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4주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벌써 4주차, 시간이 빠르네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 참석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 제나 샘의 부상 투혼>
수업에 들어갔는데 제나 샘이 손가락을 다치셔서 붕대를 감고 오셨더라고요 ㅠㅠ 다치신 와중에도 홀딩하며 섬세하게 지도해 주시는 '부상 투혼'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제나샘, 얼른 회복하세요.
<수업 전 마드리드 세부 설명>
수업 시작 전부터 청하 샘과 제나 샘 두 분이 일찍 오셔서 '마드리드' 패턴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보충 클리닉이 미리 공지되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회원분들의 도착이 조금 늦어졌는데요. 덕분에 일찍 온 분들은 거의 개인 레슨 수준으로 밀착 지도를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어려운 동작도 쉽게 설명해 주시고, 한 명 한 명 자세를 정확히 잡아주셔서 이해가 쏙쏙 갔습니다.
<음악과 패턴의 완벽한 조화>
지난 시즌에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지만, 청하 샘이 준비하시는 음악과 패턴은 싱크로율이 정말 완벽한 것 같습니다. 이번 4주차 수업에서도 그 내공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초보자임에도 카운트를 억지로 계산할 필요 없이,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동작이 연상될 정도니까요. 물론 저는 수업 때는 정신없이 헤맸지만, 집에 와서 수업 영상을 보니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이런 완벽한 매칭에 익숙해지다 보니 '같은 곡에서만 몸이 기억하는 단점'도 생기더라고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곡에만 무한 반복할 게 아니라, 가끔은 다른 음악에도 이 패턴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려운 동작 연벙으로 극복>
이번 4주차 수업에서는 마드리드 패턴 이후 팔로워를 회전시키며 헤드롤로 이어지는 부분을 배웠는데, 저에게는 이 부분이 참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이번 음원이 템포가 좀 빨라서 ㅠㅠ
속도감 있게 팔로워를 턴 시키면서 동시에 매끄럽게 헤드롤까지 연결하려니 리드 타이밍 잡기가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머리로는 완벽히 이해했는데, 손과 발이 따로 노는 마법을 경험했네요. ㅎㅎ
다행히 다음 주부터는 수업 전 30분 보충과 목요일, 토요일 연벙이 있다고 하니, 열심히 참석해서 몸에 익혀야겠습니다.
지난주 연벙 때도 루피님이 옆에서 친절하게 팁을 알려주신 덕분에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있었거든요. 루피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수업 때 반갑게 만나 뵙겠습니다!
첫댓글 진도 쭉 빼고 공장 가동합니다 ㅋㅋ 패턴자동장착!
와우~! 패턴 자동 장착 좋아요 ^^
후기요정님 감사합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
후기 멋져요~짱짱
감사합니다. 수업 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