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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성부 하나님 욥 42:1-6 2011년 6월 19일 주일 낮 예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 신명도 아니고 도깨비도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우리 삼위일체의 하나님 가운데 우리 주일날은 지금 성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우리가 호칭으로 알수 있지요 사도신경에는 아빠 아버지 하나님, 그다음에 전능자 하나님,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의 대한 호칭이 또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능자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통하여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호칭이다 제가 그래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하나님의 여러가지 호칭이 있습닌다, 엘로힘(Elohim)이라고도 하고, 여호와라고도 하고, 엘 샤다이(El Shaddai), 엘 엘리온(El Elyon) 여러 호칭이 있는데 이 전능자 하나님 엘 샤다이(El Shaddai)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다 총괄해서 요약한 성품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을 말씀할 때 사람들은 전지 전능하다,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행할 능력이 있는분이다, 무소부제하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해서 계셔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다, 이런 모든 의미를 다 내포한겁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 자비로우심 이 모든것도 다 내포한 한마디로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할때에 또 쓸데없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옛날에 철학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었는데요, 철학도 올바로 하면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또 철학도 잘못하면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들 중에는 철학을 전공한 사람들에 대해서 호의적인 관점을 보는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안좋은 관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철학은 안 좋은것 같애요, 맨날 철학자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은 전능 하신 하나님인데 왜 이런 일도 할수 있을까 이렇게 의문을 던지면서 많은 공격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돌의 역설이라 하는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뭐냐하면은 하나님은 자신이 들수없는 돌을 만들수 있는가 이런 말입니다, 들수없는 돌을 만들수 있다 이르면은 들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능하심에 훼손이 오고, 못 만든다 이러면은 만들지 못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지 않다 이렇게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일어난 일을 일어나지 않은것같이 할수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면은 일어난 일을 일어나지 않는것같이 할수 있어야 되지 않느냐, 뭐 여러분 영화도 그런 주제가 나오지요, 어떤 큰 사고가 이래 났는데 그 사고를 돌려가지고 막는거 여러분 우리가 이런 부분들 오늘 아침에 내가 오늘 아침을 먹었는데 하나님은 안 먹은것같이 할수 있느냐 말입니다. 못 하면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런 생각들을 왜 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대답할 가치도 없는데요 또 이런것에 대해서 예전에 신학자들이 이런거 대답으로 전문으로 많이 하는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신학사도중에서 뭐 토마스 아키나스 라고 하는분이나 이런분들이 또 이야기할때에 이런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것이나 본성에 위배되는 일은 하지않는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됩니다. 여러분 일어난일을 일어나지 않는것같이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않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거 하시는분이 아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지만은 못된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받아 드립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위배되는 일들은 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런 부분은 우리가 좀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신앙에 실족을 할때에는 하나님의 본성에 위배되는걸 가지고 많이 실족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수영을 할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나님이 수영을 못하면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수영을 안하십니다 하시면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하나님은 여러분 부력이라는 과학의 법칙에 재한을 받는분이 되지않습니까, 하나님의 본성은 초월자 이기 때문에 수영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가신겁니다. 