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일기: 2024년 4월

[우공이산]

30일.화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혼자 산에 일하러 갔는데 산의 일을 하고 감자 밭 풀 맨다고 방석과 호미 가져다 주라고 해서 방석과 호미 2개씩 가지고 감자 밭에 가서 둘이서 풀을 맸다.
아내는 오후에 치나물을 캐서 택배로 보낸후 고사리를 삶았다.
나는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5월은 전립선암 수술이 있어서 헬스회원권을 사지 않을 것이다.
앨범 주문한 것이 왔다.

29일.월

새벽부터 종일 비가왔다.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방을 치우면서 옷장의 겨울 옷을 정리하고 봄옷과 여름 옷 준비를 했다.
나는 길가 돌 담 쪽에 국화를 집안 정원에서 파서 옮겨 심었다.
오후에 비가 조금 작게 내려서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고사리에 비료를 주었다.

28일.일
 
새벽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그런 후 11시 예배를 보았다.
4권책 5회 수정과 수정내용 컴퓨터입력을 마쳤다
 
27일.토
 
아내 혼자 하동에서 장을 보았다. 오후 늦게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어머님 구순기념 사진 독사진 a4사진을 액자와 같이 찍스에 주문을 했고 쿠팡에서 앨범을 주문했.
 
26일.금

오전에 아내 혼자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나는 회사일을 했다.
어머님 구순 잔치기념 사진 액자용 a1과 a2 사진이 택배로 왔다. a1은 어머님 방에 a2는 우리방에 걸었다.

25일.목
 
나와 아내는 오전에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오후에는 나는 회사일을 하고 아내는 고사리를 삶았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 다녀 오시고 오후에는 녹차를 땃다.
어제 인화주문한 것 중 5×7 사이즈 56매 배달이 왔다.
 
24일.수
 
아내는 오전에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으면서 일을 했고 오후에는 취나물을 캐서 택배로 보냈다. 나는 종일 회사일을 하면서 아내의 택배일을 도왔다. 어머님은 종일 녹차를 땃다.
어머님 구순잔치 기념사진 인화를 찍스에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23일.화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는 나는 회사일을 하고 아내는 취나무를 캐서 택배로 보냈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 다녀 오시고 오후에는 녹차를 땃다.
 
22일.월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 나는 회사일을 하고 아내는 뒷밭에서 취나물을 캤다.
 
21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과 아내와 같이 집안 텃밭에 고추와 가지와 아스파라거스를 심었다. 그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아내는 오후에 비가 오는데도 산에서 고사리를 끊어왔다. 
 
19일.금
 
종일 회사일을 했다. 아내는 어제 끊은 고사리를삶아서 햇빛에 널었다.
 
18일.목
 
저녁에 저녁모임을 있어서 아내의 고사를 끊는 것을 오전에 같이 했다. 그런 후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저녁 모임을 준비했다.
6시 30분에 상현부부, 효종부부, 승래부부, 박재석, 이장부인, 우리부부, 어머님, 영이엄마, 송규리씨와 같이 삼겹상 바베큐를 정원벤취에서 했다. 숫불바베큐가 맛잇어서 산 고기를 모두 먹었다. 다들 즐겁게 식사를 했다. 
 
17일.수
 
내일 박재석 정동개발위원장 부부를 비롯한 정동 친구들 부부와 저녁을 우리집에서 먹기로 해서 오늘 고사리 끊는 것을 도와 주려고 했으나 아내는 오늘을 끊지 않는다고 해 놓고 산을 둘러본다고 하면서 오전에 고사리를 조금 끊어 왔다. 
그런후 오후에 취나물을 캐서 택배로 주문한 분들에게 보냈다. 또 어머님은 녹차를 따서 팔았다.
나는 회사일을 하면서 아내일을 조금 도왔다.
 
16일.화
 
8시에 동네에서 매년 봄에 하는 동네 단체여행에 아내와 같이 참석했다. 참가비는 나는 7순이라서 30만원을 지불했다.
통영시에서 유람선을 타고 통영바다가 구경을 한 후 횟집에 회를 먹고 진양호 공원구경을 하고 진교에서 소고기 바베큐로 저녁을 먹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좋았다. 버스에서는 태환이 동생 아내가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서 모두 같이 춤을 추었다.
 
