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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유월도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성일입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복된 하루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아서 이 땅에서 삶을 시작한 인간이 남녀와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서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자신과 지구와 만물과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만 가지 복을 누리고 죽어서도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보다 무엇이든 우위에 두고서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지 않고 사는 사람은 절대로 이 땅에서 행복할 수도 없고 영생을 누릴 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우리가 가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한 마디로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 즉 법대로 통치하시기 위함입니다. 질서와 법은 같은 의미인데 질서가 있으면 법이 잘 지켜지는 것이고, 질서가 없으면 법대로 되지 않고 마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곳이 바로 지옥이고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마음대로 되는 곳이 천국입니다. 배웠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은 인간의 역사가 전쟁과 수탈과 파괴와 죽음의 역사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모르고 안다고 하는 것은 실제로 알아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 안다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아무도 통제가 없으면 인간에게 악을 행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속이고 죽이고 빼앗고 멸망을 시키지 못해서 안달이 난 존재입니다. 힘이 없어서 조용히 살지 힘을 가지면 자신과 대적이 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정의로워도 죽이고 또 국가적으로 국력을 갖게 되면 약한 나라를 침략해서 노략하고 여자와 젊은이를 포로로 잡아서 종으로 부리는 것인데, 모든 세계 역사가 이렇고 오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런 죄인을 구원하여 사랑하고 정의롭게 살게 함으로 온 세상이 그나마 이렇게 질서가 있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실하고 정의로우면서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하나님의 법, 율법은 이런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질서가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유일하고 가장 위대하며 앞선 법인 것입니다.
이렇게 온 세상이 악으로 물이 드는 것은 인간이 죄를 범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선을 행하고 착하게 살고자 하나 실상은 죄인으로 절대로 올바로 살지도 못하고 사랑도 못하는 흉악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루터 신학으로 온 국민이 교인에다가 신학을 한 사람도 수도 없이 많았지만 주변의 나라를 침략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유대인도 말살을 하려고 했고, 일본은 비록 예수는 잘 믿지 않지만 한국과 동남아, 중국과 미국까지 침략해서 역시 수도 없는 사람을 죽이고 자신들도 원자탄 두 발에 수십만의 민간인이 죽고 그 야망을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는 이렇게 가장 흉악한 살인범을 영웅으로 미화를 하고 있으니 실상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자들입니다. 북한의 지도자와 이란의 지도자도 이 시대에 악을 행함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악하게 살고, 가장 큰 대륙을 지닌 러시아는 갑자기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의 젊은이 100만 명이 죽고, 우크라이나도 수십만 명의 젊은이가 죽었는데 그칠 기미도 없이 두 나라는 온 세상에서 전쟁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무질서를 바로잡고 사람이 모두가 함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법이 율법 모세 오경인 것입니다. 모세 오경 중에서 이스라엘이 쉐마라 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이 바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믿음 앞에 위에 있는 말씀이 사랑입니다. 개신교와 같이 오직 믿고 율법도 성령도 없이 막 살면 틀림없이 지옥으로 갑니다. 사랑도 없고 율법도 없이 결국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서 예수님도 없고 예수님의 말씀도 부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움에 방해가 되어 결국은 이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셔서 오면 가족이 있고 마을이 있고 학교가 있고 지역이 있고 나라가 있는데 그리고 수많은 이웃과 다양한 만물이 있는데 이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면서 살기에 이들에 빠져서 일생을 진리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우선 순위도 모르고 이 세상이 다인 줄 알고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이는 그냥 몰라서 그렇다 하지만 또 우리가 아무리 전도해도 듣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믿는 이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 법대로 살아야 하는데 믿는 이도 역시 눈에 보이는 데로 세상의 배움대로 더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많아서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예수님께서 직접 천국에 혹 가더라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사는 사람과 절대로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으니 온 지구가 다 없어져도 온 세상의 신학자 목사가 다 붙어도 절대로 이길 수가 없이 그대로 되는 진리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의 율법으로 지켜서 행하는 의가 지금 유대인이 모세 오경을 지켜서 의를 행하는 것보다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한국에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일생 동안 이 구절에 대해서 설교를 들은 바가 없는 것은 담임이 일생을 거쳐서 이 부분 설교를 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아서인데 이는 한국의 목사가 대부분 이 구절대로라면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착각 가운데 가장 큰 착각이 시간과 육체는 한계가 있는데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섬기다 