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살의 레슨 후기입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개인레슨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김정수 학생 입니다. 야구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취미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 성북 베이스볼 아카데미에 간 계기는 위치가 가까워서 첫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취미로 해서 그런지 훈련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낮가림이 있어서, 코치님한테 많은 스킬을 못먹었습니다. ㅠㅠ 두번째는 한달전에 갔습니다. 그때는 제가 가기전 시합에서 4타수 1안타 2K 를 당했습니다. 팀에서 1번타자를 하고 있는데, 시험끝나고 첫 시합이라... 너무 타격이 안되더라고여, 그래서 코치님한테 다시 전수 받으러 갔습니다. 역시 성북 베이스볼은 뭔가 다릅니다. 훈련을 하고 나서 일요일 사회인팀과 한게임을 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1번타자로 출전해서 6타석 5타수 5안타 1볼넷 3타점 3득점 3도루 ~~~~~ 또한 마무리로 나와서 1이닝 1K 1BB 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때가 제일 기분 짱짱 포텐 팡팡 터졌습니다. ㅎㅎ 세번째는 오늘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야무지게 운동하고 왔습니다. 특히 타격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낮가려서 타격 스킬을 많이 못먹었는데, 오늘 정말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타격 밸런스라던가 당겨치는거 밀어치는거 까지 오늘 정말 타석 5번이상 돌아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훈련도 힘들지만 그 뭐라고 할까?? 음... 성취감이라고 할까?? 그런것을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비 연습때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ㅎ  테니스채로 테니스공으로 수비할때 야구공으로 할때는 다이빙도 못했는데, 그 빠른공을 다이빙할수 있어서 수비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갔습니다. 3번인가 돌았는데, 솔직히 한번 더 돌고 싶었습니다.ㅎ 테니스공으로 수비연습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4번 돌아요 ㅎㅎ 그전에 쓸어지진 않겠죠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코치님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야구레슨을 받는거 같아요.. 배팅장갑 하나 사야겠네요.. 조금 찢어져 있었는데 오늘 배팅 열심히해서 찢어졌어요 ㅋㅋㅋ   낭랑 18살의 성북베이스볼 아카데미 첫 후기 입니다.^^ 이제는 꾸준히 레슨 받을려고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이기복 코치님을 믿으시고 한번 레슨 받아보세요. 사회인야구에서 친구,후배,선배들에 인정 받을 수 있으실 껍니다. 금방 주전을 잡으실 수 있어요 ㅎㅎ 저는 동네 야구팀 담장너머가쓰 1번타자 였습니다.ㅎ 네이버에 치시면 저희팀 나옵니다. 잘하진 못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