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길을 가다... 길가 양지바른 곳에 어느새 노오란 개나리 꽃봉우리를 보셨죠...
3월..좋은 날씨에 의료봉사가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이지만..비교적 고령층과 소외된분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우리의 작은 달란트를 나누었습니다..
참여한 모든 손길에 감사하고 마음껏 축복합니다..
4월에는 충북 음성군 대소에서 의료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