 오직 수행자가 이와같은 법의 모습을 바로알고 바로보고 바로느낄때 이몸도 다르지 안아서 남을보고 나를 보듯이 다른존재의 모습을보고 나를돌아보아 나와 다른자가 둘이면서도 둘이아님을 아니 그것이 바로 올바른길이라 하갯습니다
단지 즉흥적으로 아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분별하고 자신을 기록하고 자신을 점검하고 남의 나아감을 보고 자신의 나아감을 보니 이것이 정녕 올바르고 바르다 하갯습니다 즉흥적으로아는 아 하는개념은 개같은 개념이니 다른것을보면 또 혹하고 홀리니 그것은 바른 알음알이가 아니라 하갯습니다 좀더 나아가 보갯습니다
>5. 황금률 (Φ = 0.618034...or 1.618034... , 黃金率, Phi, Golden Mean = Golden Ratio)
>
>AP:PB=PB:AB
>
> AB를 1이하 하면 BP는 0.618...이 되고
> AP를 1이라 하면 BP는 1.618...이 된다.
>
> 인간의 시각에서 볼 때 Ø(Phi, 1.618)의 비율을 응용하여 만든 물건, 건축물 등은 다른 비율을 사용해 만든 것에 비해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꽃의 꽃잎 속에서도 파이의 비율을 발견할 수 있으며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운 화음에서도 이 비율이 적용된다고 한다.
>
> 이러한 인간들의 황금분할에 대한 선호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이를 이용한 상품들에 널리 사용되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그 예로 액자, 창문, 책, 십자가, 신용카드 등의 가로, 세로 비율 등에 황금분할의 비율이 적용된다. 특히 신용카드의 비율을 예로 들면 신용카드의 가로와 세로 비율은 각각 8.6cm와 5.35cm로 이 둘의 비율은 8.6/5.35=1.607로 황금비율에 의해 카드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의 평면에는 1:1.618의 황금비가 적용됐다.
>
>
>6. 원주율 (π, Pi=3.141592...)
> 모두 아시는 유명한 것입니다. 원의 둘레와 그 지름의 비(比)이죠.
>
>
>
>
>7. 나선(螺旋, Spiral)
> 황금률과 관계가 있는 것이더군요.
>
> 자연의 동적인 상태, 즉 성장, 발전, 진행 등을 황금분할의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서는 황금나선구조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림1)
>
>
>DG=√ 5 +1 CG= √ 5 - 1
>
>FG=2 FG=2
>
>다음 두 개의 비를 보라.
>
>DG/FG = (√ 5 +1)/2 CG/FG = (√ 5 -1)/2
>
>= (2.236+1)/2 (2.236-1)/2
>
>= 3.236/2 =1.236/2
>
>= 1.618 =0.618
>
> 위 두 식의 답은 모두 황금분할의 수 파이(Ø) 1.618과 0.618임을 알 수 있으며 직사각형 ADGF를 ‘황금직사각형(Golden Rectangle)’이라 말하며 직사각형 BCGF도 역시 ‘황금직사각형’이다.
>
>
>
>
>
> 앞에서 언급한 (그림1)에서 본 황금비율을 내재한 직사각형은 위와 같이 정사각형 A, B, C, D, E, F, G … 등으로 무한히 나눌 수 있다. 정사각형 A는 각 변이 2단위이고 B는 √ 5 - 1 = 1.236, C 는 2-1.236=0.763 … 등으로 구성된 각 변을 가진 정사각형이다.
>
> 이러한 정사각형들 A, B, C, D, E, F … 등으로의 진행은 이론적으로는 점 Q를 향해 무한소로 진행되어 갈 수 있으며 각각의 사각형들은 서로 황금분할로 분할되어 있다.
