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지구의 나이를 가리키는 지질학적 증거들. 증거 12. 풍부한 동물/초식동물 화석들이 들어 있는 많은 지층들에서 식물 화석들이 결여되어있다. 예를 들면, 몬태나 주의 모리슨 지층(Morrison Formation, 쥐라기) 같은 경우이다. (Origin 21(1):51-56, 1994. 을 보라). 또한 그랜드 캐니언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많은 동물 발자국 화석들을 가지고 있으나, 식물 화석들이 거의 없다. 이것은 이 암석 지층들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 지질시대 동안에 걸쳐 그 자리에 묻힌 생태계들이 아님을 가리킨다. 이 증거는 노아 홍수 동안에 일어난 퇴적물들의 격변적 수송(운반)에 의한 매몰과 더 잘 일치한다. 이것은 장구한 시간에 대한 추정되던 증거를 기각시켜 버리는 것이다. *참조 :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35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07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06 몸체 화석과 비교한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의 층위학적 분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7 지질주상도 2 : 코코니노 사구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26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96 몽골 고비사막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공룡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58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71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90
증거 13. 부서졌거나 녹은 흔적 없이 휘어져 있는 두터운 퇴적지층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니언의 카이밥 배사(Kaibab upwarp)는 퇴적물이 암석으로 단단히 굳어지기 이전에 빠르게 습곡되었음을 가리킨다. (만약 암석들이 굳어졌다면, 모래 입자들은 장력 하에서 늘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수억년의 시간을 제거해 버리는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 동안에 지층들이 극도로 빠르게 형성되었음과 일치하는 것이다. (Warped earth을 보라)
뉴질랜드 오크랜드(Auckland) 근처 이스턴 비치(Eastern Beach)에 있는 습곡된 지층은 이 퇴적물들이 습곡될 때에 부드럽고 말랑말랑 했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형성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주장과 모순된다. 그러한 습곡은 전 세계적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것은 젊은 지구 연대와 일치한다. <사진 Don Batten> *참조 : 암석 지층들은 부서짐 없이 습곡되어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10 뒤틀린 땅 : 습곡이 일어나기 전에 지층들은 부드러웠다는 수많은 증거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66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지질시대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62 지층들의 유연성에 대한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69
증거 14. 다지층 화석들(Polystrate fossils). (남반구 석탄층에 있는 Auracaria spp. 킹빌리 소나무(king billy pines), 셀러리톱 소나무(celery top pines) 화석들). 옐로스톤의 화석 숲(Yellowstone fossilized forests)과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자긴스 (Joggins, Nova Scotia), 다른 많은 지역들에는 다지층 나무 화석들이 있다. 여러 층리면을 뚫고 서있는 화석화된 석송(lycopod) 나무줄기들이 북반구 석탄층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다시 한번 유기물질들이 빠르게 매몰되어 빠르게 석탄이 형성되었음을 가리킨다. *참조 : 다지층 화석들은 빠른 퇴적을 요구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05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83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86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90 냉동된 먹이 : 급격하게 화석화된 물고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6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02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규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75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29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5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56 싸우는 두 공룡들? :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88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11 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857 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07 다지층 화석들은 빠른 퇴적을 요구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05
증거 15. 자연의 힘을 모방한 실험에서, 갈탄과 석탄의 형성은 빠르게(coal forms quickly)) 수주에서 수개월 만에 일어남을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석탄 형성에 오랜 세월은 방해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의 광충작용(permineralization, 광물화)은 증가될 것이고, 이것은 나무의 석탄화를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조 : 석탄 : 홍수의 기념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21 부러 잊으려는 벌레 : 석탄 속의 작은 바다벌레(Spirorbis)들은 노아의 홍수를 증거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596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3 늪지 이론의 침몰 : 동일과정적 석탄형성 이론은 부정되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892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814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37 석탄층에서 통째로 발견된 화석 숲 : 고생대 석탄기 숲에서 2억년(?) 후의 백악기 나무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83 Coal, volcanism and Noah's Flood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i1/noah.asp
증거 16. 자연의 힘을 모방한 조건 실험에서, 석유(oils)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빠르게 형성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수천 년의 연대와 더 적합하다. *참조 : 석유의 빠른 형성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44 놀라운 거품들 : 석유와 가스 누출지들에 대한 격변론적 해석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74 지구상의 물질들의 기원 1 : 석탄과 석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72 석유화학은 대홍수 지질학으로 설명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2 The Origin of Oil—A Creationist Answer (2008. 12. 17. ARJ)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origin-of-oil 한 시간 만에 만들어진 원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834 원유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한 시간 내에 만들어졌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825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898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51
증거 17. 자연의 힘을 모방한 조건 실험에서, 오팔(opals)은 주장되던 것처럼 수백만 년이 아니라 수주 만에 빠르게 형성되었다.