또 뭐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걸어다니는거 마찰이나 이 모든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것들은 사실은 하나님의 본성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다 이랬거든요, 그래서 그런것들은 하나님의 본성에 위배되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주로 하나님의 대해서 의심을 할때에 바로 그런 부분들입니다. 뭐 요건 요정도 이야기를 하고요, 또 다른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의문은 믿는사람이나 안믿는 사람들이나 보편적으로 가지는 의문들이 있습니다. 그 의문이 뭐냐하면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하나님이 선하시다면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어디서 오는것인가 사탄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런생각 한번쯤은 아마 예수믿는 사람도 다 했을거에요, 뭐 그런것은 또 우리가 재쳐놓드라도 우리를 참 실족하게 하고 예수 안믿는사람들이 예수믿는사람에게 공격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선하신데 왜 이세상에 착한사람들이 고난을 받고 악인들은 잘 되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면은 어떻게 그런일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이런 의문, 주로 기독교인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의 공격을 대하여 공격할때에 불신자들이 하는 이야기고 또 교회안에서도 이런 문제때문에 실족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는 성경을 읽다 보면은 하나님은 전지하시다고 했는데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았을까 몰랐을까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을줄 아셨지요 전지하신 하나님은, 그런데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 놓았을까 그것만 안만들어 놓았으면은 오늘 이런일들이 없었을텐데 이런 의문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면은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그저 목사님들이 그런 문제는 자꾸 회피하니깐 그런것 질문하면은 뭐라고 합니까 믿음이 없어서 시험들어서 그렇다 이러니까 속에 많은 의문은 있지만은 해결하지 못하고 그저 예의상 다 아는것같이 넘어가기 때문에 신앙이 성숙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또 우리 한계를 인정하면서 또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알거는 알아야 됩니다. 먼저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 이러실때에 먼저 첫번째로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것이 우리의 사고의 전환이 좀 필요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럴때에요 우리 하나님을 독제자같은 전능한자로 만들면 안되요, 옛날에 절대 군주자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다하는 그런 전능자 절대 군주를 우리는 선한왕이라 하지 않습니다. 악한 왕이라 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이땅에 절대 군주자들도요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은 악한 왕입니다. 그저 나라와 백성과 또 그기에 따른 법률을 깨뜨릴수도 있지만은 지켜나가는 왕들을 우리는 성군이다 이러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독제자같이 생각해서 우리가 실족하면은 그건 우리의 생각이 잘못된겁니다.
여러분 또 우리가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도 아니지 마는요 또 우리가 많이 실족을 할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참 우리가 선하신 하나님을 생각할때에 위배되는것이라는것을 아는데 그런데 교회에 설교나 교인들의 생각이 너무 그런것이 많아요, 성경 해석을 정말 잘 해야 됩니다. 여러분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보면은 언제나 오해가 일어납니다. 전체에서 부분을 봐야되는데요 간증이나 설교에도 보면은 하나님은 자꾸 하나님이 마음에 드는사람 편들어주는 하나님으로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에게 이런거 잘했고 내가 하나님 편들었는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느냐고, 그런것들은 유대교의 영향입니다. 유대교는 구약성경을 보면서 자기네들이요 많은 오해를 하나님께 해서 그런것들을 랍비들이 자꾸 가르치니까 잘못된것이 있고 기독교 안에도 그런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20세기 말부터 이 번영신학이 우리 한국에 들어오면서 이런 오해들이 너무나 많아요 간증도 보면은 언제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이뻐하는사람들 편들어주는 그런 하나님으로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천지신명이나 도깨비 신앙이나 내편들어주는 하나님이 무너지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해 볼께요, 우리나라도 여러분 대통령이면은요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가 아무리 사형선고를 내려도요 대통령이 사면해주면 살아납니다 어떤 죄를 진것도 대통령이 8.15 특사로 풀어내면 다 풀려납니다. 