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7월하계 설악 등반
1.기간 : 2016년7월29일~7월31일
2.대상지 :유선대 남벽 및 소토왕벽
3.대원 :이도용.김재만.이명섭.전진희.오행선.유정옥.김규진
4.등반루트
7월30일(유선대 남벽)벽)
이륙공천 ~ (1조)김재만.오행선...(2조)전진희.이명섭
유선변형 ~ 이도용.유정옥.김규진
7월31일(소토왕벽)벽)
험한세상다리가되어 ~ 전진희.이명섭
산빛JK ~ 김재만.오행선
낙화유수 ~ 이도용.유정옥.김규진
216년하계설악등반기
(김규진)
설악
설악산 하계 힐링등반 갑니다가 떳다
힐링? / 후등은 유리벽도 오릅니다??
뭐지? 뭔 이름도 무지막지한 적벽흑벽도 아니고 장군봉대장봉도 아니고
음~~거벽은 아닌갑다
선한 느낌의 유선대라~
검색에 검색 / 사진에 사진 / 글에 글 / 보고 또 보고는 가는 걸로 결정...
민폐든 결례든 설악벽에 걸지 뭐~~~
박성훈 선배가 행님!!
문수 [영원한 악우]는 올라야 설악 델꼬 갑니다 했지만
나, 설악갈 때 요세미티로 가고 없으니 우짤것이여 ㅎㅎ
민트색 바지 / 브라운 티 / 붉은 모자 / 올 ~ 몬츌로
암장 도착하여 선배님들 뵈니
아이구~ 규진 바지색 이~쁘~다
첫 설악벽 소풍인데 이 정도 교복은 기본,,,, 맘속으로 중얼중얼....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에 올리니 포항까지 30분이다 굿!!!
속초 도착하여 해장국으로 식사를 하고 소공원 도착하여 비선대를 지나 유선대로~~
차에서 숙면을 하지 못한 선배님들 피곤해 하셨지만 이내 곧 등반준비 완료 /
선배님들은 이륙공천
나는 회장님과 유선D변형.
오행선 선배님이 선등으로 오르는데 왜이리 몸이 무겁지? 왜이리 힘이 없노? 하신다
밑에서 선배님 오르는걸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워킹은 맹탕이다 걍~ 걸으면 된다 /
암벽은 잡탕이다 걍~ 으로 안된다 /
더듬어야지 / 일어서야지 / 잡아야지 / 로프 걸어야지 / 용쓰야지.....등등
나는 바로 옆 유선D변형을 회장님의 선등으로 오름시작.
1,2피치는 오육에 오구, 회장님이 댕겨주니 큰 어려움 없이 올랐고
3,4피치는 캠,슬링 잡고 겨우 올랐다
80미터에 올라서서 주위를 보니
붉으작작하면서 누런 침봉들 사이에 박혀있는 소나무들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기기묘묘하다 묘묘기기하다 하는데.....
낙석! 낙석! 놀라서 위를 쳐다보니 작은 접시크기의 돌이 벽과 부딪치며 떨어졌다
산이 험하니 낙석도 있구나?? 역시 설악은 위험하구나 했다.
이명섭 선배님이 낙석 발생시에는 쳐다보면 안되고 머리를 바위에 최대한 붙쳐야 한다고 주의를 준다.
매달림과 당김으로 어려운 구간은 끝나고
무사히 5,6,7피치에 올랐다
밀당이 아니고 매당이였지만
민폐든 결례든 벽에 걸었고 / 낙석도 피했고 / 하강만 남았으니 마음이 놓였다.
8자 하강기도 오랜만에 잡았고, 자일 두동의 배낭 무게가 만만치 않음에
27미터 하강도 몸은 덜덜덜 / 땀은 줄줄줄
내려서니 워킹때 많이 지났던 여가 여였네였다
마등령 하산길 / 마등령 오름길이였다
오늘 등반소감 한마디는 이곳이 유선대라 했지만 나에겐 무섭대였다
장비를 풀고 하산길에 오행선 선배님께서 설악이 험해서 낙석이 발생된 게 아니고 루트가 아닌 길로 가다 낙석이 발생했다고 하셨다.