*참조 : 오팔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수개월 만에 만들어진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72 다이아몬드가 며칠 만에 (실제로는 몇 분 만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18 즉석 다이아몬드? : 새롭게 제안된 다이아트림의 격변적 형성 모델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09 초고압 광물들은 동일과정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4
증거 18. 석탄층들이 단 일회의 퇴적사건임을 가리키고 있는 Z-모양 탄층(Z-shaped seams, 아래 석탄층이 어떤 부분에서 윗 지층과 이어져 있는)을 포함하여, 빠르고 격변적인 석탄층들의 형성 증거(evidence)들은 이들이 주장되는 것처럼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형성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참조 : 갈래진 석탄층은 늪지 이론을 거부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11 물 위에서 자랐던 숲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01 석탄 : 젊은 지구에 관한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55 젊은 지구에 비해 너무 많은 석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85 석탄은 오래되지 않았다 : 석탄 속에서 나온 쇠단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2 석탄 속의 종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524 3억년 전 석탄에서 사람이 만든 금속막대의 발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86
증거 19. 나무의 빠른 석화(petrifaction)의 증거들은 이들 석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수천 년의 연대와 일치되어진다.
*참조 : 즉석에서 석화목을 만드는 방법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29 나무의 빠른 암석화 : 창조론자의 연구에 대한 예기치 않은 확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02 빠른 화석화의 증거 ; 화석화된 개, 장화, 도끼자국난 나무, 모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7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54 화석화된 울타리용 철사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07 빠르게 암석이 되어버린 자동차 열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18 석화된 물레방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21 암석화 된 시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6 병이 말하고 있는 것 : 암석 속에 묻혀있는 유리병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 요크셔에서 발견된 놀라운 돌 곰 인형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74
증거 20. 쇄설성 암맥과 관상암(clastic dykes and pipes, 아래 지층의 퇴적물질들이 위에 놓여진 퇴적지층을 뚫고 치약처럼 짜여져 올라가 있는)들은 이 현상이 일어났을 때 퇴적지층들이 아직 부드러웠음을(암석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관통된 전체 지층들의 연대가 극적으로 축소될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Walker, T.,Fluidisation pipes: Evidence of large-scale watery catastrophe, Journal of Creation (TJ) 14(3):8–9, 2000.)
*참조 : 젊은 지구의 증거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 : 지층을 관통하여 치약처럼 짜 올려진 쇄설성 관상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87 코다크롬 분지 내의 쇄설성 관상암과 암맥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65 지층들의 유연성에 대한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69
증거 21. 준정합(paraconformity) - 수백 수천만 년의 지질학적 시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두 지층이 위 아래로 놓여 있지만, 그 접촉면은 어떤 중요한 침식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은 채로 평탄하게 놓여 있다. 즉 그것은 하나의 '평탄한 간격(flat gap)”이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니언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과 허밋 셰일층(Hermit shale)은 1천만 년의 시간 차가 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왜냐하면 코코니노 사암층과 아리조나 중부의 허밋 셰일층 사이에 두터운 Schnebly Hill Formation(sandstone)이 놓여져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 그 경계면은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Austin, S.A.,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CR, Santee, CA, USA, 1994 and Snelling, A., The case of the 'missing” geologic time, Creation 14(3):31–35, 1992.)
