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대지문학 시화전 평론
ㅡ.모두 수작이다 훌륭하다.ㅡ
인묵 김형식
24년 대지문학 송년 시화전 축제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지문학 회원 65명이 출품한 130편의 시를 읽고 한마디로 평한다면 모두 수작입니다.
훌륭합니다.
이는 대지문학이 지향하고 있는
엄격한 인재 양성의 결과라 평가합니다 .
우리 시인들은
대지문학 시화전을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지문학의 다름에,
대지문학의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인즉,
ㅡ.그 하나는
시화전의 흔적을
시화집으로 엮어 출간하여 남기고 있다는 것
이와같은 사례는 우리문단에 찾아보기 힘듭니다 .
ㅡ.그 둘은
최소의 비용으로
참여 회원의 부담을 줄여
시화를 제작 전시, 시화집을 출간 하고 있는 대지문학의 운영 방침은
우리문단의 귀감으로 평가됩니다.
대지문학은 한국정신과 한국 전통문화의 사상과 이론을 정립하고 전인류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급 문학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문단은
연년이 발전해가고 있는 지혜의 전당, 대지문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지문학의
일취월장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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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문학 24년 시화집 원고 분류
=대지문학 우수작 선정 심사원칙에 의한 분류임=
A급 14편
B급 20편
C급 32편
D급 64편
●.A급 (14편)
ㅡ.부채/강진운
ㅡ.가을이 오면 가을하다/ 김범식
ㅡ.봄은 발바닥을 통해 온다/ 김병노
ㅡ.껍데기/ 김용회
ㅡ.나의 남자 /박민경
ㅡ.25.550 /박정란
ㅡ.인생/ 박정란
ㅡ.소금예찬/ 박종규
ㅡ.낙엽의 소리/ 박종규
ㅡ.그리운 별/ 박종선
ㅡ.마른 나무 가지 /오세창
ㅡ.365개의 기적/ 윤주선
ㅡ.속았다; 이명희
ㅡ.가을하다/ 정남길
●.B급 (20편)
ㅡ.약봉지/권고광
ㅡ.기다림 기외호
ㅡ.동행 김민지
ㅡ.그리운 제비/ 김범식
ㅡ.사랑의 꽃 /박민경
ㅡ.시간을 먹는다/ 박종선
ㅡ.마음의 행복나무/ 배건해
ㅡ.농부는 시인의 마음/ 배건해
ㅡ.해와 달의 밀회 /손두형
ㅡ.빗속의 그리움/ 심상필
ㅡ.홍시 찬가/ 이기송
ㅡ.그럼에도 /이명국
ㅡ.아내의 곰국 /이상철
ㅡ.남편의 곰국 /이상철
ㅡ.아버지 /이주영
ㅡ.용서/ 윤주선
ㅡ.증거 /임동학
ㅡ.당신 생각 /정남길
ㅡ.사랑하는 내 아들아/ 정유진
ㅡ.회상 /차동일
●. C급 (32편)
ㅡ.별빛계절/ 권호숙
ㅡ.시엄니 밥상/ 김명숙
ㅡ.아버지의 비밀/ 김명숙
ㅡ.저도 가을이 되게 하소서 /김민지
ㅡ.이슬 /김병노
ㅡ.낙엽의 독백/ 김용회
ㅡ.부석사 가는길 /김유정
ㅡ.눈물 /김제삼
ㅡ.시가 가는길 /김지열
ㅡ.젖은 낙엽 /박명호
ㅡ.겨울 나무 /박명호
ㅡ.어머니 /박성권
ㅡ.행복 /박성권
ㅡ.나의 손녀 아영/ 박현자
ㅡ.김기현 목사 /송선원
ㅡ.임동학 회장님을 그리며 /송선원
ㅡ.가을 하늘/ 송희
ㅡ.가을/ 심상필
ㅡ.함께 해요/ 양해태
ㅡ.해변의 추억/ 양해태
ㅡ.복권이 주는 부푼가슴 /엄상희
ㅡ.생각나는 사람 /오세창
ㅡ.대추 /우점숙
ㅡ.지렁이 잔혹사 /이원순
ㅡ.이방인/ 이주영
ㅡ.사랑을 구걸하지 마/ 임동학
ㅡ.우리둘이는/ 장진규
ㅡ.나무의 길 /장진규
ㅡ.저녁 노을 /전병덕
ㅡ.한낮은 달/ 전병렬
ㅡ.엄마와의 /이별 차동일
ㅡ.마음이 늙지않는 이유/ 황현
● D급 (64편)
ㅡ.가을비 /강진운
ㅡ.바람난 내마음 /권고광
ㅡ.비 /권호숙
ㅡ.솔맛 밥맛/ 기외호
ㅡ.골드 실버 /김경애
ㅡ.하루만 사는 여자/ 김경애
ㅡ. 선물/ 김동대
ㅡ.불면의 밤/ 김동대
ㅡ.잡풀/ 김용기
ㅡ.할말이 많은데 /김용기
ㅡ.간월도 바람났네/ 김유정
ㅡ.빈손 인생/ 김제삼
ㅡ.묵상 /김종구
ㅡ.오고가는 사람들/ 김종구
ㅡ.터미널은 /김지열
ㅡ.잔잔한 호수 /박명남
ㅡ. 멋진 오색단풍 /박명남
ㅡ.상 /박용진
ㅡ.메뚜기 한철/ 박용진
ㅡ.여보의 꽃다발/ 박현자
ㅡ.목련꽃 피던날/ 변성옥
ㅡ.도시 갈대 /변성옥
ㅡ.헤어짐 /손두형
ㅡ.오솔길 /송희
ㅡ.입추 /엄상희
ㅡ.이쁘게 사는 미경이/ 우점숙
ㅡ.잔잔한 흐름속의 흔적/ 이경호
ㅡ. 도의 도리 /이경호
ㅡ. 짧아진 부지깽이/ 이기송
ㅡ. 멋진 하루 /이명국
ㅡ.험담 /이명희
ㅡ.기차와 그리움/ 이미소
ㅡ.인연의 소중함 /이미소
ㅡ.바다의 치유력 /이원순
ㅡ.레드카펫 /이재문
ㅡ.갈대상자에 누워 /이재문
ㅡ.한글날 /이정순
ㅡ. 가을엔 그대가/ 이정순
ㅡ.육중의 다리 /이희령
ㅡ.가을에는/ 이희령
ㅡ.붉은 맨드라미/ 전병덕
ㅡ. 그림자 없는 나무 /전병렬
ㅡ.웃음으로 /전순덕
ㅡ.아버지 우리 아버지/ 전순덕
ㅡ.그리운 어머니/ 전인자
ㅡ. 비례대표를 개방형으로 /전인자
ㅡ.입추의 노래 /정동욱
ㅡ.그대 생각 / 정동욱
ㅡ.스승 /정유진
ㅡ.초겨울 인생 /정철훈
ㅡ.세월의 변화/ 정철훈
ㅡ.철학과 미학 /최진만
ㅡ.지렁이 잔혹사 /최진만
ㅡ. 발 /최필남
ㅡ.떨켜/ 최필남
ㅡ. 커피는 내 친구 /한경숙
ㅡ. 오거리 /한경숙
ㅡ. 마음이 머무는 순간/ 한기룡
ㅡ.모시 저고리/ 한기룡
ㅡ. 담쟁이 덩굴/ 홍성대
ㅡ. 오수 /홍성대
ㅡ.이가을 누구를 기다립니까 /홍오장
ㅡ.껍데기 /홍오장
ㅡ. 아쉬움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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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대지문학 시화집 평론
인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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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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