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에게 많이 발견 되는 상피내암 (제자리암)
장기내부의 점막이나 피부같은 상피조직에서 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상피조직에서 생긴 암이 조직 속으로 침투하지 않고,
상피내에서 머무르는 경우를 상피내암 또는 제자리에 머무른다고 해서 제자리암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피내암은 특히 여성이 많이 발생합니다.
2019년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상피내암 환자는 총 29,108명이고,
그 중 남자 9.875명, 여자 19,233명으로 여자가 두 배 가까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유는,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와 유방에서 상피내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피내암도 현재 보험사에서 유사암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곧 일반암 진단비의 20%만 보장하는 걸로 상품변경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상피내암 진단비도 일반암과 동일한 진단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최은식 통의보감>
유사암 보험금, 내달부터 일반암 20% 수준으로 축소 < 보험 < 금융 < 기사본문 - 대한금융신문 (kbanker.co.kr)
유사암 보험금, 내달부터 일반암 20% 수준으로 축소 - 대한금융신문
오는 8월부터 유사암 보험금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암보험 과열경쟁을 예의주시하자 업계가 자정에 나서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보험사가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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