*참조 :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은 없었다. : 평탄하게 이어진 지층 경계면들은 장구한 시간 간격을 거부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07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1,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9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2 흐르는 모래 : 우리는 어떻게 지질학과 성경 사이의 모순을 다뤄야 하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91
증거 22. 준정합 경계면에 일시적인 모습(빗방울 자국, 물결무늬, 동물 발자국)들의 존재는 그 위의 지층이 아래 지층을 퇴적시킨 후 잠시 후 바로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은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제거시켜 버린다. 준정합에 관한 참고문헌들을 보라.
*참조 : 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 물결자국, 새 발자국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1 전 지구적인 층서학적 기록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19 춤추고 있는 공룡들? : 나바조 사암층의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79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682 거대한 각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20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58
증거 23. 수천만 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두 지층이 서로 교대로 반복하며 쌓여 있는 것은 추정되는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을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The case of the 'missing” geologic time; Mississippian and Cambrian strata interbedding: 200 million years hiatus in question, CRSQ 23(4):160–167.)
*참조 : 서로 교차되어 있는 광대한 시간들 : 그랜드 캐년에는 1억 년이 넘는 지층들이 서로 교대로 놓여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6
증거 24. 준정합(평탄한 간격들)에서 생물교란(bioturbation, 벌레구멍들, 뿌리 성장들)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진화론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들 암석에 수백 수천만 년의 오랜 시간 간격이 있지 않았음을 강력하게 가리키는 것이다.
*참조 : 지질주상도 3 : 혈암층과 난정합 그리고 쇄설성 암맥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27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73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 초격변의 증거인 호주 시드니 해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93
증거 25.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의 모든 곳에 분명히 확인 가능한 토양층(soil layers)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지질학자들은 여러 화석 토양(고토양, paleosols)들을 발견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은 오늘날의 토양들과 매우 달랐다. 이들은 토양 지평층(soil horizons)의 특성화된 모습들을 잃어버렸으며, 다른 토양으로 분류되곤 하는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고토양들을 하나씩 철저하게 조사하였을 때, 그것들은 적절한 토양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입증되었다. 만약 장구한 시간이 정확하다면, 그 기간 동안에 지구상에는 수억의 풍부한 생물들이 살았을 것이고, 토양들을 형성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가졌을 것이 분명하다. (Klevberg, P. and Bandy, R., CRSQ 39:252–68; CRSQ 40:99–116, 2003; Walker, T., Paleosols: digging deeper buries 'challenge” to Flood geology, Journal of Creation 17(3):28–34, 2003.) *참조 :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에 있는 현무암층간 층 : 그것은 표토층이 아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1 고토양 (Paleosols)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1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14 쌓여진 숲들 1, 2 : 여러 높이에 서있는 채로 묻혀진 숲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53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58
증거 26. 부정합(unconformity)들의 제한된 크기. (부정합 : 젊은 지층과 오래된 지층을 나누고 있는 침식 표면). 지표면은 빠르게 침식된다. (예로 미국 사우스 다코다의 배드랜드(Badlands)). 그러나 매우 제한된 부정합들이 있다. 그랜드 캐년의 기저부에는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 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어떠한 커다란 부정합 없이 그 위로 ~3억 년까지로 추정되는 지층들이 놓여 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이들 지층들의 퇴적에 훨씬 더 짧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과 일치한다. (Para(pseudo)conformities을 보라).
*참조 : 오래된 연대 상징물의 가면을 벗기다 1, 2 : 현대 지질학의 탄생지 식카 포인트(Siccar Point)에 대한 새로운 해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6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63 나바조 사암층과 초거대한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71 사하라에서 사람 뼈들이 발견되었다 : 공룡 뼈를 발굴하러 갔다가 인간 뼈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78 The case of the ‘missing’ geologic time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3/time.asp
증거 27.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world's oldest lake)의 소금 양은 그 호수의 추정 연대와 모순된다. 그 양은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되었음과 더 일치된다. 이것은 젊은 지구 연대와 일치하는 것이다.