그만한 권세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대통령은요 정말 오늘 여러분들 중에서도 재벌로 만들어줄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또 재벌도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게 할수있는 힘이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힘을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써버리고 마음에 안들면은 안해버리고 이러버리면은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어떻게 존경할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나하고 학교같이 나왔다고 장관자리 줘뻐리고 나하고 학교나왔다고 이런 사업 줘뻐리고 그러면은 백성들이 존경하지 않지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얼마나 그런 하나님을 만들어 버립니까 하나님은 자기 마음에 드는사람들에게는 큰복을 주고 아니면은 벌주는 하나님 이게 유대교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서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은 선인이나 악인이나 동일하게 비를 내리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신앙에 실족을 그런식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참 공평하세요, 자기가 전능한 모든것을 할수있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지만은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한도 얼마든지 제한 하시는 그 하나님이 십니다 화가 이만큼나도요, 하나님은 그 화를 가지고 파괴적인 에너지로 사용하지않는 그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때마다 보여지는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오늘 이 설교를 듣고 다시 성경을 읽으면은 많은 새로운 세계가 저는 열려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상담학에서도 그러지요, 가장 나쁜 아버지 가장 나쁜 남편 가장나쁜 어른이 뭡니까 이중 메세지, 이랬을때에는 이렇게 이야기 해뻐리고 저럴때에는 저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은 햇갈리잖아요, 일관성이 있어야됩니다 항상 기준이 있어야 되요, 우리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그런, 여러분 상황에 따라서 이용해 버리는 그런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또 우리가 전능자라고 이야기 할때에 하나님은 독재자도 아니시지만은요 하나님은 비 인격적인 전능함도 아니라는걸 말해요, 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교회도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우리 정재훈씨라고 푸로골프 있습니다. 볼빅 소속인데 요즘 성적이 좀 안나와서 인상이 좀 약간 어두운것 같은데 걱정하지 말아요, 여러분 그 골프에 농담이 이런게 있드라고요 우리 정재훈씨가 하나님에게 골프를 가르켜준다고 필드로 나갔어요 나가 가지고 이 팝호에 와가지고는 처음에는 티샷에서 드라이브를 잡았어요 힘껏 치시면은 보통 아마추어는 잘나가면은 230-240 프로는 한70-80 은 나갑니다 그리고 드라이브를 치고 이제 두번째로는 아연을 잡으세요 그래서 한 7번잡아서 치면은 160-170은 나갈겁니다 그러면 투 온 합니다. 되도록이면은 깃대부치면은 버디를 할수있고 좀 멀어도 투 빠따 하면은 파(par)가 됩니다 이러면서 하나님에게 가르켜 주었어요 하나님이 딱 하다가 맨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는지 아세요, 야 이놈아 한번만에 집어넣어면 되는데 왜 이렇게 여러번만에 집어넣어라느냐, 여러분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가지고 칠때마다 홀인을 하면은 골프 재미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재미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우리에게 전능하신 능력을 줘가지고 공을 찰때마다 꼬린을 된다면은 그 누가 축구 할려고 하겠습니까, 요즘 프로야구가 아주 치열한 공방이 오든데요, 칠때마다 홈런 되는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요 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우리가 그런식으로 하면 않되요, 참 우리가 야구나 모든 깨임이나 우리의 인생에 재미있는기 뭐냐하면은 고른 부분들에게 우리가 마음데로 않되기 때문이잖아요, 여러분 그러면서도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는 우리가 지금 이런 잘못된 신앙이 우리가 그런 삶을 빼앗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원하는거를 모두 해주는거를 사랑이라는 착각 그래서 하나님에게도 그런 착각 하는 겁니다. 자식들에게 원하는거 다 해주는것이 여러분 능력있는 아버지의 사랑이 아닙니다. 해 줄수 있지마는 자기가 할수 있도록 뒤에서 지켜볼수 있는것 그런 부모가 전능 하지마는 사랑의 자식이지요, 여러분 우리자녀들이 지금 다 해줄것 해주니까 애들이 인생의 낙이 없어요 그래서 자살 하는거지요, 여러분 결혼하고 이럴때에도 집사주고 살림 다 가춰주니까, 옛날 어른들 보세요 냉장고 하나 샀을때에 적금 타가지고, 그 기쁨을 못 누리 잖아요, 이제 그렇게 살아가면은 세상이 너무 변해가지고요 참 머리 아픈 시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으로 너무 오해하는것은 간증이 잘 못된것이고, 하나님 말씀 가지고 설교를 잘못하기 때문에 우리속에 그런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 이라는것은 하나님은 독제자 이거나 그런 원리와 법칙에 따라서 그냥 움직이는 비 인격체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의 그 전능하심이 뭐냐, 요곤 마음에 딱 새기세요, 하나님의 그 전능하신 성품이 성경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되는것이 어디에서 나타나야 되는가 하면은 창조와 구원에서 나타는겁니다. 