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및 역자
이상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는 작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마늘냄새는 언제나 톡 쏘지 않는다』로 등단하면서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참깨나무 들깨나무』, 『밥퍼』, 『엄마 같은 내 동생』등이 있다.
정성란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낄낄댈 수 있어 행복하다는 작가 『몽당고개 도깨비』로 삼성문학상을 받으면서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몽땅 고개 도깨비』,『개미 정원』,『내 친구 알로』,『성적을 올려 주는 초콜릿 가게』등이 있다.
한혜선 어릴 때부터 옆에 책만 있으면 무조건 좋았다는 작가. 앞으로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귀여운 동물들을 키우며 열심히 동화를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그 바위』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며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지은책으로『나루, 나루, 강나루』가 있다.
신은정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연출하는 일이 즐겁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처음 보는 아이에겐 몰래 옆구리를 간질이길 좋아하는 아줌마다. 주요서적으로는『행복한 임신 아름다운 태교』,『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화려한 싱글은 없다-두 번째 이야기』,『원정헤의 어린이 요가』,『내 인생의 한사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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