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o.gl/maps/mX8SyP2CbvL2
구글지도 삽입이 안되서 링크만 첨부합니다.
계란 부침을 입힌 보통의 카츠동이 아니라, 타레소스에 적신 돈카츠만 얹는 타레 카츠동이 니이가타의 명물 B급 구르메 중 하나라고 하네요.
니이가타 역 주변에 타레카츠동으로 유명한 가게는 원조[..]부터 시작해서 여럿 있는데요, 도착한 시간이 21시 이후라 늦게까지 하는 걸 기준으로 고른 가게입니다. 원래 25시인 줄 알았는데 줄였는지 공식 정보는 11~24시까지더군요.
아참, 유명한 타레카츠동 체인 마사짱의 계열사(?)인 듯 합니다.
역 남쪽 한블록 아래, 돈키호테와 아케이드게임센터가 있는 건물의 2층.


메뉴는 카츠동 말고도 굉장히 많은데요, 일단 기본을 맛보기 위해 온거니 보통 카츠동(3매)에 된장국을 추가해봅니다. 이게 밥 증량이랑도 세트였던가 아니면 밥 증량은 무료고 된장국만 추가인가;; 종업원 얘길 확실히 못알아들어서 가물가물하네요;

카츠동은 간장 베이스 양념과 계란부침 맛이 더 강하다는 인상인데, 이건 새콤한 소스맛이 강하면서도 돈카츠가 확실히 자기 주장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된장국과 슴슴한 절임들하고도 궁합이 좋고요. 원래 지방 여행 갔을땐 그 지방 음식을 먹어보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건 도쿄나 오사카 근처에 제대로 하는 집 있으면 여행갈때 가보고 싶을 정도의 메뉴네요.
된장국(+밥 증량?)을 붙이고 세금 포함으로 1069엔 나왔습니다. 세금전으로 계산하면 플러스메뉴는 90엔이었나보네요.
...아 그나저나 계산하기 짜증나는데 그냥 세입으로 표시해주면 안되겠냐. 소비세10% 올릴때 대비한건지 모르겠지만.
첫댓글 마지막줄 심히 동감요(......) 이게 또 강제규정은 없는지 그냥 세금 적용된 가격으로 표시하는 곳도 꽤 있어서 더 골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