왜냐 하면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요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구원하시기를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성경에 여러분 모든것을 이런 착각을 해요, 심리 학자들도 성경을 갖다 붙여가지고 자기의 주장을 이야기 하고 상담학도 요즘은 뭐 성경적 상담학 성경적 경영학 성경적 머리 아픕니다. 성경은요 그런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과 구원한 것에 대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야 되는가 하면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인간의 역사를 주관해 가시면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분명히 들어내기 위함이지요, 유대인들을 사랑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성경 자체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이야기 할때에 천지 신명의 신관도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 하면 떠오르는것이 뭐냐하면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만물과 우리 인생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보셔야 됩니다. 설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 만물을 구원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해 주는겁니다. 선포해 주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이 전능하심이 어디에서 발견되었든가 성경을 보면서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것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되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반영되어져 있는가, 여러분 이번주 수요일날 오신분들은 아주 횡재 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일날 제가 창조 과학 비디오를 틀어 줍니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 이 과학도요 깊이 하면은 하나님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 옛날에 우리나라 말도 있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적당하게 알면은, 제 선친이 하신 말씀입니다 살면서요 두사람에게 조심하라 하드라고요 하나는 뭐냐하면은 책 한권 읽은 사람, 고 말이 뭡니까 쪼꼼 알고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 하나는 자수성가 한사람 요고는 죄송합니다마는 제 선친의 이야기니깐요, 그래 그 대부분 뭔냐하면은 자기가 하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힘든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천지창조 할때에도 이 과학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도 이 재료공학을 하신 분이나 아니면은, 한동대학 총장으로 계시는 김영길 박사 이런분들이 원래 김영길 박사도 불신자 였거든요 안동에서 그 형님은 김호길 박사로 포항공대 총장도 지낸 아주 유명한 가문아닙니까,
미국 나사에서 여러분 창조 이 온우주만물을 연구하다 보니까 결국 도달하는것이 하나님 이 셨어요, 올바른 과학은요 알면 알수록 하나님에게 도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이 지으신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한 사람들, 여러분 옛날에 쏘련 우주선 탄 사람이 최초로 달나라 가서 뭐라고 했습니까, 쪼끔 이제 여러분 은하계 이 은하계가요 태양계의 뭐천억개가 은하계가 되고 은하계의 천억개가 모여서 우주가 된다는데, 겨우 달나라 가 가지고 보니 내가 하늘에 갔드니만 하나님 안 보이데 이랬습니다. 참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그 여러분 비디오 보시면은요 정말 아하 그분 재료공학 박사인데요, 저도 보면서 야 깜짝 깜짝 놀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의 증거를 분명히 보여주고 계시는데 우리가 몰랐구나 과학이 발달 하면은요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를 너무 명쾌하게 보여줘요, 이번주에는요 정말 나도요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내혼자 그래는가 싶어서 제가 우리 지난주 본 몇분 집사님에게 물어 봤더니 목사님 재미도 있었지마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 있었다고 이러더라구요, 여러분 정말 와서 보세요, 여러분들의 무식이 좀 벗어져서요 정말 예수 믿을때 하나님 제대로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야되요, 이 그기에도 보면 이야기 하지만은요 우리 인간을요 우리가 그냥 이래 봐서 그렇지요 진짜 저는 그 과학적으로 인간의 모든 몸을 분석해서 이래 보여주고 나니깐요 야 사람의 몸이 얼마나 하나님이 완벽하게 창조 하셨는가 하는것을 알았어요, 아마 지난주 심야 기도회때에 여러분들이 그 비디오 하나 보셨지요, 그기에도 보면 그 뇌성마비 그 사람도 하나님이 뭐라구요 자기가 걸작품이라구, 여러분 성경을 보시면서 이런거 보여야 됩니다.