*참조 : 가장 오래된 염호의 연대는 단지 수천 년에 불과하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98
증거 28. 물 아래에서 50 km/h 정도로 여행하는 사태(landslides)로서, 수 시간 만에 거대한 지역의 퇴적층을 만들 수 있는 저탁류(turbidity currents, 혼탁류)의 발견.(Press, F., and Siever, R., Earth, 4th ed., Freeman & Co., NY, USA, 1986). 장구한 지질시대에 걸쳐 느리게 점진적으로 형성됐다는 퇴적층이 이제는 극도로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다음을 보라. A classic tillite reclassified as a submarine debris flow (Technical).
*참조 :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73 대륙을 횡단했던 퇴적작용과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68 해저의 암설류로서 재분류된 전형적인 빙성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5
증거 29. 다른 크기의 입자 퇴적물들에 대한 수로 실험은, 호수 바닥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서 형성됐다고 생각되었던 층리들을 가진 퇴적층들이 사실 매우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정확한 두께의 암석층들이 퇴적입자들을 퇴적시킨 후에도 반복 퇴적되었다. (Experiments in stratification of heterogeneous sand mixtures, Sedimentation Experiments: Nature finally catches up! and Sandy Stripes Do many layers mean many years?) *참조 :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44 Analysis of the Main Principles of Stratigraphy on the Basis of Experimental Data http://www.sedimentology.fr/ (Guy Berthault의 퇴적 실험 웹사이트)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들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를 요구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3 빠른 물 흐름에서 퇴적된 진흙 : 이암 형성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32 년층 (Varves, 호상점토층)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18 그린 리버 지층 : 얇은 호상점토층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2 퇴적층의 엽층에 관한 실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15 지층 형성 실험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884 모래 줄무늬 : 많은 층리들은 오랜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16 지질학의 혁명을 가져올 F.A.S.T 연구 프로젝트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00
증거 30. 깊은 협곡(canyon)들이 빠르게 형성된 관측 사례들이 있다. 예를 들면, 조지아주 남서부에 프로비덴스 협곡(Providence Canyon), 워싱톤주 왈라왈라 근처의 버링검 협곡(Burlingame Canyon), 세인트 헬렌산 근처의 로어 루이트 협곡(Lower Loowit Canyon) 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들 협곡 형성의 빠르기는 다른 협곡들의 형성에 (아무도 관측하지 못했음에도) 수백만 년이 걸렸다는 추정 연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참조 :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05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한 협곡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048 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창조론의 증거를 제공하였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53 협곡들은 빠른 홍수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19 그랜드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4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3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912 기포의 파열을 조심하라 : 빠르게 흐르는 물의 파괴력과 캐비테이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05 말해지지 않을 이야기 : 계획된 미졸라 호수의 홍수에 대한 해석 방법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84 도버 해협의 백색 절벽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53 사납고 거칠었던 홍수들! : 유럽에서 거대 홍수의 흔적들과 영국 해협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03 나미비아의 피쉬리버 캐니언과 노아의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70 그린란드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800km의 거대한 협곡 : 그랜드 캐년보다 더 긴 협곡이 섬에 나있는 이유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37 호주의 카나본 협곡 : 노아 홍수의 기념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99 아이슬란드의 요쿨사우르글루프르 캐니언은 거대한 홍수로 수일 만에 격변적으로 파여졌음이 밝혀졌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097
증거 31. 섬들의 형성과 성숙이 빠르게 일어난다는 관측 사례가 있다. 가령 서트지(Surtsey) 섬과 같은 경우는 이러한 섬들의 형성에 오랜 세월이 걸렸을 것이라는 개념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Tuluman -A Test of Time.) *참조 : 툴루만 - 시간의 시험 : 새로 태어난 한 섬은 오래된 모습의 지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37 빠르게 형성된 화산섬과 생태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04 지진으로 생겨난 새로운 섬 : 지형은 격변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사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80
증거 32. 해안선들의 수평적인 빠른 침식률(erosion of coastlines). 예를 들면 영국의 비치 헤드(Beachy Head)는 6년에 1m씩 해안선을 바다로 잃어버리고 있다.
