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을 수상한 이승헌 총장
얼마전 이승헌총장이 엘살바도르에서 정부 최고상을 수상했다죠.
뇌교육을 개발한 이승헌 총장님,
내전과 빈곤, 폭력 등 뇌교육을 보급하여 교사와 학생이 몸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받았다고 해요.
엘살바도르 교사 500명이 정부에 포상을 추천할 정도라고 하니,
뇌교육에 관한 그 효과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또한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은 인간의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
그리고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가 되는데요.
이승헌 총장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으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한 것이라고 해요.
이승헌 총장은 "뇌교육을 가르치는 2000명 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며
뇌교육을 통해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변화시켰다며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어요.
효과가 대단한 뇌교육에 관해서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인간의 뇌기능의 회복과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데 있어요.
마약과 폭력 살인으로 얼룩진 학교에서 꿈과 희망의 학교로 탈바꿈하게 된 엘살바도르,
전체 공교육에 한국식 명상인 뇌교육이 도입되어 실천되면서
긍정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요.
뇌교육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두뇌발달 특성과 계층별 필요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있어 관심 있으시다면 대표적인 성인 뇌교육 기관인 단월드를
한 번 찾아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으로 아이를 뇌교육 시키고 있는데요.
보통 아이들 처럼 발레나, 미술보다 "뇌교육"이 더 좋다고 계속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에요.
뇌교육을 받고 나면 얼굴이 이전보다 밝은 모습에 그 효과를 금방 알아볼 정도에요.
이승헌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의 효과가 우리나라 학교 공교육에도 보급되어
학교에 다니면서 치열한 경쟁보다는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을 만들어 가는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이승헌총장의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한 것을 축하드리며
뇌교육이 전세계에 보급되는 하나의 발판이 되었으면 해요.
첫댓글 좋은 소식이네요~ 뇌교육이 전국민에게 보급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굿뉴스 입니다. 뇌교육 파이팅~
대박입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