하나님 잘 믿었드니만 복 주드라 안믿으니까 벌주드라 이런게 아니고요, 전체를 이래 보면은 그래서 참 저는 이런 어거스틴과 같은 이런 훌륭한 신학자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신학자들은 전체에서 봐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실때에요, 완전하게 만들었어요 어떻게 완전하게 만들었는가 죄가 하나도 없게 만들었어요, 보시기에 아주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사탄이 인간을 망가뜨린겁니다, 죄인으로 만들은거에요, 그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그런 생각이 들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완벽하게 만들었는데 사탄이 망가뜨릴 인간이라면 하나님은 완전합니까 불완전 합니까 불완전하잖아요, 완전한 인간이 망가뜨려 졌으니까, 고기까지만 보면 않되요 부분만, 이 어거스틴의 이야기인데요 그렇게 사탄이 우리를 망가뜨렸는데요, 그 다음에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회복한 인간들은요 원래의 아담보다도 더 온전하게 회복시킨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이 우리속에 있는 사람들은요 이제는 아담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완전함이지만은 우리는 죄를 짖지 않이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회복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이런기 보여져야 되요, 아 하나님 그렇군요, 하나님이 사탄에의해서 인간이 망가뜨려 지는거 같엤는데 망가뜨린 그 인간을 하나님은 회복하실때에는요 아담보다도 더 완벽하게 죄를 짖지 아니할 능력이 예수믿는 모든 성령받은 사람들 속에 하나님은 그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새롭게 빚었어요 그래서 사탄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이 망가뜨렸어요, 우리가 그런 존재라는것을 아셔야되요, 그리고 여러분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우리의 몸이 새롭게 변화되어서 우리속에 새로운 재 창조가 일어 나면은 여러분 죽음의 대한것도 증거가 있어요, 창조의 대한 증거도 있지만은 그 비디오를 보면은 성경의 그런 말씀들이 다 그런 말씀이구나 해요, 우리가 죽어서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하는것을 분명히 눈으로 목도할수 있도록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한번 보세요, 그런데 그건 과학자가 해야 하는 이야기고, 그분도 뭐 한 설흔시간 비디오 강의인데 제가 쫙 천천히 다 봤어요, 그런데 대여섯시간 정도, 확 과학의 대한 중요한 것들 고거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립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성경을 이렇게 해석을 하고 뭐 이렇게 많이 해 놨는데요 제가 보니깐 신학적인것은 아주 병아리에요 그래서 아 과학했다고 신학까지 잘 하는거는 아니구나 제가 그걸 깨달으면서 신학하는 내가 경영학이나 다른것 까지도 잘하는것은 아닌줄 알자, 내가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했는데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이나 신학이나 성경은 저를 믿으셔야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믿는게 아니고 그기에 보면은 죽음이후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우리가 변화 되면은요 어거스틴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그때는 죄를 지을 능력이 하나도 없는 의를 행할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주님은 완벽하게 만드신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탄의 역사에서도 하나님은 망가뜨린 그거도요 인간은 망가뜨리면은 다시 원래의 상태의 회복이 불가능하지만은 여러분 이거 한번 망가뜨리고 나면은 인간이 만든것은 절대로 인간은 전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래의 상태대로 회복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탄이 망가뜨린것을 더 완벽하게 만드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의 역사속에 있는 인간만을 바라보아도요 성경에서 이런 하나님이 보여져야 되요 이런 하나님이, 여러분 오늘 읽은 욥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욥기를 이야기 할때에도 자꾸만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우리교회 신앙생활 할때에 옛날에 여러분들의 신앙의 지식에 백지를 가져가야 되요, 그래야 은혜가 들어 옵니다 욥기를 보면은 뭐라고 그래요 고진감래를 욥기의 주재로 삼아요, 고난을 당했는데 오래 참고 기다렸드니만 하나님이 두배의 복을 주셨다, 욥기 주제 그런것 아닙니다. 그러면 고진감래나 성경이나 욥기가 뭐 다를게 뭐 있어요, 욥기는요 하나님과 사탄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말씀하고 있는건데요, 욥을 여러분들이 보시면서 구약성경에 욥 이러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구약은 유대인을 통하여 축복 해 주시고 신약은 교회를 통하여 해주심, 세대주의 해석입니다. 여러분 구약에 가장 경건하고 의로운 사람이 누구지요 욥입니다 그런데 욥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방사람입니다. 아브라함 시대에 2000년전 아브라함 시대의 사람입니다.
