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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11/20 "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 (눅8:26-39)
잎❦ 추천 0 조회 287 22.11.20 16:1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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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0 16:39

    첫댓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습니다!

    예, 주님!
    이해할 수 없었던
    예수님의 뜻과 마음,
    말씀을 통해 선명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왜 주님을 더 찾지 못할까,
    왜 주님이 나의 전부 되실 수 없었을까?
    그 이유를 선명케 하셨습니다
    나의 믿는 구석이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함이었습니다

    믿는 구석 있어야 안심하고,
    문제가 해결되어야 평온하다 여기는
    죽을 상태와 비정상인 살존을
    주님께 돌이켜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의 믿는 구석을
    주님께 맡겨 굴려버려
    오직 나의 산업이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오직 주님이 나의 상급이십니다!

    말씀을 붙들고 따라서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을 바라보기 원하오니,
    은혜 더하시옵소서!
    날로 주님과 함께하며,
    마음의 원래 쓰임대로
    주님을 채우며 살기 원합니다~!

  • 22.11.20 17:20

    아멘♡

    지금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라 펼쳐보일수 있을지라도 이방문화 꽃피우는 인생 될수 있음을 경계하고 경계합니다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된모습 표현해내는 죄를 좋아하고 맞이하며 그곳으로 엎드리는 존재를 허락하신 말씀앞에 정직히 인정하고 펼쳐보이며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삽니다

    미친사람을 보며 나를 정상이라 여기는 비정상이 허락하신 말씀앞에 펼쳐보이며
    내 삶에 주님아닌 믿는 구석 십자가에서 강력하게 처리되어 해결받는 믿음의 실제로 심령이 정직한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 못보고 세상 가치로 채워져 내 인생 믿을 만한 구석
    예수님과함께 죽고
    굴려버리는 믿음으로 주님께서 하심을 바라볼수 있는
    실제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으로 안심하는 믿음의 영향력 커지는 인생
    삶의 모든 지경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선명히 보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모신 배는 결코 파산하지 않습니다

    주님 계셔야할 마음에 다른것 들어오는것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내 안에 계신 주님 확인되는 믿음의 실제로
    주님으로 깊어지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22.11.20 18:21

    아멘~♡

    바른 하나님의 말씀,뜻,듣기 원합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면 비정상을 정상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잘 믿고,주님 바라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 일지라도 조건만 갖춰지면 죄를 짓는 존재
    죄를 좋아하는 실존임을 잊지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며 변질 될수 있는 존재 이방인화 되는 것 경계하며 방심하지 않고,
    주님을 생각하고,구합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하나님쪽으로 엎어집니다.

    이천마리 사적인 소유재산인 돼지속에 군대귀신이 들어가 몰살 시킨 이유 믿는 구석을 허물어 버린 것입니다.
    주님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에 마음을 쓰고,담고,채우고 싶은지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줄어 들까봐 마음 아피하며 웁니다.

    예수님을 모신 배는 결코 파산하지 않습니다.
    폭풍가운데 무서워 두려워하는 제자 정상인데 믿음이 없는
    비정상 미친 믿음 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정상이 됩니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의 경영,계획,행사,뜻
    높은곳에서 굴려 버립니다.
    맡겨버립니다.

    다른 불순물로 마음이 더러워질때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그때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봅니다.

  • 22.11.20 18:12

    세상가치 비정상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정상인 삶~주님의 은혜입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20 21:00

    지금 믿음안에 있어도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이방인과 같이 될수 있음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미친 사람을 보고 나는 아니다 생각하게 하는 사단의 속임에 속지 않아
    세상 가치에 빠진 내가 비정상임을
    인정하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마음에 붙어 있는 믿는 구석과 삶의 밑천이 주님을 붙잡지 못하게 하니
    십자가로 갑니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 앞에서
    정직하게 마음을 살펴
    무엇을 품고 담고 싶어 하는지 살피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봅니다

    나의 계획은 굴려 버려
    주께서 이끄심 따라 갑니다

    주님이 나의 목적이니
    주님을 구하고 구합니다

  • 22.11.21 06:06

    아멘♡
    광풍에 흔들리는 배를 보고
    두려워하는 제자들,
    배를 안전 장치라 여기니
    주님을 보지 못한 것처럼
    믿을 만한 구석이 있는 한,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미친 사람을 보고
    나는 정상이야~ 안심했던
    미친 짓을 십자가에 넘깁니다.
    삶에서 믿을 만한 구석을
    과감히 십자가에 던집니다.
    비정상적인 세상에 적극 동조하며
    죽어야 할 만큼 비정상적인
    내 실존이 정상화 되는 길,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십자가 예수님 뿐입니다♡

    지금 말씀 잘 따라가고 나누고
    아름답게 보여지는 공동체라할지라도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를 짓는
    죄인이기에 얼마든지~
    이방화 되어질 수 있는 인생임을
    잊지 않습니다.

