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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불사(源佛寺) 원문보기 글쓴이: 도원(道原)
아라한(阿羅漢)은 다른 음역어로 아라가(阿羅呵) 또는 아라하(阿羅呵)라고도 한다.
[7][8] 의역하여 살적(殺賊) · 불생(不生) · 응수공양(應受供養) 또는 응공(應供)이라고도 하며,
더 배워야 할 것 또는 더 알아야 할 것이 있는 유학(有學)의 성자에 대비하여,
성도(聖道)를 모두 성취했기에 더 배워야 할 것 또는 더 알아야 할 것이 없다는
뜻에서 무학(無學) 또는 무학인(無學人)이라고도 한다.[9][10][11][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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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과(阿羅漢果, 산스크리트어: arhat-phala, arhattva-phala, arhat-phalin, arhattva, 영어: state of full attainment of arhatship[1]), 무학과(無學果), 제4과(第四果), 아라한(向阿羅), 무학(無學) 또는 아라한과보특가라(阿羅漢果補特伽羅)
상계(색계와 무색계)의 유정지(무색계의 비상비비상처)의 수혹 9품 중
제9품을 끊은 성자를 말한다
.[2] 즉, 유정지의 수혹 제9품을 끊음으로서 모든 번뇌를 끊게 된 상태에 이르고
그 과보로 '윤회가 끝났음을 아는 지혜'인 진지(盡智)를 증득한 성자이다.[3][4][5][6]
여기서, 수혹 9품은 3계를 9지로 세분한 3계9지(三界九地)에서
각 지(地)의 수혹, 즉, 98수면 또는 128번뇌 중 각 지에 속한 수소단의 탐 · 만 · 무명 등을
ㅡㅡㅡ중략
제9품을 특히 유정혹(有頂惑)이라고 하며 유정혹을 끊는 선정, 즉,
유정혹을 끊는 제9품의 무간도(無間道)를 금강유정(金剛喩定)이라고 한다.
'금강유정'은 금강(다이아몬드)와 유사한 선정이라는 뜻으로,
일체의 번뇌를 파괴하는 힘과 작용을 가진 번뇌를 끊는 무간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을 의미한다
아라한과는 5상분결을 완전히 단멸한 성자이다.
또 달리 말해, 아라한과는 부처의 지위 즉 불지(佛地)에 도달한 것으로 성불(成佛)을 증득한 것이다.[14][15]
아라한과(阿羅漢果)는 다음의 분류 또는 체계에 속한다.
탐욕과 증오와 미망을 줄여야 하며 죽은 다음 색계나 무색계에 나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하는데
아라한은 남자든 여자든 출가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단계라 한다.
성도(聖道)를 모두 성취했기에 더 배워야 할 것 또는 더 알아야 할 것이 없다는
뜻에서 무학(無學) 또는 무학인(無學人)이라고도 한다.
[2] 즉, 유정지의 수혹 제9품을 끊음으로서 모든 번뇌를 끊게 된 상태에 이르고
그 과보로 '윤회가 끝났음을 아는 지혜'인 진지(盡智)를 증득한 성자이다
제9품을 특히 유정혹(有頂惑)이라고 하며 유정혹을 끊는 선정, 즉,
유정혹을 끊는 제9품의 무간도(無間道)를 금강유정(金剛喩定)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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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우선 다른 사전에 해석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위 내용을 비교해 보면
◐살아 있을때 아라한과를 얻어 윤회가 끝났다는 것과
ㅡㅡ유정지의 수혹 제9품을 끊음으로서 모든 번뇌를 끊게 된 상태에 이르고
그 과보로 '윤회가 끝났음을 아는 지혜'인 진지(盡智)를 증득한 성자이다 ㅡㅡ
ㅡㅡ탐욕과 증오와 미망을 줄여야 하며 죽은 다음 색계나 무색계에 나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하는데 ㅡㅡ
ㅡㅡㅡ
의문점o)
(본문) 대승불교에서는 아라한의 이상보다
다른 사람들이 도를 깨달을 수 있도록 열반에 들지 않고 세상에 남아 있는 보살의 상태를 더 중히 여긴다.ㅡ
* 열반 = nir vana = 니르 배내 :
배냇 속에서 부터 쌓은 욕망(탐,진,치)를 누리는 것 , 소멸 , 진압 등을 니르 배내 라고 하는데 ㅡ
이를 열반으로 번역하고 죽음으로 이른 것을 의미하고
그리 설명하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의문점 1)
천상세계가 색계와 무색계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도 알 수없다'
내가 아라한이 되엇다 해도 색(나)이 변하여 무색이 될 수 있는가
따라서 아라한이 가는 곳이 무색계라면
내가 감으로 인하여 무색이 깨진 것임에도 무색계라고 하기 보다는 무욕계가 맞지 안는가)
의문점2)
아라한과를 얻으므로써 증득했다 함과 그 증득함을 어떻게 누구에게 증명 받느냐인 것이다.
