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탄핵 ]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보면, 우병우, 김기춘의 모르쇠와 3인방 안봉근, 정호성, 이재만의 권력 경쟁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국정은 어리둥절하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풍지박살나고, 야당은 대통령병에 전염되어 있고, 이때 다 하여, 온갖 신당들이 생겨나고 있다. 한국호는 어디로 가는가?
모두가 모르는 일이고, 대통령은 1원도 챙긴 것이 없고, 사기꾼들이 날뛰고 있는 데에도, 한통속인지 모른 채 하고, 아는 바도 없고, 전화 한적도 없단다. 그리고 출두통지서를 받지 않으려고, 행방불명이고, 숨어 다니고, 이에 뒤질세라 “현상금”까지 걸리게 되는 참으로 우스운 일들이 한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한국이 40여년 동안 흘러온 깊은 뿌리를 파 헤치지 않으면, 앞날도 그다지 밝지 못할 것 같다. 그동안 “대통령”마다 “불법과 뇌물, 거짓말과 부정”으로 얼룩지고, 권력 이양시기만 되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다.
“헌법 1조 1항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한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 같다. 권력만 얻게 되면, 경쟁적이나 다름없이 “재물탐하고, 권력을 휘두르고, 재벌과 타협하고, 법은 불법이 판을 치고.....” 시간이 지나면 “줄줄이 사탕처럼 교도소”를 들락날락 하고 있다.
그러다 “제왕적 대통령”은 “사기꾼, 도둑놈”들을 모두 사면시키고, 이들은 다시 “여의도”로 가서 “제물과 뇌물”에 다시 손되고 있다. 그리고 온갖 부정과 불법을 다스려야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정부와 여의도, 그리고 돈과 타협”하여 새로운 불법을 자행해 온 것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또다시 이런 꼴로 만들 것인가?
2017년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 정부의 박대통령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데, 서로 대통령이 된 것처럼, “법을 만드는 사람이 법과 헌법도 필요없는 초헙법적 행동”으로 국민들은 혼랄스럽기 그지없다.
그렇다 “훌륭한 대통령 감”이라고나 할까?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대통령 감”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정치권들을 모두 불신하고, 믿을 수 없고, 거짓말만 하는 정부도, 여의도 국회도, 법을 집행하는 검찰청도....“ 아무 것도 믿지 않는 ”불신의 한국호“를 만들어 놓았다.
불법이 판치고,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들이 잘 살고, 부정으로 축재한 사람들이 호락호락하고, 법을 집행하는 분들이 형편없는 불공평으로 법을 집행하고, 국회의원들은 교도소를 들락날락 한 분들이 큰소리 치고,.... 아~ 슬퍼구나.
언제나 “평등한 민주공화국이 될 것인가?
1. 아이들은 정유라 학교생활에 실망하고,
2. 장시호의 사기치는 돈벌이에 허망하고,
3. 3인방의 권력 남용이 굽신거리는 인재들을 보면, 공망스럽고
4.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해도, 죄를 묻지않는 자괴감이 들고,
5. 부정과 불법, 탈세, 비자금 등으로 돈을 떼 먹어도, 돈으로 보석으로 나오고,
6. 대통령은 “강남 아주머니”에게 농락 당하고,
7. 그래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니, 서민은 어찌해야 하나?
“한국에서 태어나서, 열심히 노력하고, 아껴 모아, 꿈과 희망이 있도록 만들어 주는 서민”들이 조그마한 행복을 꿈꾸면서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면 안되나?
좀 더 지켜 보자.
[ 여의도 축구장 ] - http://cafe.daum.net/cheonbu6
[ 미래를 보자 ] - 구글 플레에스토어에서 “포폴스(FourPOles)"를 검색하여, 무료 다운로드 하여, 미래를 보라.
첫댓글 대통령이 탄핵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보면, 우병우, 김기춘의 모르쇠와 3인방 안봉근, 정호성, 이재만의 권력 경쟁으로 국정농란에 따라 한국호는 대양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고 있다. 이 난파선을 누구, 어떻게 구해줄 수 있을까? 정말 한국호는 파산된 한국호로 계속 나아갈 것인가? 이제 바꾸자. 개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