    문제, 염려, 자녀, 재정
    내 계획과 뜻이든~ 골~!!
    주님께로 굴려버립니다.
    마음 안에는 주님 계셔야 합니다.
    주님 모신 깨끗한 마음 안에
    사랑하는 주님만 보이니
    광풍도 돼지 2000마리도 흔들 수 없는 믿음!
    정상화로 주님이 붙드십니다.
    주님이 경영하십니다.

    주님 함께 하시고 주님 역사하시는,
    예수님 모신 배는 결코 파산하지 않는!
    겸손하고 시원하고 알뜰한 마음
    가득 채워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 안에 있는 기쁨 늘 누리며~♡
    기업되시고 소망되신 주님을

  • 22.11.21 06:07

    더욱 바라고 찾고 구하는 일상으로
    주의 뜻 이루옵소서.
    할렐루야~!!

  • 22.11.21 07:52

    말씀을 통으로 받으며 무엇을 믿고 사는지 들킨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믿음의 사람이, 믿음의 공동체가 변질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존재의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죽어야만 다시 살 수 있는 미친 인생입니다.
    주님 아니면 안 되는 인생입니다.
    마음의 경영을 주께 굴려 버리고
    예수님과 연합에 온 마음 쏟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는가?
    예수님을 모신 마음~♡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생각, 뜻을 따르며 하늘 기쁨을 누리는 일상의 삶으로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21 08:25

    군대귀신 들린 미친 자,
    예배자였어도 시간이 흐르면서
    이방문화를 꽃피우는 변질될 수 있는 존재,
    믿을만한 구석을 가지고
    주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비정상인,
    미친 자를 보며
    상대적으로 나는 정상이라 여기는 미친 자,
    광풍을 두려워하는 믿음없는
    나입니다.

    죽어야만 하는 비정상이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삽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며
    내주하시는 주님으로
    하늘의 가치와 뜻을 봅니다♡

    마음이 깨끗한 것을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에 마음두는
    내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행사를 굴려버리며
    더러운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생각을 받고, 어떻게 이루시는지 봅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는 우리되게 하소서♡

  • 22.11.21 09:25

    아멘~♡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사람일지라도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를 짓고, 이방문화를 꽃 피울 수
    있는 죄된 존재를 인정하며
    십자가로 달려 갑니다 ㆍ

    광풍을 보고 두려워하며~
    미친 사람을 보며 정상이라
    여기는 내 인식을 깨뜨려
    비정상임을 인정합니다 ㆍ

    죽어야 할 만큼 비정상인
    나를 위해 베푸신 십자가에서
    내가 믿을 만한 구석을 몰살시켜
    영의 눈이 열림으로 실제 주님을
    바라보고 따르는 정상으로 살 길 원하시는 주님앞에 엎드리며
    주님께로 들어 갑니다 ㆍ

    삶의 모든 시간속에서
    내 마음에 주님 계신 것을
    확인합니다 ㆍ

    내 마음의 깨끗함을 보시는
    주님께 내 모든 행사를 맡기며
    주님께서 주신 생각을 받아
    주님으로 안정감을 누리는
    오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11.21 10:06

    아멘!!

    믿는 것이 있기에
    미친 사람을 보고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미친 짓~
    광풍을 보고 두려워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미친 믿음~
    을 가진 존재임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나의 살림밑천,안심,미래에 대한
    꿈은 무엇인지~
    평소 목숨을 배에 의지하는
    우리의 비정상을 깨뜨리러
    풍랑을 허락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믿는 자녀,돈,이것이 있어야 만족하다 여기는 것들을 굴려 버려
    마음에서 떼어내며
    내안에 실제 주님이 계시는
    깨끗한 몸이게 하소서.

    모든 상황과 환경가운데
    먼저 보여지는 것
    그곳에 계시는 주님이셔야
    하기에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는 믿음 씁니다.