의문점 3)
탐욕과 증오와 미망을 줄여야 하며 죽은 다음 색계나 무색계에 나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하는데 ㅡ
ㅡ 이미 살아 있을 때, 아라한이라 하며 무학이라 칭명 한다면서
죽고 나서 귀의처인 색계나 무색계에 태어나거나 그리로 가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말은 또 무엇인지
아나함 (안아가민) 역시 마찬가지로 천상 세계에서 누가 증명 해 주는 것인지)
의문점 4)
모든 경을 기록한 사람과 석가무니에 설문을 듣는 사람들이 이미 아라한(장로)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아라한 ㅡ 이라는 점이다
즉 십지 보살로 무학이자 모든 번뇌를 끊었고 진지를 증득 했는데
(다시 석가무니께 설법을 듣고 배운다는 것이 의문이다)
의문점5)
(1)ㅡ④ 아라한(阿羅漢):깨달음에 이른 경지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자든 여자든 출가(出家)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단계이다.ㅡ
라고ㅡ 이렇게 표현하고도
(2)계율에 의하면 비구와 비구니에 대한 과보가 달라서 지켜야할 계율이 다르다고 하였으며
비구니는 무학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소납)
대자유와 평등, 자연주의라는 불가에서 여성 비하가 현재보다 심했다는 것을 의심해 본다.
더우기 1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출가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단계라고 설정해 놓고는
2 에서 계율로 강제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의문점 6)
ㅡ{팔리어 불교 경전은 아라한이 되는 4단계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① 수다원(須陀洹):팔리 원어 소타판나(sotāpanna:전향)를 음사한 말로서 번역하여
예류(預流) 또는 입류(入流)라고도 한다.
미혹을 끊고 성자의 대열에 들어선 사람이며 부처와 그의 가르침과
승가[僧]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의심을 극복함으로써 도달되는 단계이다.ㅡ
ㅡ 이들은 석가모니의 부탁으로 다음 부처가 올 때까지 사람들이 섬길 수 있도록
열반에 들지 않고 세상에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하는 석가모니의 가까운 16제자들을 나타낸다.}ㅡ
의문점 1) 열반에 들지 않고 : 열반과 해탈을 죽음으로 즉 입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nir - vana 니르배내 : 배내에서 익혀온 인간에 원초적 탐진치를 눌러 소멸하는 것이라는 뜻인데
니르배내에 들지 안았다는 것은 탐진치를 소멸하지 못했는데 , 어찌 아라한이 되었는가!
( 의문점 2) 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고
(소 회)
다만 윤회가 끝났다거나 천인 天人 으로 해석한 것을 보면 입멸 후에 일인 것으로 추정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의문점만이 아니라 많은 경전 속에 너무도 많은 의문들이 발생하는 것은
중앙 아시아 불교인들에 의해 (파키스탄,터키,이란 ,돈황 등등에 학자들,승려들)
불경 원문을 제대로 해석하지 안은 까닭이라 말하고 싶을뿐이다.
삼가 도원 합장 ()
추신
의문점 6) 에서 ① 항도 증명할 방법이 없거니와
ㅡ미혹을 끊고 성자의 대열에 들어선 사람이며 부처와 그의 가르침과
승가[僧]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의심을 극복함으로써 도달되는 단계이다.ㅡ
이 대목은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승가[僧]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의심을 극복함 ㅡ 에 기준에 모호함이 먼저 앞선다.
현 한국 불가는 00 종단에 횡포,아류 , 또는 자신들 아만에 의해 설립된 종단이 약 250 개가 넘는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서로가 생각해볼 문제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