> 그 예로 정사각형 A는 전체 사각형의 나머지 부분(사각형 EBCF)과 황금분할을 이루고 있고 정사각형 B는 사각형 HCFL과 황금분할을 이루고 있다. 황금분할을 내재한 직사각형의 Q를 중심으로 각 정사각형에 내재한 1/4원(호)을 그려 나가면 그림8과 같은 나선형구조의 호들이 연결된 형태를 보여줄 것이다. 이 호들의 연결된 형태를 황금나선(Golden Spiral)이라 하며 그 진행은 무한대로 뻗어나갈 수 있다. 이 황금나선의 연결된 각 호들의 상호비율을 측정해 보면 황금비율을 내재하고 있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
> 위의 식들에서 나타난 것 같이 황금나선의 X축, Y축을 기준으로 한 각각의 호와 그 반지름은 1.618의 비율로 커나감을 볼 수 있다. 또한 황금나선은 중심을 향해 무한소로 수축되며 동시에 무한대로 팽창해 나감을 알 수 있다. 변형되지 않는 일정한 비율(1.618)을 유지하며 무한대로 팽창하는 황금나선의 특징은 다른 어느 모형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며 고대 이집트인들의 사후세계의 개념(일정하게 팽창하는 무한정의 공간과 무한대의 시간)과 일치하는 것으로 이집트인들은 황금나선의 황금비율을 피라미드 건축시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시발년 여러분 내가 수학을 해본들 여러분만큼 하갯는지요
그러나 내가 황금분할까지 거론하며 말하는것은 바르개 알라는것 입니다 그레서 또하고 또 하는것 입니다
위의 황금분할이 맛는지 안맛는지는 모릅니다 하도 도둑놈들이 만아서 알수는 없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왜 하는문재 무엇이 하는문재 어떳개 하는문재 이런것들 입니다
내가 황금분할을 퍼와서 또 말하는것은 잠 때문입니다 잠 그것은 무서운장에이며 함정이며 무지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나도 아직 잘모르는 분야 입니다 그러나 아는대까지 설명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것이 더만은 사색과 숙고를 이해하개 하기때문입니다 왜 하는물음 그것만큼 진지한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내가 이것을 또 꺼내는 이유는 박의 마름모와 안의 밭전자의 마름모 입니다 이것때문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황급분할을 퍼 왓답니다 박의 마름모가 돌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불교의 만자 가 잇으며 만자 가 왜 잇느냐하는의문이 잇답니다 이것은 매우중요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같은값은 값을 낫는다 입니다 같은값은 같은값을 낫기에 사람은 사람을낫고 짐승은 짐승을 낫는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잇으며 자식을낫고 선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잇답니다
따라서 도룡뇽은 도룡뇽쎄끼를 낫는것 입니다
근자에 도룡뇽이 사람을대리인으로 하여 소송을 제기한다고 하는대 맛는것 입니다 이 위대한 세상은 사람만이 살아가는것이 아니고 모두가 살아가는것 입니다 도룡뇽도 큰목소리 낼이유가 잇는것 입니다 모두가 먹고 먹히는 세상이나 그것은 인간만의 셍각이지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는 닦의일에 관여하지 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먹고 먹히는 세상이란것은 우리 인간만의 그릇된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나의 삼태극 악성 여금단법은 이 단하나의 존재인 우리몸이 어떳개 무엇에 의지하여 나아가는가 그것으로 무엇을 우리는 엇을수 잇을것인가 하는 그런것에 촛점을 맛추어 나아갈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판도라의 눈물속에 숨어잇는 휘망의 정채 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더불어 살줄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이재 장묘문화의 바깟모습에 대하여 알아보갯습니다 이 장묘문화의 바깟모습을 이해하여 야만이 우리는 우리가 왜 명절날 전국민이 이동을하며 벌에쏘여죽고 뱀에 물려죽어가며 벌초를 하는지 왜 시묘살이같은 풍습이 잇엇는지 하는깁은 의문에 다가갈수 잇기 때문입니다 우리 만족이 뼈대잇는 민족이라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전통 이라는것은 소중하답니다
그리고 전통이 발목을 잡는것이 아니라 아름답개 나아감으로서 우리는 미래를 내다볼수 잇는것입니다
