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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조 윤 화 (한자) 曺允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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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 |
창 천(푸르내) (한자) 蒼川 | |||||
주 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44길 50-5 403호(중앙빌라) | |||||
연 락 처 |
휴대전화 |
010-7513-5350 |
집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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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전시, 수상내역 포함) | ||||||
< 전시 > 2012년 캘리그라피 ‘글맛’ 회원전 2011년 2013년 2014년 담원묵향전 회원전 2012년 2013년 2014년 뒷마목판서화각 전시회 2013년 2014년 아름다운 한글전 2014년 아름다운 한글전(한글문화큰잔치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 서울 광화문 광장 2015년 법고창신전, 안동 국학진흥원(유교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
< 수상 > 2012년 제5회 죽농서화대전 제2회 대한민국각자대전 입선 2013년 제6회 죽농서화대전 특선 2013년 제3회 대한민국각자대전 특선 2013년 22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입선 2014년 제7회 죽농서화대전 입선 2014년 제21회 대구광역시서예대전 특선 2014년 제4회 대한민국각자대전 특선 2014년 원주전통판화공모전 최우수상(단체상) |
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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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제 1 |
현대시 |
작품 사진 |
작품 규격 |
35cm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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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은행나무 | |
작품 해설 |
창작시 ‘버려진 꽃’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시이다. 캘리그라피로 써서 각을 한 작품이다.
몰랐다 돈많이 벌게 해 준단 말 거짓인줄
몰랐다 일본군 위해 끌려온 줄
알았다 돌아갈 집이 없다는 걸
알았다 아직 울고 있는 소녀인 것을 |
작품명제 2 |
꽃은 밟혀도 피고 꿈은 꺾여도 자란다 |
작품 사진 |
작품 규격 |
52cm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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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은행나무 | |
작품 해설 |
바닥의 일부는 한지를 붙여서 채색하였다. 캘리그라피를 응용하여 글씨를 쓰고 고난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이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결국 꿈이 꽃으로 피어나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꽃은 밟혀도 피고 꿈은 꺾여도 자란다’ |
2015. 4. .
출품인 :조윤화 (인)
한국목판각협회 귀중
첫댓글 디른 회원 분들 파일이 잘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는 회장님 쓰는 컴퓨터에 문제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