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화현 손현희
둘이 하나 되어
삶의 꽃잎을 펼칩니다.
산길 오르막 같은
험난한 길도, 당신과 함께라면
따르겠습니다.
어떠한 벽이
가로막아도
사랑과 인내로 견딜 수 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백발이 되어도
그대 하나만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처음 사랑
마침표 없는 사랑으로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첫댓글 시어를 보니 힘찬 걸음 되겠습니다서로의 버팀이되어누구나 그렇게 됀다면 찬란한 무지겟 빛 사랑이 ,,,,,,,,,,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고맙습니다
첫댓글 시어를 보니 힘찬 걸음 되겠습니다
서로의 버팀이되어
누구나 그렇게 됀다면 찬란한 무지겟 빛 사랑이 ,,,,,,,,,,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