장묘문화의 박도 안못지안개 아름답고 깁은 이해가 잇답니다 좀더 집어보갯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우선 명당이 무언가 하는것부터 에기하갯습니다
우리가 아는 명당이란 우선 열가지가 잇는대 두드러진 특징으로는 탁트인 개활지를 가지고 잇으며 동서남북으로 험하거나 칼날같은 산이없으며 여러가지 사는 짐승중에 특이짐승이 만지안으며 숲이 울창하고 전망이 아주조으며 출입이 용이하고 하여튼 가지가지 조건을 같춘곳입니다 또한 덧붓여서 산이 폭 파여서 병풍처럼 둘러처지고 크개 높지도 크개낫지도 안으며 그조건이 상주가 돈이 얼마나 잇느냐에 따라서 더욱 세분화 된답니다
그러나 그럿지 안습니다 이와같은 명당의 조건은 잘못된것 입니다 명당이 이와같아야 하는것은 상의봄의 나아감 때문입니다
수행자가 수행을하다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유와 원인을 찻다보니 그리된것 입니다
또 수행자가 씨의 발아에따른 조건과 방향을 찻다보니 그린된것이지 별다른 이유가 없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와같이 까다로와지고 나아간것은 순전히 돈과 명에에 물든자들이 부추켯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꼬으면 꼬을수록 돈이되기 때문입니다
수행에 잇어서 봄의 나아감은 순전히 연속되는 장에의 돌파라 할수잇습니다 이 장에의 돌파는 자연물을 상징하며 떠오르고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산이 가로막고 강이 가로막으며 짐승이 가로막고 때로는 돌과 수목이 가로막습니다 이와같은 장에를 극복하며 나아가다보니 죽음의 영역에 다다르고 죽이 죽이 아니고 음이 음이 아님을 알개된답니다
따라서 죽음과 주검은 다른것 입니다 또 죽음과 주검과 죽음이 다름을 알아 시신의 마지막의 가는길을 표하니 묘지가 탄생된것 입니다 그리고 상을보고 생각하고 장소를 정하여 표시하니 이것이 명에와 돈에 미친자들이 꼬아서 명당을 만든것 입니다
그리고 천석꾼의 묘지는 천냥짜리라 지석을 얏트맛개 쌋고 돌을깍아 이름을새기고 하여 돈을우려네고 수만은 절차를 만들어 때마다 우려네고 만석꾼의 묘지는 울타리를치고 지석을 쌋고 그림을그려넛고 백평짜리로 하여 또 돈을벌고 더만은 절차를 너어 또 돈을시시 때때로 벌고 만석꾼과 권력을갓춘자는 지석을 높이쌋고 봉분을 크개하고 각이지개하여 그림을 자기조을대로 그려놋고
울타리에 기와지붕을언고 천평짜리 널다랏개 하여 초목을배어내고 풀과짐승이 얼신하지 못하도록 산사람을시켜 지키개하고
하여튼 꼬으면 꼬을수록 돈이되고 제물이들어오니 울나라 뿐만아니라 세상의 모든나라들이 묘지에 관한 억장무너지는 사연은 이루말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말햇습니다 사람이 조아하는땅은 귀신도 조아한다 때때로 양지가 드는땅이면 명당이지 명당이 따로잇는것이 아니다 그럿개 간단히 말햇답니다 경전에 나오는 에기이니 찻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진시황이나 조조 와같은 수만은 영웅호걸들은 자신의 묘지를 세움에 잇어서 사람들이 아는것을 원하지 안앗으며 자기 스스로는 화려하개 햇을지 모르나 것은 대단히 평범햇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황진이는 자신의 묘를 저작거리의 한다운대에 뭇어 사람들이 위를 밝고 다니개 하라햇으니 참으로 대단하지 안을수 없답니다 요세 우리나라 고금에서 누가 술을잴 잘먹느냐 하는 설문조사에 압도적으로 일위 그이름 황진이 그냥 나온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시발년 여러분 명당 이라는것은 따로잇지 안습니다
첫째는 사람의 발길이 잘닷지 안으며 햇볏이 자주비치고 물이 잘빠지면 되는것 입니다 그뿐 입니다 거기에 무슨 대단한 이치가 잇는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정도는 알수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시신 이라는것도 뭇히면 썩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시신 이라는것이 썩을놈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대 너무 따지지 마세요 그리고 근처의 나무를 죄다 배어내지 마세요
나무는 아무런 죄가없답니다 그리고 머 나무뿌리가 시신을감는다 하는것이 잇는대 이것을 사람들은 연장하여 재수가 없다 자손이 풀리지 안는다 그런답니다 이것은 논리가 맛지안습니다 시신 이라는것이 고농도의 영양가 입니다 따라서 뿌리가 뻣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이것과 자손이 잘안되는것과 잘풀리지 안는것은 아무런 연관이 없답니다
더욱 기가막힌것은 나무뿌리 뻣는것은 알며 에기하지만 땅속짐승 침투하는것은 말하지 안는답니다 시발년 여러분 돈이 잇는곳에 사람이 모이듯 먹을것이 잇는곳에 짐승이 모이는것 입니다 사람사는 이치와 짐승이 살아가는 이치가 별반다르지 안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은 죄와 벌중에 아무것도 속하지 안습니다 오히려 부페를 촉진시키고 빠르개 사라지개하여 도움을 준답니다
