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침의 진실

항상 발이 문제 인데 엄지발 부위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중요함니다. 엄지발이 없으면 잘 걷지도 못하고. 체중의 지지도 되지를 않겟지요.   체중을 잘 지지 할려면 단단해야 함니다.   그런데..그 엄지발부위에 경락을 간경과 비경을 섞어 놓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지요   해부생리적 신경학 근육학적으로는 분명 요추 4번 5번 부위와 커다란 연관이 있는것이 아니라  엄지 부위의 요추 4/5번인것이죠 혈자리로 볼때 대장경이 연관이 있습니다.   사실  다리가 길고 짧고를 판단할때 눈으로 보아서 짧고 길고가 차이가 있을때   짧은 쪽에 이상인가? 긴쪽에 이상인가? 이런것을 판별할때 바로 이부위에 맥박을 잼니다. .   가만히 눌러 보기도 함니다. 통증을 호소 하겟지요     바로 관문눈점 부위   관문이라 하면 또 해깔리니.. 태충혈이라 하면 탁~알아 듣는데.. 그곳이 간경이 아니라는 것이죠.   다리 길이 맞쳐 주는 방법으로도 만병통치 한다고  소리치는 분들도 엄청남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인간은 두발 달린 중력받는 움직이는 최고급 컴퓨터..   모가 이리 반대가 많은지...   간경의 이상을 알려면 바로 안관문 눈점으로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태충혈자리가 아프면   바로 양명에 이상 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뚱 뚱하면 .. 위정격을 빼 빼 하면 위승격을...     위경락의 반대가 무었을까요?   하이고...   모가 이리 반대에 반대인지...   이론을 어떻게 펼치고 실기를 어떻게 펼치고 경험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지...       후기:     네가 알고 있는 것이 내에게 전부 적용되는 것이 아니요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내에게 전부 훈계하려 하지 마시요 네가 알고 있은 것을 내에게 전부 조화롭게 말씀 하시요 그러하지 않타면 네와 내는 불꽃이 원인이 되어 폭팔 합니다.     테충자리 눌러 봐서 아프다 할때... 간정격? 간승격? 대장 정격? 대장 승격? 위정격? 위승격? 비 승격? 비 정격? 모 그렇치요 ? ? ? ? ? 조금 재미 있지요?                 어떤 도도도도사님은... 소위 말하는... 사관의 침을 ~~따닥!~!~미리 자침을 하고... 소위 말하는 정경침이고 ' 음양침/표리침. 사상침/팔체질 침/ 별거 다 침.... 구사 합니다. 에라모르겟다 이지요.... 그런데 도도도도사 소리 듣습니다. 쩝~   유행가가 아직도...     윤향기에...다 그런거지....모 그런거야...   인체! 대우주! 소우주! 를   떠 받치고 있는 곳인데   단단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간장과 비장이 단단한 것인가?     모르지요   하도 반대가 많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