물론 우리가 낙석 시킨게 아니고 우리 옆의 경주분들 중 어느분이 루터가 아닌 길로 올랐다 한다.
위험은 있었지만 낙석 관련 행동은 알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했다.
숙소 도착후, 샤워하고 나오니
선배님들 모두 뽀얗게 새 것으로 변신하였다.
경주 낙석팀이 알려준 물치항 연희횟집으로 GO~~
싱싱한 회로 힐링등반 1일차 즐거움으로 건배 / 건배하며 맛있게 먹었고
맛있는 자리가 쭉 이어져 다시 헌 것이 될랑 말랑 전, 취침~~
2일차,
라면을 퍽떡 끊여 먹고 간식 준비후,
한낮의 더위 / 울산 귀갓길로 서둘러 소토왕골로 향했다.
소토왕골은 어프로치가 짦고 계곡이며 배낭을 두고 오른다 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소토왕골 도착.
전진희 선배님이 하강후 마실 맥주 한캔을 콸~ 콸~ 콸~
오행선 선배님께서 누구 선등서라고 마시냐? 짦은 한마디에~~~ ㅎ ㅎ
장비 착용후, 기념사진을 찍고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한팀,
[물길] 한팀해서 등반시작~
나는 오늘도 회장님 / 유정옥 선배님과 함께 했다.
루트 명판에 오열A라고 쓰여있어 덜 매달림 / 덜 당김되겠다 음~~혼자 진단해 봤다
1피치는 41미터로 길었지만 바위도 까칠한게 딱딱 붙겠지? 했다
회장님 여분 암벽화가 있어 그 놈을 신고 올랐는데 20미터쯤 오르니
발꼬락 / 손까락 아팠다
숨도 가뿌다
영~ 감이 안좋다.
매당을 반복하며 간신히 올랐다
회장님, 어제에 이어 오늘도 힐링등반 책임으로 날 확보하셨지만
나는 힐링등반 사라지겠구나 싶었다.
회장님이 쉬라고 했는데 나도 면목이 있지...
저도 확보를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며
탈신하고 유정옥 선배님 확보를 보는데 허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따갑다
유정옥 선배님 올라서더니 추웠다고 하신다
내 오름이 너무 느려 추위가 온 것이다
여름이 아니고 늦가을에 왔다면 나를 얼마나 원망했겠는가?
여름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옆 루터 낙화유수에는 여성이 선등으로 올라서더니
자기확보 / 후등확보등등 행동 하나하나가 기계처럼 척척이다
바로 옆이니, 잘 보인다 / 참 잘한다 / 니 잘났다 ㅎㅎ
저 분은 암벽 말고도 다 잘할 것이다. 암~
1피치에서는 유정옥선배님이 먼저 출발했다
추위 때문에 고생했으니 할 말이 없다
회장님 가셨고 유정옥 선배님도 가셨으니 혼자다. 나는 긴장으로 추웠다
내 차례가 되어 출발했는데 참~ 안된다 / 안돼 (5.11C)
오름의 과정은 마~ 생략이다.
물길에서 낙화유수로 JOIN되는 2피치에 오르니 회장님이 묻는다
규진~ 요서 하강할래?
위를 보니 20미터쯤에 3피치가 보였다
오늘도 붉으작작한 기기묘묘로 내 망막은 가자고 한다
3피치까지 올랐다.
20미터 하강후, 다시 60미터 하강을 끝으로 힐링등반 끝.
손가락이 따가운 건 바위가 살아있어 그렇다구 한다
발가락이 아픈 건 당연 아픈거라 한다
오늘이 힘들었던 건 어제 체력소모가 많았서라 한다
힐링등반이였으니 힐링이면 만족이라 한다
준비한 음식을 먹어며 담소를 나누는 중,
오행선 선배님께서 키가 작아 오늘은 잡히지 않는 홀더로 힘들었다고 하셨다
내가 선배님께, 선배님이 키가 컸다면 더 등반을 잘 하셨겠네요? 여쭙니....
