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포가 건강해야 한다.
우리 몸이 아프다는 것은 세포가 건강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세포간강을 위해서는 우리들은 끊임없이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먹는 음식물들에는 대부분 영양이 고갈되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줄 수가 없다. 우리몸의 5대 영양소는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단순당(포도당) 등을 영양학자들은 정하고 있으나 이들을 음식물에서 충분히 섭취하기란 어렵다. 이러자 과학자들은 큰 딜레마에 빠져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안됐다. 오랜 연구와 설램끝에 찾아낸 것이 글리코영양소라는 신비의 영양복합체이다.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M사 소속 빌H맥에널리 박사와 렉맥대니얼 박사는 인체가 꼭 필요로 하는 8가지 복합영양제인 글리코영양소를 발견했다. M사는 미국정부로 부터 발명특허를 받고 이를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특허 심판관 존 콜린스박사는 M사의 글리코영양소의 발견은 건강산업의 혁명이라고 할 만큼 놀라운 일이다. 지금까지 생화학분야에서 수수께끼로 남아있던 진실을 규명함으로써 영양성분과는 다른방법으로 인체의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특허 이유를 밝혔다. 독일 학자 귄터블러블박사도 오랜 당 연구끝에 인체의 세포가 당영양소 혹은 설탕분자를 통해 서로 교신한다는 새로운 이론을 밝혔다. 그는 이 연구로 1996년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당과 관련한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은 그 외에도 4명이나 된다. 블로벨박사는 우리 몸은 세포들의 교신을 통해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되며 세포들의 대화는 반드시 8가지의 탄수화물(당)이 있어야 제 기능을 다 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