    예~ 주님
    내 잔의 소득은 주님이십니다.
    그것이 줄어들까 우는
    정상인으로 날마다
    거듭나는 은혜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21 10:34

    아멘💕

    지금 주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시간에 따라 변질될수 있는 존재입니다.
    상대를 바라보며
    광풍의 상황과 환경앞에
    무섭고 떨리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
    여기는 존재입니다.
    목숨의 호흡이 끊어지는 것이 죽음이 아니라
    주님 내안에 계시지 않는 것이 죽음입니다.
    십자가에서 거듭난 인생
    예수님을 구합니다.
    주님이 줄어드는 것을 아파합니다.
    마음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믿는 구석들을 굴려 버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관계
    십자가 예수님한분으로 충분합니다.
    내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뜻 이루소서.
    예수님을 마음에 품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21 12:35

    아멘!
    주님, 미친믿음이었습니다
    세상가치와 하늘가치가 공존해서
    혼동스러웠던 믿음이었습니다

    내가 믿는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일하시는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굴려버리고 주님께서 일하시는것
    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생각을 받습니다!!

  • 22.11.21 16:45

    아멘!
    내가 비정상입니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나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미친 짓을 회개합니다.
    내가 다른 믿음만 한구석을 가지고 있기에 주님을 볼 수 없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죽고 다시 살 수밖에 없는 비정상의 존재가 나입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다시 삽니다.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마음에서 떼어냅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각을 받아 따라가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11.21 17:24

    예~ 주님~
    저는 죽고 다시 태어나야만 사는 비정상적인 사람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비 정상적인 사람을 보고 나는 정상적이야 하는 비 정상적임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를 주님께 펼쳐보이며 올려 드립니다~

    주님 자체가 산업이고 분깃이고,소득의 잔이 아닌 내가 의지하고, 마음에 힘을 얻으려는~ 믿을만한 구석과 살림의 밑천을 붙들며 안심하려는 마음과 예수님과 같이 있음에도 죽을것 같은 광풍의 염려,근심,걱정으로 마음을 그대로 두고 품고있는 더러운 마음의 비정상적인 믿음을 십자가로 달려가 못박으며 높은곳에서 굴려 버립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마음에 계셔야 함을 간절히 구합니다

    광풍으로 배가 파산할 지경에 이르를때 마음에 품고 보여지는 것이 눈으로 보고 들은것의 넘실 거리는 물결이 아니라~
    세상에 대하여 죽으므로 안에 계신 주님만 보이는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 22.11.21 21:14

    믿을만한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살리기 위해서
    돼지 2,000마리를 죽이셨습니다.

    그 주님을 뜻을 모르고,
    여전히 다른 것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타인을 보고 내가 더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경외하기 보다는
    다른 상황과 문제를
    더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비정상인 것을 인정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맡긴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놓지 못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있는 염려와 불안함을
    높은 곳에서 굴려버리고,
    내 마음을 주님으로 채웁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지 먼저 확인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22.11.21 23:48

    아멘~
    세상이,사람이 비정상이라 여기는 내가 미친자이며 미친믿음이였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죄앞에 엎드리는 것이 쉬운 죄인존재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깨달아 십자가로 달려가오니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나의 삶의 밑천이며 안전장치였던 자녀,돈,관계속에 비정상으로 살았던 나는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께 맡긴 나의 삶~
    굴려버려 하나 남은것 없도록 전부로 주님 아만합니다.
    광풍앞에서도 배를 의지함이 아닌 함께이신 주님 바라보는 믿음으로 세워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11.22 11:05

    아멘. 주님 외에 다른 것을 믿는 구석이 있었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회개합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 외의 믿는 구석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다른 것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만이 나의 믿는 구석이 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11.22 11:06

    하나님 이번 한주 저는 정상인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만 두고 믿으며 내가 미친 사람인지 바라보고 회개하는 제가 되기를 한주간 소원합니다 -구현우-

  • 22.11.22 11:08

    비정상 인인 것을 인정하고 미친사람을 보면서
    나는 정성인이라고 안심하지 않고 나도 미친 사람 인것을 회개합니다
    이율기

  • 22.11.22 11:08

    아멘!
    비정상이지만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 믿을 만한 구석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주님이 타신 배는 파산하지 않지만 파산할 거라며 주님을 신뢰하지 않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을 믿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11.22 11:08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맡겨 굴려 버리고 주님을 찾고 구하는 제가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최정헌-

  • 22.11.22 11:10

    제가 비정상인 것을 인정하고 남 보고 비정상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먼저 저부터 살펴보길 소원합니다-구준우-

  • 22.11.22 11:10

    아멘!
    내가 비정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배는 파산하지 않습니다.
    내가 흔들린 이유, 믿는 구석이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믿는 구석을 골 시킵니다. 엎어질 때 하나님 쪽으로 엎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11.22 11:10

    아멘!
    죽을만큼 비정상임을 인정하지 않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무의식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굴려버렸을 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나에게
    임하는 것을 지금 경험하길 원합니다.

