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골 된장찌개가 맛있는집~ 엄마가 보고 싶어요^^

[베이스맨]

♡ 집밥이 그리울땐 바로 이곳 옛날 찰밥집~ ♡

 석바위 사거리 근처.. "" 옛날 찰밥집 ""  032 - 425 - 0735

  위치(지도) 인천시 남구 경인로 418번길 5

지인과 오래된 맛집을 찾아 가려다~

주차 할데가 없어서 들어간 골목길에~

너무도 마음에 든 간판이 눈에 띄여 들어가 봤습니다..

직접 띄운 청국장은 물론...

시골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보다 찰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집밥이 그리울땐..

이곳에서 드셔 보세요..

어디 함 볼까요~~

사진 보기전에 손가락(숫자) 눌러주시는 센스~ㅎㅎ

 음식사진 공개~

가게전경 입니다..

간판을 보고 안들어 갈수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이런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실내모습 입니다..

그져 깔끔한 밥집 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가격이 참으로 저렴 합니다..

저희는 옛날 솥찰밥 정식 2인과~

청국장+찰밥 2인분을 주문 했어요..

원산지 표시 입니다..

모든게...전부 국내산 입니다.

아주 좋아요~^^*

쌀은 강화쌀이고~

고추장,된장,김치는 직접 담그 십니다..

먼저..주전자에 이렇게 숭늉이 나옵니다..

구수한 숭늉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네요..

이렇게 한상 차려서 먹었습니다..

된장찌개와 청국장은..

2인분씩 같이 나옵니다..

반찬은 이렇게 8가지 나옵니다..

다른건 다 평범하지만..

아래 계란말이는 한번 부친 다음에..

한더 더 튀겨낸듯 합니다..

그래서 쫄깃한 맛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찬은 계란말이와 생선이 나오는 집이면

다 좋습니다..

가자미 살이 오동통통 하네요..

시골 된장찌개는 이렇게 나옵니다..

일단.. 냄새부터 코끝을 자극합니다..

2인분 이라고 하지만..

양도 푸짐 합니다..

내용물도 푸짐하게 넣었습니다..

진짜로 그동안 제가 먹었던..

된장찌개 중에서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정말 환상적이 맛이였어요..

우렁이도 많이 들어 있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맛입니다..

청국장은 이렇게 나옵니다..

역시 2인분인데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직접 띄운 청국장이라 더더욱 기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시큼한 냄새가 나길래~

여쭤 봤더니... 원래 조금 시큼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청국장은 별로 였어요...

이날만 그런거면 다행인데..

원래 그렇다면..

다신 청국장 안 먹을래요..

하지만.. 시골 된장찌개는 100점 입니다^^

짜쟌~ 이것이 솥찰밥 입니다..

찰밥에 1,500원만 추가 하면..

솥으로 먹을수가 있어요..

뚜껑을 열어보고..

또 한번 놀랐어요~

완전 영양밥 입니다..

이렇게 덜어 먹습니다..

2인분이라고 하지만..

3명에서 먹어도 추운할것 같아요..

밥은 어찌나 찰지던지...

완전 꿀맛 이였어요^^

밥을 던 솥에 숭늉을 붓습니다.

그럼...이렇게 맛있는 누룽지가 나옵니다..

어찌나 고소하고 맛나던지..

최고 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집의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하고~

서비스도 착합니다...

시골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엄마가 그리울때..

집밥이 그리울때..

이곳을 찾아가 보세요~

완전 만족하고 오실거예요^^

  아래 박스에 시골 된장찌개가 맛있는 옛날 찰밥집~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