보면 다른 일에 소홀해질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돈도 좋고 이성도 좋고 권력도 좋고 명예도 좋고 지식도 좋고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일이 좋아서 하나님보다 더 이 일에 전념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이라 믿고 살기도 하지만 실상은 이렇게 사는 삶이 더 속박되고 불행하고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고 의롭게 되는 진리대로 의롭게 된 자들이 또한 의롭게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믿고 의롭게 되고 그다음에 막 살면 틀림없이 율법을 모두 어겨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면 우리의 다른 것에 대한 누림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풍성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만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면 우리 힘으로 우리가 바르지도 않는 순서를 정하고 마음대로 살면 절대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게 하시고 또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늘게 되면 결국은 힘이 약한 사람은 죽고 종이 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세상이 되니 살다가 살다가 죽는 길 외엔 달리 선택이 없는 세상이 되니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는 이가 1000만 명이 있는 한국에 헬 조선으로 하루에 자살자가 40명이나 되는 세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은총을 가장 많이 베푸십니다. 필요를 채워주시고 자신과 교제를 허락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그리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넉넉한 마음을 주셔서 부부가 서로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이웃도 역시 사랑하면서 서로 행복하게 살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의 상달이 빠르고 이런 사람이 많은 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거대한 별들이 밤하늘에 가득히 아름답게 보임은 이들이 하나님의 법대로 배치가 되어서 엄청난 속도로 이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자리 즉 질서를 잘 지킴으로 온 우주에 가득히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존재하고 밤에 하늘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80억에 육박하는 인간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면 모든 국가가 자국의 경계를 지키면서 약한 나라를 긍휼히 여기면서 품고 사랑하며 살게 넉넉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고 그 나라에 질서가 잡혀서 국민이 서로 선하게 살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으로 만물이 소산을 내어서 먹고 마심에 부족함이 없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이 이 하나님과 인간이 질서를 지킴에 있는데 그 질서의 첫째가 되는 조항이 인간은 누구나 이 땅에 오면 신명기 6장 5-9절과 같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이방인으로서 교회에 출석하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도리가 이 도리인 것입니다.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구절도 이 구절인 것입니다. 가장 잘 지켜야 하는 구절도 이 구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가장 같은 것이 그분의 계명을 즐거워하며 지키는 것입니다.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 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느 1: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시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잠 19: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단 9: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일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이 세상에서 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하는 두 무리가 있으니 이 말씀을 3500년 동안 보존하고 연구하며 지키고자 하는 유대인이요, 다른 한 무리는 이방인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와 같은 예수를 믿는 성도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세 오경 즉 율법에 대한 사랑과 배움은 놀랍니다. 어릴 때 먼저 율법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11살이 되면 회중 앞에서 율법을 읽게 합니다. 모든 학문에 앞서서 율법을 배우고 지키게 하고 특히 신명기 6장 5-9절의 말씀은 쉬지 않고 암송하고 자녀에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전통이 모세로부터 3500년을 이어옵니다. 그리고 구약을 잘 복사를 해서 글자 한자 틀리지 않게 지금까지 보존하고 전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위의 말씀의 약속대로 온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민족으로 존재합니다. 이번에 이란을 압도했고 미국도 이런 이스라엘의 선전에 힘을 입고 용기를 내어서 이란을 역사상 가장 처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수십 년을 핵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헌신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누가 보아도 북한입니다. 북한의 요인이 다 차례로 암살되고 평양이 그대로 공습에 저항 없이 드러나며 핵 시설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는 것도 눈치도 채지 못하게 박살이 날 것입니다. 국제 정세가 이렇게 도는데 이제 이란은 사라졌고 러시아는 100만 명의 자국의 젊은이들이 죽었으니 가족을 합하면 1000만 명 이상의 전쟁의 피해자가 있는 것입니다. 경쟁이 심각한 국제사회에서 러시아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북한의 가장 든든한 우방 두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이제 북한을 향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 작전이 시작이 될 터인데 우리는 어디에 붙어서 무엇을 할지 이재명은 미국과 대적이 되는 사람들로 정부를 구성하려고 하고 아직도 미국과 대화도 하지 못하고 있고 맨 처음에 하는 일이 북한에 우호적인 대북 확성기 제거, 풍선 전단 금지 등의 일을 시작하고 있으니 국민의 70%는 찬성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합동으로 이런 북한과 이란 등의 핵에 대처하고자 한 윤 대통령과 지시 세력을 각종 범죄 혐의로 감옥에 보내고 처벌을 하고자 하니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두가 보고 있는데 6.3대선의 결과를 모두가 보면 놀라서 정신이 나갈 지경입니다.