*참조 :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13 붕괴된 12사도 상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 : 지질학적 침식 과정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50 격변적 사건들을 과소평가해왔던 지질학자들 :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75
증거 33. 대륙들의 수직적인 침식률은 추정되는 장구한 지구 나이와 일치하지 않는다. (Creation 22(2):18–21.) *참조 : 침식되는 연대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554 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44 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46
증거 34. 오래 전 연대의 매우 평탄한 고원(significant flat plateaux)들의 존재. 지표면에 있는(융기된) 수억 수천만 년이 되었다는 고평원(paleoplains)들이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 있어야할 침식의 모습 없이 평탄한 채로 남아 있다. 한 예가 캥거루 섬(Kangaroo Island, 호주)이다. 유명한 호주의 물리 지리학자인 트위달(C.R. Twidale)은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이러한 고평원들의 존재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지형 발달 모델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것이다.” (Twidale, C.R. On the survival of paleoforms, American Journal of Science 5(276):77–95, 1976 (quote on p. 81). See Austin, S.A., Did landscapes evolve? Impact 118, April 1983.) *참조 :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2 특별한 보존 : 그것이 수억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 원시고원, 부드러운 몸체 화석, 해파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037 Antiquity of landforms http://creation.com/antiquity-of-landforms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030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56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00
증거 35. 전 세계의 모든 주요한 산맥(mountain ranges)들은 최근에(단지 5백만 년 전쯤에 모두) 형성되었고, 그리고 동시에 생겨났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대륙(continents)들은 수십억 년 전부터 존재해 왔었다고 주장된다. (Baumgardner, J., Recent uplift of today’s mountains. Impact 381, March 2005.)
*참조 : 산맥들은 언제 솟아올랐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848 오늘날의 산맥들은 최근에 급격히 융기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05 호주의 글래스 하우스 산맥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8 수판 이론 6 : 수판 이론의 각 단계 ; 파열, 홍수, 대륙이동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22 수판 이론 7 : 수판 이론의 각 단계 2 ; 회복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29 격변적 판구조론과 노아의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64 거대한 땅들의 뒤집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13 어떻게 하트산의 이동이 30분 만에 일어날 수 있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21 남극대륙의 빠른 융기 속도는 기존 지질학과 모순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36
증거 36. 수극들(water gaps). 이것은 강물들이 산맥들을 자르고 통과하여 잘려진 골짜기들이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어 있고, 진화론적 지질학자들도 ”조화되지 않은 배수 시스템(discordant drainage systems)”으로 부르고 있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장구한 세월이라는 믿음 체계와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조화되지 않는 것이다. 그 증거는 훨씬 젊은 연대 틀에서, 전 지구적인 노아 홍수 시에 홍수 물들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던/분산되던 시기에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과 조화된다. (Oard, M.,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9(3):18–23, 2007). *참조 : 알래스카 산맥에 나있는 수극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11 영국 해협에서의 거대 홍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052 픽쳐 협곡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05 대홍수가 파놓은 서스퀘해나 강의 수극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64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60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86 호주의 카나본 협곡 : 노아 홍수의 기념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99
증거 37.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와 다른 장소들의 침식률은 성경에 기록된 홍수 이후의 단지 수천 년의 연대와 일치한다. *참조 : 나이아가라 폭포의 연대측정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528 Niagara Falls and the Bible http://creation.com/niagara-falls-and-the-bible Niagara Falls in North America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wog/niagara-falls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076
증거 38. 강의 삼각주 성장률은 수억 수천만 년과 적합하지 않으며, 성경적 홍수 이후 수천 년에 걸쳐 축적될 수 있는 양과 일치한다. 이 주장은 마크 트웨인(Mark Twain)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사례 1. Mississippi—Creation Research Quarterly (CRSQ) 9:96–114, 1992; CRSQ 14:77; CRSQ 25:121–123. 사례 2. Tigris–Euphrates: CRSQ 14:87, 1977.)
