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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매직 더 개더링
 
 
카페 게시글
- 기타 TCG 게시판 후... 어린새끼들이랑은 말이 안통해.
[R&D] 우석-ㅂ- 추천 0 조회 486 08.01.31 00: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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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01:56

    첫댓글 6번은 진짜 미쳤구나 or 애들이 연구가 부족하구나 둘 중 하나인듯. 랜덤 추출로 덱체크 하는 거 보이기만 해도 엄청난 효과인데.

  • 08.01.31 08:27

    이거 던파 tcg게시판에 올리셔야죠~^^

  • 08.01.31 11:14

    고생이 많구먼.. ㅋㅋ

  • 08.01.31 11:36

    랜드 나눠 넣기는 해결하기 쉬워요 그냥 3셔플 해주면 되요 +_+ 그럼 그냥 똘똘똘 말려요 +_+ 나눠 넣으라 해요 2~3장에 한장씩 이런건 그냥 3셔플 해주면 레벨업만 조닌 나오던가 일반 스킬만 나오던가 그냥 그럴꺼예요 ㅎㅎㅎㅎㅎㅎ

  • 08.01.31 11:57

    7셔플이 아닌 3셔플을 해주세요;;정말 효과 만점.. 전에 친구랑 유희왕 할때 생물 함정 생물 마법 이런식으로 놓더라고요.. 그래서 4셔플 해줘서 생물은 생물끼리 함정 마법은 같이 해서 줬더니 초반 핸드 보고 2턴만에 ㅈㅈ를 선언 하더라고요.. 물론 그녀석 잘못이였지만.. 도리어 화를 낸다는게 문제... (물론 제가 나중에 인식을 바꿔놔서 나중에는 그녀석이 써먹긴 했지만..) 편법에는 편법으로 맞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08.01.31 12:02

    참고로 유희왕 할때 있었던 일입니다.. 유희왕에서 서고에서 특정카드를 찾아서 핸드로 가져오라라는 카드에는 2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특정카드를 공개하라는 말이 없는 점과 그후에 셔플하라는 점이 없다는 것이지요.. 친구랑 게임하는데 전사카드를 하나 손으로 가져오는 카드를 써고는 공개도 하지 않은채 셔플도 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물론 공식룰에는 특정카드라면 공개 해야 한다와 무언가를 찾았으면 셔플해야 한다라고 써있다던데..(대마왕 曰) 동네에서는 그렇게 지나가더군요.. 매직과는 다르게 말이죠.. 최소한의 것은 룰북을 안보고도 게임이 가능하게 해야 하는데.. 아주 저렴하게 게임들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 08.01.31 15:37

    운영상 미숙한 점이 많았죠.. 준비가 되지 못한것도 많고.. 사람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실제로 4명이 모든걸 다했으니까.. 그리고 덱체크는 했습니다(2라운드부터) 비록 테이블 한개이긴 했지만. ;) 그래도 가장 중요했던건 '플레이어의 인식'일겁니다. 여기 카페분들 처럼 잘 훈련된 TCG플레이어가 아직 드물거든요(대부분 동네서 유희왕 하던 분들이라..). 그래도 조금이나마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이 아주 개념이나 경험없는 사람이 아니니 차차 낳아지겠죠..(어떤 TCG도 처음엔 그랬자나요:) 그리고 결선 토너먼트는 진행상 문제가 없었으니 게시판에서 셔플가지고 떠들어봐야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요.

  • 08.01.31 15:43

    이글에서 덱 셔플부분은 크게 공감합니다. 셔플에 대해서 서로 말이 많아서 저는 프로텍터로 싸여져 있어서 매직에서 플레이어들이 많이 하는 끼어넣기를 했더니.. 아놔 7셔플만 1게임당 몇번을 했는지. 게임시간중에 10분정도는 셔플만 한것 같습니다. 유희왕이 tcg물을 흐린건가 이기기 위해서 확률이 아닌 조작으로 승률을 올린다는 유아적 발상이 유희왕에서는 있을 듯하거든요.. 워낙 애들이 많이 하니깐. 상대가 나에게 셔플을 건내주기전에 충분한 셔플을 했다면. 내가 몇셔플을 하던 확률상으로 말리는 일이 없어야할텐데 어째튼 게임성보다 룰과 게임진행부분에 불만이 많군요

  • 작성자 08.01.31 21:11

    108명의 덱중 1라은드에 하나씩 하면 겨우 1/10의 덱만을 체크했다 라는 거네요. 5라운드니 덱 10개 체크니까.. 규모에 비해 덱체크가 너무 안된듯 합니다. 그리고 셔플 문제는 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설명하는데 애새끼들이 들어먹질 않으니까 짜증나서 쓴겁니다. 뭐 네오플 쯕에서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볼만할 것 같군요. 그리고 플레이어의 인식 을 정확히 잡아주기 위해서는 정확한 규칙책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던파에는 없죠.

  • 작성자 08.01.31 21:13

    룰북 이외의 또다른 문제점은 용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용어도 통일할 필요가 있는듯. 단적인 예를 봐도 스킬 카드의 시전/발동이야 그렇다 치고, 철금강의 텍스트인 "이번턴에 당신을 [공격]하는 스킬당 피해를 300줄인다" 이건 도대체...

  • 08.02.01 00:00

    의견하나하나가 차차 나아지는 tcg를 만들어나가겠죠.....하지만 운영의 미숙한점은 여럿 보였습니다 애들의 댁바꾸기 그리고 사이드의 체크등등 사이드 교체후 사이드가 어떤분은 11장이 남았다는군요...그럼 댁에 한장더 들어간거?!ㅎㅎㅎ 그래도 쭈욱 게임이 가능했을정도니깐요.....저도 왠만하면 게임 빡빡하게 안하는데(졌음에도 불구하고..)넘 답답해서 결국 저지 여러번 부르게 되었습니다...

  • 08.02.01 00:05

    또한 시간으로 비겼을 경우 상대방의 댁수 남은 라이프수 손에들고있는 장수<--를 체크하게 룰북에 명시되어있었지만 게임종료후 상대방이 몽땅썩어버려ㅎㅎ(무덤과덱을 정리해버린)...그 룰은 적용이 안되어서 그쪽의 실수로 인정되지 안은적도있었는....할말 많은 대회였지만 나름 진화해나가는 과정의 고통과아픔이라는 긍정적인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1000만원이라는 돈의 대회규모에는 못미치는 결과가 아니었나....생각해봅니다. 나름 어려운 환경에 고생하신 매직 저지님들도 이번기회를 통해 던파측에 강력한 입김을 불어넣길 빌어봅니다.

  • 08.02.01 12:23

    현재는 주먹구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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