사단이 욥에 와가지고 하나님께 욥을 뭐라는가 하면은 하나님 저 욥이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 하겠습니까, 이런 말을 해요 그 말은 뭐냐하면은 욥과 같은 사람이 하나님 경외안하고 누가 경외 하겠느냐고, 여러분 욥은요 자식들이 잘 되고 착하였습니다, 실제로 하나도 말썽부리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큰 재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형제지간에 우애하고 화목하고 완벽했습니다, 그런 욥을 보면서 사단이 뭐라는가 하면 하나님께 하나님 저런 욥이 저런 사람이 저런 상황에서 하나님 경외 안할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그의 모든 까닭을 거두어 가라 그 대신 생명은 손대지 마라 그래서 욥이 자식이 죽고 아내 죽고 재산 다 날라가고 심지어는 몸에도요 질병에 걸렸는데 여러분 참 병 걸리면은 제일 몺슬병이 피부병이에요 사실은 다른 병은 아프면 죽으버리면 끝 나는데 피부병은 죽지도 않하고 고통을 주거든요, 이 죄 가운데서 기왓장으로 자기의 몸을 걸거도 시원하지 않는 그런 극한적인 상황에 들어 갔어요 친구들이 와서 위로 한다고, 교인들 여러분 아이 장례식에 가서도 요런거는 설교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은 여러분 말 많이 하면 않되요, 그저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의 표현 말없이 해주는기 더 위로가 될때가 있습니다. 참 우리 그런 부분들이 용감한것 같애 자기가 안당해봐서 그래요, 친구들이 와가지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위로한다고 치면서 그 친구들의 모든 이야기나 욥의 이야기가 그 당시에 사람들의 신학적 사상입니다.
반드시 고난을 당했을때에는 신에게 죄를 지은 결과다 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욥이 참 죽을 지경이지요, 안그래도 자기가 지금 이래 당했는데 힘든데 뭐라고 하는가 항변합니다. 나 죄 지은것 없다 내가 왜 이래 고통당하는 것인줄 모르겠다 그러다가 나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런상황에 들어 갔을때에 38장에 딱 보면은 하나님이 뭐라는가 하면은 욥에게요 내가 온 우주만물을 만드실 때에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나는 너를 복중에 너를 짓기전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내가 누구냐고 묻습니다. 오늘 욥이 지금 고백이 바로 그런 고백이거든요, 그때에 하나님을 이제는 자기가 들은것이 아니라 본것으로 깨달은것이 뭐냐하면은 하나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경외해야 되는구나 하는걸 압니다. 하나님이래서 할말이 없으신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탄을 잊은겁니다. 욥의 의가 더 빛나게 된겁니다. 과거에 욥은 모든것이 갖추어져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욥이었는데, 이제 욥은 뭡니까 시험을 통과하고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홀로 영광받는 분으로 무릎 꿇습니다 하나님의 승리 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살면서도 이런 승리 있어야 됩니다.
부모님이 여러분들에게 뭐 옷 사주고 뭐 학교 보내주고 그래서 부모님에게 효도, 시험통과전에 욥입니다. 철들면은요 부모님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효 해요 효 해요, 이게 영적인 싸움이 이런겁니다. 저는요 여러분들이 뭐그래 하면 고맙지만은요, 아이 목사님 뭐사랑이 있어서 뭐 있어서 이래서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교회는 뭐 했기때문에 이러면은요 안믿어요 속으로, 어떤사람이 진짜로 그런 사람이냐, 우리 목사님 내 목사님이기 때문에 존경하는 사람이 진짜 교인 입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내가 다니는 교회이기 때문에 최고의 교회로 여기는 신앙 이런 신앙이 진짜 신앙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집사님은 어떻게 했기 때문에 사랑해, 그거 까닭의 사랑입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집사님이기 때문에 사랑해요, 이것이 사탄과 하나님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면서 욥의 경건과 의가 더 확실히 들어나는겁니다 욥기에서, 이 성경을 보면서 전체를 보면은 그런 것입니다. 창조만이 아니고 구원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 받으면은 병도 낳고 부자도 되고, 전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보세요, 복음서에서도 하나님과 사탄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망가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을 알았든 사탄이 예수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해롯을 통하여 나자마자 싻을 자를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난을 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렛에서 30년이 지나고 난뒤에 예수님이 자기의 사역을 시작을 할때에 사탄이 나타납니다. 나타나서 뭐하는가 하면은 40일 금식기도를 했는데 세가지 시험입니다, 그런데 그 세가지 시험도 우리가 당하는 이런 시험이 아닙니다, 구원사 쪽으로 보셔야 됩니다. 맨 마지막에 보면은 사탄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니가 지금 나에게 절을 하면은 온 우주만물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고 예수님은 온 우주만물을 하나님의 소유로 돌리려 오셨습니다. 여러분 그걸 아셔야 됩니다. 영접이라는 말도 아셔야 되고 휴거라는 말도 아셔야 됩니다. 이를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것은 뭐냐 하면은 십자가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이루려고 하셨는데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유혹한겁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믿는 사람의 유혹도 그 유혹입니다. 십자가 없는 크라운을 여러분 약속합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미라클 싸인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나타냈다가 변화산상에 딱 왔습니다, 와서 뭐라는가 하면은 내가 사람들이 누구라 하느냐 여러분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이 어떤분이냐 로부터 출발을 하는겁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할때에 베드로가 뭐라는가 하면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신앙의 고백을 합니다. 