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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아카데미(대구수필문예대학)
 
 
 
카페 게시글
2-4.1 수필강좌(글쓰기) 글쓰기(13) - 양숙이의 '서운네'
이동민 추천 0 조회 77 23.04.18 07: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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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서운네 삼대 독자 영식이가 태권도 배운 것처럼 저도 어릴 적 태권도장에 다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의 화자는 영식이고 주인공은 어머니지요?

    소설 형식의 수필이라 조금 헷갈리네요.

  • 작성자 23.04.18 11:04

    요즘에 수필을 배우시는 분들은 언어 선택을 어떠하라고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배울 때는 수필에서 언어 선택은 비속어나, 격이 낮은 언어, 외국어 등등을 기피하라고 했습니다. 대화체에는 쌍말이 많이 들어감으로, 대화체도 피하고 ----
    그러나 양숙이의 수필 글은 현장감을 주고, 우리에게 훨씬 더 친숙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수필도 화자는 작가입니다. 양숙이씨 입니다.

  • 양숙이씨가 수필 속 서운네이군요.
    제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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