사전 투표와 본 투표는 본래 그 결과가 같게 되어 있습니다. 이준석, 권영국, 송진호는 정확하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는 수많은 사람이 누구에 대해서 호, 불호를 표현하는 선거를 할 때 그 결과가 하루 앞이든 뒤이든 완벽하게 같은 결과로 나와야 하는 것이 수학과 통계학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십만 번의 선거를 치러도 나올 수 없는 확률이니 이 선거가 바로 부정인 것이 삼척 동자도 알게 되니 이 결과가 이제 미국을 비롯해서 한국의 수학자 통계학자에 의해서 밝혀지고 그리고 이에 대한 온 국민적인 의문과 알고자 하는 시도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본 투표를 온전한 국민의 민심의 표현으로 보고서 사전 투표를 계산하면 약 6백3십만 표가 이재명에게 더 간 것이 됩니다. 이를 자료를 놓고 통계학으로 수학으로 풀면 완벽하게 모든 선거구의 부정 투표에 대해서 밝혀지게 되는데 한국에 이를 풀 수학자 통계학자가 10만 명은 되리라 믿고 모두가 같은 값을 찾을 것이고 그 숨겨진 값이 바로 정확한 선거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율법에 대한 사랑은 바로 연결이 되어 있고 율법에 대한 사랑이 바로 정의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우리는 불의에 대해서 올바로 알고 행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 중국과 미국의 한판 승부도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해서 무너지고 러시아는 앞으로 회복될 기미가 없고 이는 스스로 시작한 전쟁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오래갈 줄 푸틴은 1%도 상상하지 못하고 시작했는데 결국은 러시아도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북한도 틀림없이 이란의 모습대로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란과 러시아에 기댈 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한판 승부는 중국이 인구를 100만 명씩 100개 국에 자본주의 민주주의 틈새를 공략해서 수출하고 이들이 학생으로 노동자로 혹은 결혼으로 다양하게 그 나라에 들어가서 방송과 학교와 사법부와 행정부를 선거 조작으로 장악을 해서 피도 보지 않고 친중국 정권을 세우는데 이에 대한 전쟁이 바로 선거 부정을 밝히는데 데서 비롯이 되는데 중국과 전쟁은 먼저 캐나다, 호주, 심지어 미국, 그리고 한국의 선거 부정을 밝히는 전쟁으로 서막을 열었고 이에 대한 분명한 증거와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부정으로 권력을 지닌 모든 사람이 그 직위에서 해지가 되고 기존의 직위도 완벽하게 박탈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수학을 하고 통계를 하는 분은 이 부분을 학설로 증명할 때 노벨 수학상은 당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이해하게 하게 위해서 선지자를 택해서 자신이 겪는 경험을 그대로 겪게 하고 이를 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선택이 되는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모세를 택해서 율법을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40년을 이끌게 하시는데 이들이 말을 너무나 듣지 않자 대노 하게됩니다. 이는 하나님께 이 민족을 보면서 힘들어하시는 그 심정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를 택하사 창녀를 데려다가 살게 합니다. 참으로 의로운 선지자가 하기 싫은 일을 합니다. 그런데 창녀가 와서 자녀도 낳고 잘 사는가 했는데 또 옛날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제 버릇을 버리지 못합니다. 이젠 너무나 더러워진 아내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또 데려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싫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대로 또 데려와서 삽니다. 이제 이런 경험을 한 호세아에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어찌 우리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을 때 자신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악하고 타락하고 음행을 하는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고 쉬지 않고 타이르며 사랑하는 하나님을 실감 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요나도 더운 날 박덩굴을 통해서 여전히 타락한 니느웨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하박국도 정의롭게 살면서 불의한 동족에게 괴롬을 당하면서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립니다. 지금도 호세아와 같이 바람난 남편을 사랑하는 권사님, 사모가 수도 없이 있습니다. 일생을 바람만 피우고 자신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남편을 품고 사랑하는 권사님도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가 당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이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속을 썩이고 괴롭히고 기쁘게 하지 않음을 잘 알 수가 있는데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쪽으로 속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어떤 왕이 천한 여인을 사랑해서 왕비로 삼고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왕비가 자녀도 낳고 변하기 시작합니다. 권세를 누리고 돈을 많이 갖게 되지 이 왕을 멀리하고 도리어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국정에 관여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게 만듭니다. 왕을 왕으로 대접하지 않고 도리어 천하게 보면서 함부로 대하고 존경하지도 남편의 요구도 들어주지 않고 삽니다. 이럴 때 왕은 대노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왕비가 자녀의 어머니이고 왕비이기 때문이고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깊을수록 이렇게 하는 왕비가 원망스럽고 밉고 참다가 참다가 할 수만 있으면 폐위를 시킬 것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여자의 기가 세어지고 이혼을 하려고 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제 이혼을 해도 돈도 많이 갖게 되고 자유를 누린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행합니다.
