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에 글올리기는 첨이지만....
얼마전 동맹에서 부대를 사왔는데 병력은 1 뿐이라는 말을 듣고 약간 생각 을 해 봤습니다.
동맹한테 산 부대의 인원은 자국에서 보충해야 되고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이때 보충되는 인력을 잘 확인해보세염 인력이 10 소모됩니다 (보병 기준)
전 이때 생각의 전환을 해 봤져 만약 부소여단을 끌고 오는 부대의 인력은 얼마나 드는가...
이정도만 얘기하면 많은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부속여단을 끌고 오는 부대도 보충 할때는 10의 인력만 쓴다는 사실..
자원은 남아 돌지만 인력이 엄청 부족한 나라로 할때 동맹한테 여단 부착 부대를 사들여 해산 시키는 겁니다.
그럼 사단에 들어가는 인력은 본전이지만 여단 해산으로 얻어오는 인력은 남는다는거.. (보통 1.5~2.5)
참고로 이때 사오는 부대는 가장 허접한 부대가 좋습니다.
실험해본 결과 차량화 사는 것보다 주둔병사는게 더 싸더군여.. (거의 3배 차이가)
첫댓글 그 병력이 1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을까요...ㄱ-;;;
부대를 사왔을시 체력은 1/100 이후 병종에 따라 보충이(자국 인력) 되는걸로 압니다.실험도 해 봤음(라투비아로 39년 말까지 보병+포병 8개 사단에 개리슨+포병 2개 공장 32개(건설일 에딧) 사령부+포병 3개 만들 인력 나왔음(인력은 장관 및 기술력으로 0.07 상승)(주 인력은 공병이 제일 높은 2.5 줌) 증원용 인력 23~5 남았었음
8인데요..... 왜냐면 보충하는 factor가 0.8로잡혀있어서 10이아닌 8이필요하게됩니다. db의 폴더의 misc의 파일을보면 # Reinforcement Manpower Cost Factor 0.8 # Reinforce cost 0.8 # Reinforce time 0.5 이렇게 되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