증거 39. 언더핏류(Underfit streams). 강이 흘러가고 있는 계곡들은 현재 흘러가는 강물의 양에 비해 너무도 크다. 듀리(Dury)는 언더핏류의 분포가 전 세계의 대륙들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수로의 구불구불한 특성들을 사용하여, 듀리는 과거에 물의 흐름은 오늘날의 유량에 비해 20~60배가 흘렀었다고 결론지었다. 이것은 강의 계곡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느리게 파인 것이 아니라, 매우 빠르게 파였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Austin, S.A.,Did landscapes evolve? Impact 118, 1983.) *참조 : 잔류지형 - 홍수가 남겨둔 흔적 : 언더핏류, 해안절벽, 빙하지형, 카르스트 니들, 에르그스 등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2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48 대격변과 지구의 역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16
증거 40. 바다에 있는 소금(salt in the sea)의 양.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의 영향을 무시하고, 심지어 최초 바다의 염분 농도를 제로로 가정하며, 그리고 바다로 유입되는 소금의 량은 최대값으로, 유출량은 최소값으로 가정한다 할지라도, 현재의 소금 농도가 대양에 축적되는 데에 6200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계산된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추정하는 바다의 나이의 1/50에 불과하다. 이것은 지구의 나이가 결코 수십억 년이 될 수 없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참조 : 지구 바다의 나이가 30억 년이라면, 바다에 소금의 량이 너무도 적다. http://uz.creation.or.kr/_web/library_view.asp?mode=&id=5533 소금의 바다 : 젊은 지구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66 젊은 지구 7장. 전 세계에 걸친 물리적 작용 3 (바다의 소금, 유성진, 지표 암석, 대륙의 침식, 해양퇴적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7 The sea’s missing salt: a dilemma for evolutionists http://tccsa.tc/articles/ocean_sodium.html
증거 41. 현재의 육지 침식률에 의한 대양저(sea floors, 해저)의 퇴적율은 단지 1200만 년 만에 축적될 수 있는 양이다. 이것은 30억 년 전까지로 추정하고 있는 대양저의 나이에 비하면 눈 깜짝할 시간이다. 더군다나 오랜 연대를 믿는 지질학자들은 과거에 육지 침식률은 더 컸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경우 그 기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다. 성경적 관점에서, 노아 홍수 말기에 대륙으로부터 대양으로 물러난 엄청난 양의 홍수 물들은 아직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들을 거대한 양으로 끌어다가 대양저에 퇴적시켰을 것이다. 이 경우에 그 기간은 더더욱 줄어들 것이다. 해저의 퇴적물의 양은 수천 년의 연대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참조 : 지구 바다의 나이가 30억 년이라면, 대양저에 퇴적물이 너무도 적다. http://uz.creation.or.kr/_web/library_view.asp?mode=&id=5532 대양저의 침전물과 지구의 나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16 대양저에 진흙이 부족하다 : 젊은 대양을 가리키는 하나의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238 낙뢰가 만드는 섬전암과 가속화시켰을 침식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91 No sedimentation over a broad area of South Pacific for 85 M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4-5.pdf Age determination of coastal submarine placer, Val'cumey, northern Siber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49
증거 42. 대양저에 있는 철-망간 단괴들(iron-manganese nodules, IMN). 측정된 이들 단괴들의 성장률은 단지 수천 년의 연대를 가리킨다. (Lalomov, A.V., 2007. Mineral deposits as an example of geological rates. CRSQ 44(1):64–66.) *참조 : 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36
증거 43. 사광상(placer deposits, 현대의 퇴적물과 혼재된 퇴적암 내에 주석과 같은 중금속이 농축되어 있는)들의 연대. 측정된 퇴적률은 추정되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수천 년의 연대를 가리킨다. (Lalomov, A.V., and Tabolitch, S.E., 2000. Age determination of coastal submarine placer, Val’cumey, northern Siberia. Journal of Creation (TJ) 14(3):83–90.) *참조 : 노아의 홍수와 이사산의 금속퇴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9 홍수를 가리키는 셰일 내의 오스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515 창세기 홍수의 황금 증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59
증거 44. 석유와 천연가스 유정들에 있는 압력은 석유와 가스의 기원이 최근임을 가리킨다. 만약 그것들이 수백 수천만 년 되었다면, 낮은 투과성의 암석들에 갇혀 있다 할지라도 압력은 평형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석유 탐사 전문가들은 수백만 년에 걸친 길고 느린 석유 생성 모델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Petukhov, 2004). 그들의 의견대로, 모델들이 표준적인 수억 수천만 년의 지질학적 연대 틀을 요구한다면, 가장 좋은 탐사 전략은 무작위적으로 유정을 파는 것이다.” (Lalomov, A.V., 2007. Mineral deposits as an example of geological rates. CRSQ 44(1):64–66.)
