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의 문제점 >
명지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
김승혁 (60053235)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점점 사회 문제화 되어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이렇게 교육의 문제점들이 문제화 가 되어가는 이유는 국민들의잘못된 인식속에서 생긴 사회적 모순 현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를 걸쳐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 .. 그리고 대학이란 이름을 가져야 나중에 성공한다는 그런 인식들 저뿐만아니라 모든 대학생들은 중학교에서 부터 명문고등학교를 나와야 잘된다 명문 대를 가야 나중에 성공한다라는 말을 다들어봤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제에와서 제가 생각하는것이나 사회적으로도 명문고 출신..명문대 학교 출신보다.. 자신의 꿈을가지고 한가지 일을 꾸준히 현실적으로 하는 학생이 나중에 더 성공을 하는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나 대학 모두 1류를 원하고 나중에 1류가 돼기를 바란다해서 어릴떄부터 고액의 사교육 으로 돈을 낭비한다는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국가적인 문제로서 교육정책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얼마전 대학체전이 끝나고 유명한 가수 가와서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모든것을 잘하는 팔방미인을 추구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사회에서는 전문적인 기술자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요즘 전문직이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닙니다.
점점 여러가지를 추구하다보니 전문적인 지식의 기피성이 떨어지고 쓸데 없는 잡학다식으로 인하여 생기는 사회문제들인것 같습니다.
요즘 고등학교들을 봐도 대학진학에 대한 성적에 대하여 내신비율이 상당히 높아짐에 따라 늘어나는 것은 촌지와 교우관계의 불화만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하루만에 수능 시험이라는 것을 통하여 대학이 판가름 나는 것에대해서 전 수험생은 잘못된 한국의 교육을 나타내는 것같습니다.
몇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노력한학생들의 재량을 단시간에 총평가한다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공연예술전공이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공부를 할때 연기연습과 공부를 동시에 함으로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조금 다른식의 진행의 준비를 하였지만 예체능 쪽이나 다른쪽들모두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교육이 많이 뒤떨어진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대학을 가는 것도 자유라고 들었습니다.
대학을 진학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부모님의 일을 맡아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거나 하는 형식의 외국 교육현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연기를 좋아한다고 하여서 연기만 하였다가는 대학을 못들어 가고 대학에 진학이 안돼었다면 나중에 공연을 할때도 학벌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현제 우리나라는 돈이 없다거나 몸이 다른사람에 비해 장애가 있다거나 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현실에서 나 교육의 현실에서도 많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한국교육을 말하면서 다른나라와 같이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잘못된 한국 교육이 지금현실과는 달리 하루 빨리 변화를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생생한 체험 좋다. 참고도서 반영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