이런 심정을 또 윤 대통령은 너무나 절감합니다. 많은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하나 악한 세력이 법도 절차도 무시하고 모든 기관을 점령하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제는 재판으로 벌을 주려고 합니다. 법이 무너지고 절차가 무시가 된 무법의 나라가 된 한국입니다. 이제 윤 대통령은 법치에 대해서 너무너무나 통감하고 부정 선거에 대해서 더욱더 바로잡아야 할 악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피와 살을 다 바쳐서 우리를 사랑으로 죄에서 건졌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우리를 대신해서 죽는 형벌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총동원이 되셔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나라도 사랑하셔서 70년의 평안으로 모든 복을 밤과 낮을 쉬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간절하게 바라시는 사랑은 하지 않습니다. 오직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막 삽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결과가 율법의 준수로 나타나야 하는데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고 배우라고 격려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하는 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율법도 사랑하지 않고 막 나가고 막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사랑은 대충 형식이 아닙니다. 정말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모든 일에 하나님을 가장 앞세워야 합니다.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초청해서 함께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법을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을 구원하셔서 가장 강력하게 원하시는 일이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이 땅에 율법대로 통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는 우리가 앞에서 예를 든 왕비와 같습니다. 지금 한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굳게 세워야 하고 이를 율법대로 사는 삶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한국에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모습이 증거가 이렇게 이 땅에 살면서 율법대로 통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행동이 율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 율법대로 우리가 살기 어려우니 성령을 주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우리는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우리는 율법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이고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한국의 문제를 시원하게 다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믿는 것도 좋고 기도도 좋습니다. 예배도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 때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반드시 받고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로마서는 이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도표로 정리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글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오직 믿음의 글도 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설명한 글이 더욱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즉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구를 다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울 때 우리가 역시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하는 것을 발견하시고 즉시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법이 무너지고 법치가 사라지고 선거가 조작이 되고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는 이때 우리가 할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이 바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이 사랑은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행동으로 나타나고 이는 로마서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인도를 쉬지 않고 받음을 통해서 옵니다. 성령의 인도가 무엇인지 모를 때 우리는 율법을 보면서 율법대로 살면 됩니다.
먼저 한국에서 율법대로 살고 성령의 인도대로 사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집과 땅의 문제입니다. 절대로 땅을 과도하게 가져서는 아니 되고 집도 크고 좋은 집을 소유하면 아니 되며 여러 채를 소유하면 아니 됩니다. 1000명 대형교회 목사는 가장 먼저 2-3억의 전세에 살고 땅도 없어야 되고 재산도 없어야 되며 사례비도 300만원 이하로 줄이고 퇴직금도 1-2억으로 줄여야 하고 교회의 모든 혜택에서 멀어지고 은퇴를 하면 모든 교회일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자식을 절대로 교회에 후임으로 앉히면 아니 됩니다.
성도가 이를 본받아서 집과 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집이 없는이 50% 2500만 명, 땅이 한 평도 없는이가 75% 3천 5백 만 명, 국민의 1%인 50만 명이 가용국토 50%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다 희망이 이미 없습니다. 오직 살 수가 없어서 오직 주일도 40명이 자살을 하는 한국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합니까? 이런 헬 조선을 만든 1등 공신이 1000명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절대로 하나님도 성도도 이 한국도 사랑하지 않는 무정한 자들입니다. 당연히 성령도 없고 율법도 없기에 결단코 천국에 못갑니다.
집과 땅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가진 사람이 사는 기초입니다. 이 기초가 이렇게 무섭게 된 세상에서 무엇이 희망입니까? 오직 율법외엔 없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우리 주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이는 율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찬양하고 성령의 인도로 지키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렘 52: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13.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4. 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15.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갔고
16. 가난한 백성은 남겨 두어 포도원을 관리하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율법을 모르면 죄가 죄가 되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도 모르고 살게 됩니다. 택한 백성의 악을 보신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경고하시고 예레미야 시대에 남 유다를 망하게 하십니다. 우리 나라도 딱 망할 수준입니다. 그 때는 어려워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나 살기 어렵습니다. 이 어려울 때 홀로 독식하고 성도에게 자신을 따르라는 목사가 사람입니까? 마귀입니까?
율법대로 살면 모든 지구인이 다 땅과 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이를 저는 약 8년 전부터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되기 전에 법을 지킬 것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법이 무너졌으니 이는 교인이 율법을 지키지 않음에서 이고 이는 목사가 율법대로 살지 않고 지키라고 가르치지도 않게 때문입니다. 한국의 문제는 간단하게 성경적으로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부디 올바른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주일 날 아침에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온 세상에 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정의에 목이 마른 자는 잠잠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모두가 잠잠하면 불의가 아무리 판을 쳐도 이기지 못합니다. 누군가는 나서야 하는데 그 선봉이 한국에서 예수를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하고 혜택도 가장 많이 받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이들이 나서야 하는데 이들이 잠잠하니 이 나라에 어찌 정의가 섭니까?
부디 이들이 앞서서 정의를 세우고 진리를 세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가 따르기를 바랍니다. 주여! 이들에게 채찍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서울 경기 지역만 비교를 해 보시고 스스로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