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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갔다가 왔습니다. 차두 막히고 해서 중간에 배가고파서 삼계탕을 먹으려고 가던중에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닭갈비를 먹었는데..저희는 한방 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한마리에 3만5천원 두마리를 시켜서 먹기로 결정..맛은 그렇게 특별한 차이는 없었지만 다른 곳에서 비해 우선은 한방약제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몸에서 열이 나더군요~ 닭도 직접 키워서 하는거 같았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닭들이 마당에서 놀더군요.. 주위에 풍경도 이쁘고 음식점 뒤로 기차가 지나가는 길이 있어서 철길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
첫댓글 갑자기 차계기환이 생각나지..?? ㅋㅋㅋ 사람이 많은데 맛은 별 차이없다. ㅋㅋㅋ 맛나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