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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자유글 2013년 2월 13일 서른 여덟 번째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삶을 위한 미사
엘리사 추천 0 조회 113 13.02.15 12: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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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7 19:21

    첫댓글 추운 날씨에서도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과 , 함께하지 못한 부끄러움에 고개숙인 제가 비교되는 안타까운 모습에 참회의 마음이 견고해집니다. 신문기사를 통해 한진중공업, 용산참사, 기득권세력의 이익챙기기로 인해 무너지는 서민들의 아픔을 보며 분노를 느끼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보류되고 있는 제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가 맞나 의문이 들때가 잇으며 대단히 용기없는 ,또한 게으름으로 놓치는 참여의 부재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저희 신부님께 존경을 표하며 조금이라도 닯아갈수 잇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3.02.19 11:57

    각 자 살아가는 모습은 다릅니나.사실 우리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그 어느 피조물 보다 존귀한 존재입니다.그러기에 다름을 인정하는 존재 중요한 것은 우리 각 자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희망을 갖고 이 은총의 사순시기 통해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아-멘

  • 13.04.03 23:23

    지금까지의 저의 삶의 모습은 ...소외된 이웃과 아픔을
    호소하는 이웃에게 관심 갖지못하고 나는 아니니까하는 무관심으로 살아왔음을 깨닫고 많이부끄러워습니다...우리주위를 둘러보면 함께나누고 공유하며 지켜야할 것들이 아주많은데
    그렇게 하지 못한 지금까지의 모습에 반성하며
    이제부터라도 이웃을 돌아보며 나 혼자가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한다는 교훈을 사회교리교육을
    통해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소중한 사회교리교육을 알게해주신 신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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