이 신앙의 고백이 너무 중요 합니다 여러분,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이야기를 할때에 그 영접은 여러분 예수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받아 드리는건데 그 영접의 말도 이해를 해야 되는데 요즘 여러분 저 뭐 신천지에 추수꾼에 이야기나 모든 이단들은요 휴거 종말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부분만 이야기 하는 겁니다. 휴거만 알았지 아판테시스(apantesis)를 몰라요, 무슨 말인지 몰으겠지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휴거라는 말이 나올때에 그 휴거와 함께 아판테시스라는 말을 이해하면은요 이단에 넘어갈일 하나도 없습니다. 들림을 받아서 영접이라는 말이 그런 말입니다, 그냥 예수님을 나에게 주로 영접한다이럴때에 아판테시스라는 어원을 이해 하셔야 되요, 오늘 회복이 있는 잔치때에 세시간째 요고 합니다, 여러분 참여 하시고요, 목요반은 안했습니다 영접 기도를, 여러분 이 예수님이 그런 고백을 베드로가 딱 했을때에 이제는 그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창조가 일어 났잖아요 십자가 안져도 되잖아요 그래 예수님이 뭐라는가 하면은 바욘아 시몬아, 참 그걸 알게한이는 니가 아니고 니 안에 있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말하면서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라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말합니다.
내가 조금 있으면 십자가에 죽고 삼일만에 부활할것을 비로서 가르치니까 이 베드로가 뭐라는가 하면은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우리나라 말에는 괭장히 예를 갖춘말인데요 헬라어에는요 예수님을 꾸짖는 이야기입니다. 메시아가 그런짓 하면 안돼지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는 소리가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역사가 뭔가하면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하는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마지막 사탄이 뭐라고 합니까 니가 유대인 왕이냐, 그리스도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는 겁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사탄이 끈질기게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했는데 그리고 나니까 사탄이 교묘한 꾀를 냅니다, 꾀가 뭐냐하면은요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십자가다, 나무에 달린자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자가 아니냐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님은 거짓선지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부활이 일어 날때에도요 부활했을때에도 제자들은 그걸 보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자신의 주로 영접을 하는데 사단은 뭐라는가 하면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고 거짓말을 한다는거에요, 여러분 지금 그 이야기를 어떤 말을 많이 믿겠습니까, 시체를 훔쳐가고 거짓말을 한다는 말을 믿지 않겠어요, 완벽한 사탄의 승리인것 같애요, 복음서를 보면서 여러분 이런것이 보여야 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반전이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단이 그렇게 하는 모든것들을 하나님은 구원의 완벽한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그 말을 고린도 전서에서는 이렇게 말한겁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미련한것이 세상의 지혜로운것보다 더 지혜롭다, 하나님의 미련한것이 세상에 지혜를 파한다, 라는 말이 그런 말입니다, 완벽한 사탄의 역사가 그 우둔한 하나님의 미련한 십자가를 통해서 파해버린겁니다. 이 역설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나다. 하나님의 이런 구원의 역설이 완전한 전능하심과 역사속에 나타나는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정말 알게 되면은 성경을 볼때마다 그런 성경이 보여 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은요, 독제자로서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는 그런 전능함도 아니고 자기에게 잘 보이는 사람에게 편들어 주는 그런 하나님의 전능하심도 아니고요 하나님은 창조와 구원속에 이루워 가시는 그 하나님은 말씀도 여러분들이 개념에 대한 이해를 잘 해야 되는데, 그것도 뭐 언제 이야기 하지만 말씀, 자신이 한 모든 약속을 반드시 이룰수있는 능력 있는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 됩니다. 성경을 볼때마다 그것이 보여져야지요. 성경은 모든 하나님의 약속이고 그 약속이 역사에서 어떻게 성취되어져 가는것을 보여주고, 역사에서 성취된 그 하나님의 성취하심을 통하여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확실히 믿도록 우리에게 보정으로 주신겁니다. 성령의 역사도요 우리가 자꾸만 성령을 분리해서 하지만은 성령을 우리의 구원의 보증이라 이야기 하지요, 어떻게 구원의 보증인줄 아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이야기 헀습니다. 그기 재림입니다 어떻게 다시 오셨는가 성령으로 오셨어요, 오순절의 성령의 강림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약속의 성취 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실때에는 예수님과 함께 시간과 공간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호를 받으셨지만 이제 영으로 오신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에 편재하시며 교회 안에 거하시면서 언제나 동행하시고 인도해 가시는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성령이 다시 오심을 믿으면서 우리는 무얼 바라보는가, 재림과 함께 우리에게 완전한 구원의 실제를 가져다주실 주님을 확실히 믿게 되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보증이라는 겁니다.