또 여기에 돈만아는 수행자가 끼어들어 관속에 횟칠을하고 공기가 들어가지 안도록막고 석회를 넛고 하는대 이것 시신 괴롭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 안아야 하는것 입니다 남으면 안된답니다 마지막 한톨의 감각조차도 남지안아야 하는것 입니다
이것이 올바른것 입니다
여러분 수행자와 종교인이 끼어들면 끼어들수록 더복잡해지고 만아진답니다 이것을 아세요 왜냐하면 그들은 그럿개 해야만이 돈이 더만아지기 때문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주검인 시신에 대하여 의식의 절차가 없을순 없답니다 왜냐하면 내부모 내형재이며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올바로 알고 이해하고 하는가운대 지나치개 만이차리거나 재물을만이 쓰거나 절차를 까다롭개 하지마세요 이것은 잘이해하고 줄이는대 잇으며 반듯이 아는대 그 실행이 잇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왓던 그 모습에 대하여 알아보갯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내가 수행자들 욕을 하지만 하여튼 대단합니다 과연 돈안주고는 못배기 갯군요
수행의 공부가 괘씸해서라도 한푼 줘야 갯군요 하여튼 내가 분석하고 잇지만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불교의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우리 고유의것 입니다 참으로 오레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것 이지요 그리고 불교가 들어오면서 서서히 작아지고 초라해저 갓답니다 그리고 수없이 꼬여갓답니다
또한 요세는 기독교가 최일선에 등장함으로서 아에 묘지는 고사하고 찬물도 한그릇 안준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그저 아는이는 알고 모르는이는 통모르는것 이지요
이재 설명을 해보갯습니다 위의 무덤을 기준으로 두껍개친 둥근선은 태두리 입니다 이것이 절반을 둘러친 이유는 우리의 삶이 절반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음과 양 중에 어느한쪽에만 속하기 때문입니다 즉 고상하개 암컷과 수컷이지요 사람은 없답니다
존만시키들이 이런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만 잇지요
그레서 테두리를 반만 친답니다 그리고 아레의 가늘개 친것은 없는것인대 내가 설명하기 위해 친것 입니다 아레의 가는둥근선은 나의반쪽 입니다 자신의 마음의 짝이지요 그리고 이무덤의 주인이며 영원의 하나님 입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자신의 사랑하는 짝 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영원한 반쪽 이기에 태두리를 반만 친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여 순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엿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살아잇는 아네를죽이거나 또는 산사람을 죽여서 같이 뭇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페악의 주인은 바로 수행자 엿습니다 꼬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레야 돈이 되니까요
그러나 세상의 모든것이 둘인대 이둘은 하나는 드러나나 하나는 드러나지 안는답니다 이것은 법칙 입니다
에로부터 순장 이라는것이 어느나라 나 잇는것 이지만 남자가 죽으면 산 아네나 노비를 죽여서 같이뭇는것은 잇어도 아네가 죽으면 산남년을 죽여서 뭇은적은 없다는것 입니다 어떳개 생각 하시나요
시발년 여러분 이재 이런것을 버립시다 그럿다고해서 여인천하가 되면 보복하라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남자들에개 맛아죽을까 두려우니 분명히 집고넘어 갑시다 보복하지 마세요
이재 오른쪽위에 빗줄친 것에대하여 설명하갯습니다 무덤이 바로 주인공 입니다 이것에 영 이라하고 역이라하고 또 영이라 햇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법의 태동이라 합니다 무덤의 혼이 즉 주인공이 이와같이 존재한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영 안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태 까지가니 이것이 역 입니다 역이 바로 태인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가지고 무덤의 태두리 라고합니다
