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당 이명순님(전주)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RIGHT: #f3c534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3c534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3c534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3c534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RIGHT: #cbcbcb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bcbcb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bcbcb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bcbcb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매당 이명순님의 작품세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BC5214BA2CB615D" class="tx-daum-image" width="717" height="4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17px; HEIGHT: 480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73BC5214BA2CB615DB0F7"/> <그대향기>, 37x48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BC5214BA2CB625E" class="tx-daum-image" width="694" height="862"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94px; HEIGHT: 862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93BC5214BA2CB625E7279"/> <맑은 바람>, 45x4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BC5214BA2CB635F" class="tx-daum-image" width="709" height="4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9px; HEIGHT: 481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13BC5214BA2CB635FFBA6"/> <물같이 바람같이>, 43x58    </DIV></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RIGHT: #79a5e4 3px double; PADDING-RIGHT: 10px; BORDER-TOP: #79a5e4 3px double;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79a5e4 3px double;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79a5e4 3px double; BACKGROUND-COLOR: #dbe8fb">   <A name="[문서의 처음]"> </A>  인사말씀   돌이켜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러버린 걸 모르고 묵향에 취해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20여년이 지났고 그저 묵향따라 가다보니 이제는 제 생활의 대부분을 자치한 지 오래입니다. 작업하는 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곰삭고 무르익은 모습을 보이리라 마음먹었는데 성큼 다가온 시간을 추스르지 못한 통증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고 그 동안 나 자신에게 너무도 관대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글씨와 그림을 겸한 공부를 하면서 쉽지많은 않았지만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림을 중심으로 작품을 하면서 새봄의 희망과 사랑을 주제로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과 삶의 아름다운 향기를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선생님들의 많은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이번 전시회의 기회를 주신 월간 서예문화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착한 두아들과 묵묵히 지켜보면서 응원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0년 3월   매당 이명순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RIGHT: #9fd33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9fd331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9fd33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9fd331 1px solid; BACKGROUND-COLOR: #e7fdb5">  프로필    <A name="[문서의 처음]"></A> 이 명 순  李明順  ( 梅堂 ) 학력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및 동대학원 졸업 초대개인전 2010년 이형아트센타 (월간서예문화) 수상경력  강암서예대전 최우수상,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특선,입선2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입선4(1999~)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특선3,입선2 목우회전 특선2,입선3 월간서예대전 특선2,입선3 동아미술제 입선 전국서화백일대상전 동상 전라북도 서예대전 우수상 그룹.기획.초대전 2009 원광대학교 창립20주년 기념전(서울/한국미술관)       한국 서예 여류중견작가 초대전(서울/이형아트센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북작가 초대전(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북미협 여성위원회 창립전(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08 영.호남 교류전(전북도청사)       돌길 만들기 전각전(전북예술회관)       먹그림회원전(서울/경인미술관) 200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북작가전 및 깃발전       전라북도 서단 초대작가전(전북도청사) 2006 전북민족예술제(전북예술회관)       전북미술파노라마-now테마전(전북도청사) 2005 민족서예교류전(전북예술회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깃발전(한국소리문화의 전당) 2003 한글서예대축제(예술의전당)       태묵 신인작가초대전(물파아트센타)       민족서예교류전(전주/역사박물관) 2001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개관기념 초대전 1999 한국서예 뉴 밀레니엄전(예술의전당)       원광대학교 원불교100주년 기념전       원광대학교 서예과 창립10주년 기념전(원광문화센타)       한국서예신인작가 초대전(서울/도올아트센타) 원서동인전(2007~) 서연회전(2004~)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전(2001~) 전라북도 미술협회 회원전 (1998~) 현재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역임) 전라북도 서도대전 초대작가(심사역임) 전국서화백일대상전 초대작가(심사역임) 전북미술협회 여성위원회 서예분과 위원장 한국미협, 서연회, 원서동인, 먹그림회 회원 전주 문화의집 사군자 강사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신일강변아파트 105동 107호 작업실 : 063)227-3044 Mobile : 010-2656-3044 E-mail : mdang117@hanmail.net   </DIV>        <EMBED src=http://pds14.cafe.daum.net/download.php?grpid=pet7&fldid=Ct7g&dataid=33??dt=20050101170027&disk=25&grpcode=olivemusic&dncnt=N&.wma width=550 height=45 type=audio/x-ms-wma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