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기대감 부동산 경기 상승된다
출 처 :동아플러스 각 신문자료 첨부
2∼3년 후 본격적 인구증가...시 전체 고른 발전 전망
안흥, 갈산동 지가 보합세 유지
성남-장호원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 신설과 성남-이천-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이천구간의 노선이 가닥을 보이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우리지역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는 전용도로와 전철의 복합적 요인이 시 전체의 고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로 공사가 시작된 이후 1∼2년이
지나면 이천으로의 인구 유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것으로 전망,
시 전체의 지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우리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상수원보호 특별대책
2지역으로 묶인 이중규제로 인구유발시설인 공장이나 대학 등
설치가 쉽지 않아 수도권 지역으로는 인구증가가 더뎠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업계는 이 두 가지 발전 요인으로 시내권역은 복하천 남쪽 지역
(부발)을 안고 연계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개인 전문가들은 "기존에 발표됐던 전철노선
(신둔-행정타운-안흥동)은 시내권역의 비대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변경된 신둔(수광3리)-행정타운(증일동)-부발(산촌리)
노선은 절충형으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역세권 3곳 중 신둔은 수광리, 남정리, 지석리를 중심으로 서이천 IC와
연계돼 도자기와 물류운송 중심으로, 증일동은 행정타운과 지구단위
개발지역으로 지정돼 시내권역 제2의 중심지로, 산촌리는 하이닉스와
무촌리의 기존 시가지의 완충지역으로 도심지와 연결되는 지점으로 발전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안흥동 주공아파트 인근 지역은 아파트
건설 계획 등 주거지역 신설 영향으로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 위치 : 경기도 이천시 전지역
* 면적 : 3,300 m2(약 1,000 평부터~)소규모물건 有
* 자동차전용도로 접 / 경전철 역사지역 근접. 개발촉진지구
* 판매가격:3억(조율가능/ 1억투자가능) (현재 가격 급 상승中)
* (최소1년 2배보장지역)
* 이천 땅값이최근들어 최소 30% 상승
*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유보 땅거래 규제無
* 이천시청 지적과 전년대비 토지거래건수 2,766건 30% 상승
* 2005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 경전철 성남-여주
* 이천을 관통하는역만 3개역 신둔역, 부발역 지역
*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6차선 공사가 현재 진행
* 성남-부발-여주간 복선화 전철 착공.
* 강남에서 이천 전지역 50분소요 지가상승요인 必
* 이천-충주간 철도공사 착공(2006년)예정
* 매도가격 : 평당가격 매도호가 매수호가[30 ~ 50만원선]
* 실/가수요 고객 분 모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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