  • 22.11.22 11:11

    아멘!

    믿는 구석이 하나님 되길 소원합니다
    믿는 구석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 이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11.22 11:12

    아멘!
    귀신들린 자를 보고 나는 정상이야 하는 비정상인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며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을 따르는 남은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11.22 11:13

    하나님께 걱정과, 염려와, 소망과, 계획을 맡깁니다
    나의 산업이신 하나님을 소원하고,
    믿을만한 구석이 주님이 주님이 되시는 한 주 되시길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은민

  • 22.11.22 11:14

    아멘!
    세상가치에 빠져있고 세상 쪽으로 엎어지던
    귀신 들린 자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믿는 구석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니었던 비정상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믿는 구석을 골합니다. 굴려서 떠나 보냅니다.
    내 믿는 구석을 굴리고 그 빈 자리에
    하나님의 뜻이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죽지 못할 만큼
    비정상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믿는 구석이 주님이길 소망합니다

  • 22.11.22 11:15

    아멘!
    내가 믿고 있는 구석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시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
    웃긴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가 비정상이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1.22 11:17

    아멘!
    우리는 죽고 다시 살아야 할 만큼 비정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돌이키지 않은 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내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계획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주님만의 나의 산업이십니다.
    나의 계획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 22.11.22 11:18

    아멘!
    죽고 다시 살아나야만 정상이 될 정도로 비정상인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었음으로 선포합니다.
    육을 통해서 보는 것들을 의지하고 믿어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지금 이순간 주님을 봐야합니다.
    매 순간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염려와 걱정 주님께 맡겨 마음에서 떠나게 하길 소원합니다!

  • 22.11.22 11:34

    세상가치에 빠져버린 비정상의 상태를
    십자가에 가져가고 가져가며
    굴려버리고 굴려버립니다~

    광풍에 안전할거 같은 배를 의지하는 마음,
    삶의 밑천이 될거 같은 재산,
    믿는 구석이 죽어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 22.11.22 12:29

    놀래고 무서워 하는게 정상이야~라고 인식하는 비정상인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믿음의 괴리감을 하나님의 은혜로 좁혀나가며 모든 것이 주님의 마음 말씀으로 바르게 보기를 소원합니다

    예배 드리고 믿음을 얘기하지만 조건이 갖춰지면 죄를 짓고 표현하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방문화를 받아들이는 존재를 잃어버리지 않고 주님께 에너지를 씁니다

    내안에 믿을 만한 구석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기뻐하며 주님 가득한 인생으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11.22 15:34

    아멘♡

    구분짓고, 분리하며 나는 정상인이라
    여기는 죄악된 마음을 용서하소서

    언제든 시간이 흐르며
    변질될 수 있는 존재가 나입니다

    무엇을 의지하며 사는지
    마음을 정직하게 살핍니다

    무언가를 바래서가 아닌
    남편. 자녀.그럭저럭 지내는
    지금의 환경을 유지하며 사는것.
    그래서 주님 자체를 구하지 않은 마음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관계가
    내가 믿고 있는 구석임을 인정합니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이
    내 마음을 가장 잘 아십니다

    모든것을 맡기는 골~~
    나의 모든것을 마음으로부터 떼어버리며
    주님계셔야 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주님 부어주시는 마음 받아
    살아가도록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
    삽니다♡

  • 22.11.22 16:27

    하나님께서 공동체의
    삶의 기반을 흔드심으로
    믿는 구석을 무너트리십니다.

    믿는 구석이 따로 있는 한
    하나님 자체를 구하지도,
    하나님 자체를 의지하지도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광풍으로 불안에 떠는
    제자들 나의 시선에는 정상 같으나
    예수님은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의식에 배를 의지했기에 배 위에 함께 계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의지하는 대상을 제하심으로
    하나님 자신을 주시려는 사랑을
    가감없이 받아 누리겠습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이 하여도
    일의 성패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를 통으로 맡깁니다.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책임져 인도해주소서!

  • 22.11.22 20:2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믿음의 사람으로 날마다 죽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심으로 삽니다. 나의 믿는 구석은 주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니기에 부정한 것들을 괜찮다, 좋다, 필요하다 여길 수 있는 존재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목숨이 위험한 광풍의 상황에도 믿음이 없다 꾸짖으시는 예수님이 기쁜 소식으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내 마음의 경영이, 모든 것의 성패는 주께 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주께서 감찰하시는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께 맡겨 주님의 말씀을 순종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22.11.22 21:39

    아멘♡

    비정상인을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짓에서
    돌이킵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변질될 수 있고
    광풍 가운데 놀라고
    두려워하는 믿음없는 비정상인 존재!
    마음에 주님 계실 때에만
    정상입니다.

