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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0분, 서울로 출발(밤 10경 도착될 것으로 생각됨)
차량 한 대만 운영하기에 4월 30일까지 정회원 신청을 받은 후 미리 신청해오신 분들
접수해 드리고 자리가 남을 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반회원 선차순으로 신청받겠습니다.
본 문화탐방은 회원의 단합을 위해서 40명 이상 탑승을 기준으로 하여 경비를 최소화했기에 신청해 놓고 갑자기 오시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 보니 참석하고픈 분이 못 가는 상황이 발생하며 경제적 피해도 발생하고 현금 분실 우려가 있어 회비를 예외없이 선입금 받습니다.
5월 5일까지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 180,000원(교통비, 입장료, 1박5식, 간식, 생수 등)
불포함 사항 : 치솔, 치약은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숙소 준비 안됨)
회비가 CMS로 자동 이체 되신 분은 이체된 금액을 제외하고 입금하시 면 됨.
(CMS 2계좌 하신 분은 70,000원, CMS 1.5계좌 및 5월 회비 완납자는 75,000원, CMS 1계좌는 80,000원 입금 하시되 그 외는 모두 180,000원입니다.) 그리고 CMS 이체 금액이 다르므로 조건이 다른 사람과 회비를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정회원은 기금에서 50% 지원하여 본인 지출은 모두 동일하게 90,000원 입니다.
회비 입금은
신한은행: 110-285-636236,
예금주 : 한정식
신청은 맨 아래에 댓글로 해주세요...
휴대폰으로 들어오시면 하단에 댓글쓰기가 안보이실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맨위에 댓글이나 오른쪽에 엡으로보기 클릭하시면 하단에 댓글쓰기가 보입니다.
첫댓글 1번 송덕진 신청 합니다.~~~
2번~백장미 신청합니다
3번 이맹순 4번 박순자 5번김종순 6번박명식 7번 박금년 8번 이영숙 9번백명숙 신청합니다^^
박금년. 백명숙씨는 비회원 이므로 나중에 정회원 신청 끝난 후 신청받겠습니다.
따라서 이후의 신청자는 8번 부터 신청바랍니다.
8번 박경남 9번 이금옥 10번 금경자 신청합니다
백명숙이는 처음부터
안간다고 했습니다
백명숙이는 올리지
마세요
넵! 알겠습니다.
12번 최종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3 김화자, 14 이경옥, 신청합니다.
15백정현. 16조원화. 17조행자. 18한정식. 신청합니다.
그리고 입금까지 해와 대기중인 사람이 16명입니다 따라서 비회원은 더이상 신청이 어려울 듯합니다.
그리고 식사(4명 1테이블. 기사와 가이드는 서비스) 문제로 정확히 45명만 신청받겠습니다.
공점례.오성희 신청합니다.
21김 재길 22홍 석천 신청합니다 ~~
23이성웅신청합니다.
24,나광석 신청합니다
25. 하 금덕 신청합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정회원은 9명이며 대기중인 비회원이 16명입니다 따라서 비회원은 더이상 신청이 어려울 듯하며 대기중인 사람도 일부는 못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1테이블. 4명)기사와 가이드는 서비스) 문제로 정확히 45명만 신청받겠습니다.
26.권태석 신청 합니다.
비회원4명 대기중 입니다.
비회원중 차후 회원으로 참여할수 있는분을 우선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비회원 추천 하신분께 감사 드립니다.그러나 회원증원이 더 중요 합니다.
시책에 협조 부탁 드립니다.
회장 권태석 배상
27 이창승., 신청합니다.
11번 공백이므로 이갑숙 신청합니다.
현제 정회원 27명 신청해 오셨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분은 5명입니다.
28오순근, 29이윤순, 신청합니다.
정회원 중 활동이 가능한 분 3명이 아직 신청을 해오지 않으셨으며 비회원 대기자는 권 회장님 4명, 저에게 13명. 총 17명입니다.
30김공대. 31윤호문, 신청합니다.
32김 혜숙 33소 한숙 신청합니다 ~~
34 박금년, 35 손명희, 신청합니다.
36 안정자, 37 예춘희, 38 이춘자, 39 조남영, 40 신숙자, 신청합니다.먼저 신청해 온 4명 명단 대기 중 이므로 현제 44명 신청 완료이며 비회원 1명 신청 가능합니다.
41 서숙이, 42 신재숙, 43 우금숙, 44 임필남, 45차혜경, 신청합니다.
이상 45명으로 신청 마감합니다. 이후의 신청자는 취소자가 나올 경우에 가실 수 있는 대기자로 합니다.
문화탐방이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사님들의 아낌없는 열정으로 쉽잖은 만차를 조기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핵심 스탭분들의 노고가 크셨습니다.
이번 함께 하지못한 많은 분들께서는 다음 기회에 동참 하실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셨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재삼 감사 드립니다.
권태석 배상
정말 정말 노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이 많이 불편하신 분이 계셔서 좌석이 여유가 생겨 한 분 가실 수 있으므로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