형태학 적으로는 태두리이며 장의 변화로서는 장의 영역 의변화 입니다 그리고 상의 분별력 으로는 정거장 입니다
그리고 존재의 나아감으로서는 역마살 입니다 역마살 이라는것은 혼이 돌아다닌다 입니다 이런것은 모두 수행자의 변화 입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깁은의문에 봉착한 수행자가 이것을 분석함에 잇어서 이와같이 고간도의 분별력을 발휘한것 입니다
참으로 대단하다 하지 안을수 없답니다 우파니샤드 까타 우파니샤드에서 나찌깨타와 죽음의신 야마의 대화내용중 그 죽음은 신들조차도 알지못하며 진작에 알고십어햇다 하는 대목은 참으로 감탄하는바 입니다 그런대 수행자가 이와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판단한것 입니다 그가 불교의 선승인지 아니면 우리의 이름모를 선인인지 모르지만 참으로 대단 합니다
이재 아레의 여러가지 태두리의 형태에 대하여 말해보갯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존만시키들이 죽으면 아무것도 없답니다 단지 그가나은 아세끼들만 잇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선일뿐이지 그 자신은 아닙니다 지가살고 돈이잇고 지가살고 권력이잇고 지가살고 이름이 잇는것이지 자기가나은 아세끼들과는 아무 연관이 없답니다 자기의 아이들은 또 자신만의 길을 가야하는것 입니다 당신의 나아감과는 아무관개가 없답니다
재법무아의 존만시키 들에개 죽음 너머에 무엇이 잇느냐 그것은 썩을놈 썩을년 입니다 또한 요세는 불에타없어질 년놈 화장막에 들어갈년놈 입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한 이천도 된다든가요 이천오백도 하든가요 하여튼 그럿습니다
그러고 개뿔이나 아무것도 없는것 입니다 그냥 휘휘 뿌리면 끗나요
그러나 사람의 욕심이 가지끗이 없다고 현실은 그럿지 안답니다 우리 반듯이 압시다
아레의 여러가지것은 무덤의 태두리의 형태 입니다 이것이 현실에서 어떳개 일어나는가 하는것을 그려본것 입니다
제일 우측의 둥근것은 엣날의 표준형 입니다 이것이 반틈의 형태를 때며 둥근것은 보통 사람의 허리정도의 높이인대 그냥 둥그스름하개 둘러칩니다 이것을 이럿개 하는이유는 들짐승이 넘어다니라고 그런것 입니다
즉 산의주인은 내가 아니다 입니다 바로 도룡뇽과 뱀과 노루와 사슴 그리고 여우 호랑이 등입니다 이것이 주인이라는것 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문서상으로 이산의 주인인대 하는것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도룡뇽과 호랑이는 문서를 모른답니다 또 그런것하고 아무관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모든짐승이 넘어다니라고 낫으맛개 만든답니다 어디 돈이없고 빽이 없어서 높개못만드는것은 아닌것 이지요
참으로 깁고깁은 지해의 산물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해가 잇는것 입니다
이번엔 두번째 입니다 이것은 돌담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어깨높이 까지 온답니다
좀 덜떨어진 인간이지요 그리고 좀 얍샵한 근성이 잇는자의 무덤 입니다 즉 조용히 자는대 자꾸 넘어다니지 마라 입니다
그리고 안에 머잇는지 알려면 살짜기봐라 입니다 별로 인간세개에서 도움이 안되는자의 무덤이며 진정한 존만시키 입니다
산에 돌로서 태를 지어노으면 여러가지 곤란한점이 만습니다 왜냐하면 짐승들이 돌아가야 하기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없이 만은 문재점이 잇습니다 사람의 십메타는 성큼성큼 가면은 몃발이면 가지만 작은 짐승의 세개는 수키로의 먼길 입니다 하물며 백메타 이상의 거리를 둘러치개 되면은 그먼길을 가는짐승은 죽음의 고비를 수도없이 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길을 돌아가면서 닦이 소만 만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닦이 여우를 만나면 그것은 죽음 입니다
그리고 여기애서 우리 선인들의 지해는 대단히 빗납니다 그것은 개구멍 입니다 무덤의 태두리 곳곳에 개구멍을 만들엇답니다
그 개구멍은 사람이 숙여서 들어갈정도의 크기이며 최소한 세곳이상을 뚤어두엇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유 태두리 인것입니다
그러나 요세는 그럿지 안습니다 아주 대리석으로 딴딴하개 짓습니다
마치 이번에 지어노으면 내가 언재다시오갯냐 하는식으로 아주 튼튼하개 짓는답니다 그리고 바람한점 들어갈틈이 없답니다
요세의 태두리와 과거의 태두리는 전혀다른모습인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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