내가 컸다면 열심히 했을까?라고 하셨다
본성과 양육이다
본성은 유전자의 선천성이고
양육은 환경에 의해 후천적 경험일 것이다
자유롭게 창조된 팔다리를 양육하여 양질이 되도록 노력해라는 말씀이시다
나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인간적인 사람이다 ㅋㅋ
이런 본성과 팔다리의 양육 문제는 내 자신의 끝 없는 논쟁이 될 것 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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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단합산행
날 짜:8월21일
대상지:소매물도
참석인원: 이도용,이주엽,이명섭,황문희,차형철,이난희,남궁순영,김희숙,손제진,김여정
홍상권,정순기,전진희,박정란,조용철,조유정,신동석,신가온,김진형,손정숙 김소윤,김재윤,엄기영,엄주현,박해섭,정구인,김홍주,김재만,정구인,정훈모
정명환,박성훈,오행선,유정옥,박진수,김홍엽,박재성,이상태 이상38名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산악회 선,후배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에 말씀전합니다.
아울러 함께 동행하신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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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9월정기산행
날 짜:9월25일
대상지:백운산한백암
*참석인원(존칭생략):
정명환,이봉희,이명섭,김홍주,전진희,조용철,엄기영
이상7名
뒷풀이에 정명환부회장님께서 5만원 찬조해주셨습니다.
P.S 백운산에도 저번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낙석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직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고 일체 야영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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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추계설악등반
*대상지:설악장군봉,소토왕골
*일정:10월8일~9일
1진 16시30분 울산출발8명(이도용,김재만,정명환,김홍주,김현,김홍엽,김규진,엄기영)
C지구 21시경도착 비옴
2진 19시30분 울산출발 4명(박성훈,어영미,유정옥,박재성) 24시넘어서 캠프합류
등반토론후 02시경 취침
-10월8일 05시기상후 조식 날씨맑음
장군봉 기정길
(김재만,정명환)
장군봉 구공길
1조(박성훈,김홍주)
2조(어영미,김홍엽)
기존길
(김현,엄기영,박재성)
장군97
(이도용,유정옥,김규진)
16시 등반종료 캠프도착후 박재성회원은 귀울,저녁은
캠프에서 두루치기,횟거리로 식사
등반강평및 토론후23시 취침
-10월9일 05시기상후 조식,캠프철수 날씨맑음,소토왕골은 기온이 엄청떨어짐
소토왕골 낙화유수
(김현,엄기영,김규진)
물길
1조(정명환,김홍엽)
2조(박성훈,김홍주)
산빛JK
(이도용,유정옥)
험한세상다리가되어
(김재만,어영미)
13시 등반종료후 귀울 울산도착19시 무거동에서 해단식
*전진희 (100,000원,김치),오행선50,000원,정구인100,000원,김재만50,000원,김현50,000원
유정옥 50,000원 2차노래방에서 나머진돈 결제해주신 김재만부회장님
찬조해주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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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천고지종주대회
*일시: 2016년10월29일(토) 13시~30일(일) 09시
*출발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하늘 억새길 50km
*산악회 참가선수
(존칭생략) 남성부:김홍주,전진희,차형철
여성부:이난희,어영미,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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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한백산악회장기총회
날 짜:12월11일
장 소:산악회사무실
오랜만에 반가운 선배님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내년에는 안부끄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회칙개정안에는
-산악회원 회비인상은 부결되었고, 암장회원 회비 인상에 대해서는 차 후 논의하기로 결정
-매년 5부문 수상하던 상은 2017년 부터 1개의상으로 결정하였으며 상 명칭은 차 후 논의하기로 결정
이상입니다~ 엄기영 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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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한백산악회송년회
날 짜:12월18일
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