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백령도만 비가오고, 기후조작범죄에 대응하고 있는건가?)
백령도에 대해서 살펴보면,
소속된 지자체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해군이 예하 해병대 6여단을 주둔시키고
그 외에도 해안가 레이더가 있는 제2함대 소속 조기경보전대를 운영하며 공군도 레이더 부대와
방공포 부대가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다고 나오는군.
역시, 군부대가 있는지라, 켐트레일 살포와 전자기파 조사로 기후조작을 해서...폭염이 몰려오면..
그냥..군부대에서 무차별적으로 레이다를 조사해대면서..켐트레일 구름을 모조리 비덩어리로 만들어 떨어뜨리고..
온도를 25도씨..정상온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인가?!
같은 바다 가운데 있는 흑산도를 보면...미국 기상서비스 실시간 정보를 보면..
오후 1시에 28.4도를 가리키고 있는데...한국 기상청 날씨를 보면..33.5로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켐트레일과 전자기파로 5.1도를 기후조작당했다.
전국이 모조리 기후가 조작된 상태임에도...군대들이 주둔하고 있는 백령도만....기후조작에 대응하고 있는 것인가?
최근에 백령도 지역에서 관찰되는 줄줄이 줄지어 이동하는 스타링크 인공위성들..
https://www.youtube.com/watch?v=Wyyuf_RTL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