*참조 : 천연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47
증거 45. 석유(oil)가 오늘날에 과이마스 분지(Guaymas Basin)와 배스 해협(Bass Strait)에서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젊은 지구와 일치한다(젊은 지구에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참조 : 비생물적 기원의 심해 탄화수소류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01 How fast can oil form? http://creation.com/how-fast-can-oil-form
증거 46. 암석들의 오래된 연대 평가에 사용되던 고지자기(paleomagnetism)의 빠른 역전(reversals)은 역전이 아니라, 용암의 냉각률에 기인한 자기 강도의 빠른 변화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은 그 과정들이 빠르게 일어났음을 가리키고 있으며, 장구한 오랜 시간을 압축시켜 버리는 것이다.
*참조 : 자기장 데이터는 창조 모델을 확증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75 수판 이론 1 : 개관 및 몇 가지 미스테리들 1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07
증거 47. 일반적으로 수백만 년의 연대로 해석되던 중앙 해구(mid-ocean trenches)의 마그마 분출 지점에 자기띠(magnetic stripes) 아래 자기화(magnetization)의 depth-wise pattern은 오히려 빠른 과정들이 있었음을 가리키며, 이것은 (물리학자인 험프리가 지적한 것처럼) 젊은 지구와 일치한다.
중앙해령(mid-ocean ridges)을 따라, 다른 극성의 섬(islands of differing polarity)들을 가지는 자기 분극화 패턴은 용암의 냉각률에 따른 지구 자기장 방향의 빠른 변화를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젊은 지구와 일치한다.
증거 48. 석회 동굴(limestone caves)들에서 종유석과 석순(stalactite and stalagmite)의 성장률은 단지 수천 년의 젊은 연대와 일치한다. 석회 동굴(limestone cave)의 형성에 관한 글들을 보라.
*참조 : 동굴암석 : 종유석과 석순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58 빠른 종유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57 석회암 동굴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33 황산 용해에 의한 급격한 석회동굴의 생성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56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은 고요하고 평온한 바다에서 퇴적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47 석회암의 기원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44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943
증거 49. 지구 자기장(earth’s magnetic field)의 붕괴. 지구 자기장의 측정으로부터 지수 함수적 붕괴는 명백히 밝혀졌다. 그리고 이것은 창조 이후 자유 붕괴 이론과 일치하며, 지구의 나이가 단지 20,000년 이하 임을 가리키고 있다.
*참조 : 자기장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854 젊은 지구 7장. 전 세계에 걸친 물리적 작용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0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61 The Earth's magnetic field and the age of the Earth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3/i4/magnetic.asp The earth's magnetic field: evidence that the earth is young http://creation.com/the-earth-s-magnetic-field-evidence-that-the-earth-is-young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37 지구 자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지속될 수 없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88
증거 50. 지구로부터의 과도한 열 흐름은, 심지어 방사성 붕괴로 인한 열을 고려하고서도 수십억 년 보다 오히려 젊은 지구 연대와 일치한다. (Woodmorappe, J., 1999. Lord Kelvin revisited on the young age of the earth. Journal of Creation (TJ) 13(1):14, 1999.) *참조 : 젊은 지구 나이를 재검토했던 켈빈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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