    내 안에 경영을, 믿는 구석을
    오직 주님께 굴려버리고
    사랑하는 주님을 모신 마음
    부지런히 십자가로 달려가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내 잔의 소득 오직 주님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23 11:26

    아멘.

    미친사람을 보며 나는 정상이라 여기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알게 하시니 세상가치로 세웠던 믿는구석을 십자가로 가져가 미친 믿음을 처리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다시 주님으로 살수있는 복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바른 말씀 순하게 듣게 하소서.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마음을 살피고 펼쳐 정결하게 청소한 마음에 주님을 가득 채웁니다.
    세상을 향해 나 됨의 소유권을 모두 주님께 굴려 맡기니 주님 하심을 보고 따름에 그 사랑 안에 평안누리게 하소서.

  • 22.11.23 16:46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고 하나님의 뜻을
    듣기 원하는 교회로 기름부으소서

    말씀을 듣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 있어도
    죄를 좋아하고 죄의 문을
    열고 싶어하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이방인과 같이 될수있음을 새깁니다

    내가 무엇으로 사는가,
    믿을만한 구석이 무엇인가..
    세상가치에 속했음에도
    정상이라고 여기는 미친존재..
    비정산적인 나를 인정합니다
    믿을만한 구석이 있는한
    주님 제대로 바라볼수없습니다

    내 심령을 관찰하시는 주님,
    믿음의 언어 행위에 나를
    속이지 않게하소서
    내 마음이 끊임없이 구하는
    돼지이천마리를 굴려버립니다
    풍랑을 보고 두려운것이
    정상이라 여기는
    가치관을 굴려버립니다

  • 22.11.23 16:46

    주님 모신 배는 파산하지 않는다는 하늘의 가치가
    심령깊이 내려앉아 ~
    주님이 보이지 않아,
    내 잔의 소득인 주님이 줄어들까 우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나의 행사와 계획
    보고 듣고 마음을 다 내주어근심을 얻고도
    나는 정상이 안심하는 미친짓을 십자가에서 끊어내고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을 모셨는가 확인합니다

    죽을 만큼
    비정상인 존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에 내 모든 것을
    넘깁니다

    죽어서
    주님 거하실 수 있는
    깨끗한 심령~정상화 되게 하소서

  • 22.11.24 09:49

    예수님 없이는 살수 없는
    비정상적 존재임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신 삶속에 반응하고
    향하는 내 마음에 주목하지 않고,
    지금 십자가로 돌이키고 굴려버린
    깨끗해진 마음에
    주님을 소원하고 기대하는 것에
    주목합니다

    가득한 주님 따라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영광과
    그 뜻 이루어지는 기쁨~
    지금 확인되길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2.11.24 12:56

    믿는구석 두고 정상인이라 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다시 태어나야 할만큼 비정상임을 인정하고 믿는구석 굴려 버립니다. 내 생각을 굴려버리고 하나님의 생각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 때문에 아플까봐, 주님 줄어들까봐 마음 상하는 거룩함 회복하게 하소서! 주님 모신 배는 결코 파선하지 않습니다. 나의 생명은 주님의 것, 하나님이 나의 산업이며, 분깃입니다!

  • 22.11.25 06:42

    할렐루야 ~
    아멘
    제 마음 안에 다른 믿을 만한 구석 있는 것을 싫어하는 주님의 마음 감사함으로 받고 따라갑니다.
    나의 산업이요 분깃인 주님이 나의 주인이기에 내 안에 주님 외의 모든것을 굴려 버리며 주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인생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 22.11.25 10:12

    아멘 ♡

    비정상인데도 정상인으로 여기는것은 믿는구석이 있어서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의 믿는구석을 여실히 보게하소서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예수님을 모신배로
    광풍앞에서도 잠을 자는 정상적인 믿음 갖기를 소원합니다

    담겨있는것 주님께 모두 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잔이며,
    우리의 산업이고 분깃입니다

    날마다 고백드리고 싶습니다
    내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11.26 17:26

    정상과 비정상을 분별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기는 것을 십자가에서 해결 받고,
    다른 믿는 구석을 십자가에서 처리토록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들켜진 미친 믿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믿는 구석으로 인해 결국은 예수님을 비정상이라 하는 존재입니다.
    감사함으로 돌이켜 회개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죽어야만 정상이 될 수 있는 비정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죽을 수 있는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누립니다.
    주님 아닌 다른 믿는 구석이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는 일천번제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시는 크레도의 믿음 더욱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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