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나라 스․포․모 여행 : 4탄
☞ 일 시 : 2017. 6월 3-4일
☞ 장 소 : 모로코
타리파 ➜ 탕헤르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참가자 : 경남, 부산 모두 31명
☞ 여행사 : 참 좋은 여행사(최보영 팀장)
모로코왕국(Kingdom of Morocco)이다. 국토 북서단의 해안선 길이가 1835㎞에 달하며, 면적은 44만 6550㎢, 인구는 3332만 2699명(2015년 현재)이다. 수도는 라바트(Rabat)이며, 행정구역은 9개 도로 이루어져 있다. 아랍족이 인구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주민인 베르베르족이 35%이고 나머지는 흑인·유럽인·유태인 등이다.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기독교·유태교도 믿는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나 베르베르어·프랑스어도 통용된다.
인구의 57.3%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생산물은 밀·보리·올리브유 등이다. 인광석·석탄·철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세계 제1의 인광석 수출국이다.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020억 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3,04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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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헤르(Tanger)
항구도시인 탕헤르 시는 지브롤터 해협에 면하며, 스페인 남단으로부터 27㎞ 떨어져 있다. 고대 페니키아의 무역거점으로 처음 알려졌고, 뒤에 카르타고의 정착지가 되었다가 다시 팅기스라는 로마인의 정착지가 되었다. 42년 자유도시가 되었으며, 로마령 모리타니팅기타나 주의 주도로 발전했다. 5세기 동안의 로마 통치에 이어 차례로 반달·비잔틴·아랍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 지블러터 : 영국 령 -
- 한변이 16m에 이르는 정사각형의 첨탑, 300개의 돌기둥이 있음 -
카사블랑카
1468년 파괴된 토착민 베르베르족의 마을에 1515년 포르투갈인들이 새 도시를 건설하고 ‘하얀 집’이라는 뜻의 카사블랑카로 명명했다. 1755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18세기말 재건되었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상인들이 정착했으며, 프랑스인이 다른 유럽인보다 많아지면서 메종블랑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모로코 제일 항구
〈카사블랑카〉영화는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공포와 혼란을 다루고 있다. 낭만, 애국심, 음모와 이상주의 정신은 독특한 예술적 품위와 진실을 포착한다.
영화의 마지막은 릭(험프리 보가트)과 일자[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의 사랑 플롯과, 일자와 그녀의 남편인 라즐로의 탈출 플롯을 완전히 해결한다. 릭은 레놀 서장에게 일자와 같이 카사블랑카를 떠나기로 했다며 라즐로 체포를 위한 계략을 제안한다. 릭은 카페로 일자와 라즐로를 불러놓고 르노 서장을 위협해 공항에 간다.
- 페스 금빛의 왕궁-
- 천연 가죽 염색 공장 : 오염된 물은 어디로 -
첫댓글 베리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