최후의 심판도 예수님이 그 심판하신것이 예루할렘에 돌하나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도록 철저하게 파괴된것을 보면서 맨 마지막 재림과 함께 그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회복케 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눈이 성경을 읽을 때마다 보여져야 되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이루시는데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이루실 능력이 있는 그 분이십니다. 저도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많이 하지요 그런데 저는 그 약속을 지키지를 못해요 왜 때로는 전능하지 않기 때문에, 전지 하지도 몰라서 여러분들에게 약속도 하지만은 다 이루지 못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 모든것을 이루어 가시는 그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그 하나님의 본질을 알게 되면은 하나님을 비로서 찬양 하게 되는겁니다. 찬송가 해서 뜨거워지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여러분들이 보시면서 깨달아 하나님의 본질을 알게 되면은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찬미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런거를 너무 몰라요, 하나님도 몰으면 부모도 몰으고 대통령도 몰으는것 같애, 저도요 대학 다니면서 맨날 유신철폐 독재타도 하다가요 끌려가지고요 군대 갔는데요 가 가지고 탁 있는데 진짜로 대통령요 얼굴만 한번 봐도요 그 다음부터 각하로 변하드라구요, 맨날 박통 박통 하다가 각하! 5.16 넓은 광장에 밝은 빛을 심어주신 오직 한분입니다. 아 여러분 정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여러분 성경을 통해 이 하나님의 전지하신 성품을 창조와 구원속에서 보면은 하나님 앞에 탄성이 나올수 밖에 없어요, 그 하나님을 찬미하는것은 여러분들이 여기와서 주 하나님 지어신 모든 세계 이렇게 찬양 하는것은 아주 낮은 찬양입니다. 진짜의 찬양은 뭔줄 아세요 할 말이 없어지는겁니다. 욥기 여러분 3절을 보세요 그 앞에까지 욥이 얼마나 많은 말을 했습니까 3절에 보면은,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하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해아리기도 어려운 말 이를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 하겠아오니 주는 들어시고 내가 주께 묻겠아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이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이제 내가 이제까지 이치도 모르면서 쓸대없는 말을 했고, 깨닫지도 못한 일을 가지고 말했고 스스로 알수도 없고 해아리기도 어려운 일들을 말핸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겁니다. 이게 찬미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제대로 알면은요 한번 따라 하십시다, 우리 입술에 나오는 딱 한마디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겠지 해아리지도 알지도 못하는 말 가지고 교회에서 많이 하니까 여러분들의 인생에도요 안개속에 허우적거리고 교회도 힘들어 지는 겁니다. 성경을 대할때마다 독재자 하나님 야구칠때마다 홈런치는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하지 말고요 창조와 구원속에 완벽한 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면서 여러분들의 무지함을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겠지라는 굴복함으로 하나님이 약속된 구원의 축복이 저와 여러분들속에 날마다 경험되어져서 정말 찬양과 기쁨이 넘쳐나는 그런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김종웅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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