15일.월
 
아내가 비가 오는데도 산에 고사리 끊으러 혼자서 갔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저녁 무렵에 비가 그쳐서 아내가 고사리를 삶아서 널었다. 월래 내일도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저녁에 예보를 보니 안온다고 해서 내일까지 자연건조를 하기로 했다. 
 
14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점심을 먹고 서랍장에 스텐오일을 한번 더 칠 한 후 회사일을 하고 저녁에 사랍장을 갓방에 드리는 아내가 정성스럽게 청소를한 후 들기름을 칠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버린 것을 쓰는 것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정성을 드리니 좋다고 했다. 외관상태가 좋지 않아서 페이트칠을 하거나 비닐스티커를 붙일려고 했는데 그래도 쓰기로 했다.  
 
13일.토
 
동네 쓰레기장에 이웃이 버린 서랍장이 있어서 고쳐쓰레고 집에 가지고 와서 걸레로 딱고 뻬빠고 때와 페인트를 벗긴 후 스텐오
일을 발랐다. 
 
12일.금
 
아내는 산에 고사리 끊으러 일찍 가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아내는 바쁜 가운데서도 오후에 하동장을 보았다. 나는 오후에는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11일.목
 
갓방 부억 벽 외부 콘크리트공사를 마치고 갓방 부억쪽 돌담 외부에서 뒷밭의 물이 들어오는 것을 돌담쪽에서 막기 위하여 나무 야적장에 있는 나무를 부억 창고 뒤 나무창고로 옳겼다.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어머님은 중학교 다녀 오신후 뒷밭에서 취나물을 캐고 녹차를 땃다.
 
10일.수
 
22대 국회의원선거날이다. 선거결과 여소야대가 심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업무수행이 어려워졌다. 이상사회건설사업이 대통령과 사업에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나는 집에서 아래채 정원쪽 저번에 놓아둔 보도블럭을 시멘트로 마감을 했다. 그런 후 갓방 부억에 여름 홍수가 나면 물이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블럭벽 밑을 통하여 물이 부억바닥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외벽 바깟 밑을 콘크리트 공사를 하기 위하여 땅을 파고 뒷밭에 모아둔 돌을 운반했다. 그러다 보다 허리가 아팟다.
그런후 간단하게 나마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또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회사일을 했다. 
 
9일.화
 
어머님은 중학교에 가셨고 아내는 산에 일하러 가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4권책 4회 수정을 끝내고 5권책 4회수정을 시작했다.
 
8일.월
 
집에서 회사일만 하다가 아래채 벤치 정원쪽 벽 옆 보도쪽 벽에 붙여서 보도블럭을 깔고 보도블럭 사이에 시멘트를 채워서 콘크리트 도록 효과가 나도록 일단 보다블럭을 깔았음.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꺽어 왔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다녀 오신후 오후에는 뒷밭에서 취나물을 캐서 주문하신분들에게 아내가 택배로 보냈다.
 
7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점심을 먹고 아래채 지붕 신발장 위 물이 새는 것을 고치려고 지붕에 올라가서 보니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여서 양철 지붕의 작은 못구멍을 실리콘으로 막았다. 일단 비올 때 결과를 본 후 해결하는 것으로 했다. 그런 후 동네 쓰레기장에 이웃이 버린 옷장을 창고에서 농약 보관함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아내와 같이 가져다고 창고에 문짝을 떼고 두었다. 
나머지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아내는 어머님과 뒷밭에서 취나물을 캐서 이모님이 서울에서 팔도록 택배로 보냈다. 그런 후 아내와 같이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6일.토

하루종일 회사일만 하고 오후에는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아내는 집안 일과 정원관리를 했다

5일.금

하루종일 회사일만 하고 오후에는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조금 꺽어 왔다.

4일.목

하루종일 회사일만 하고 오후에는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아내는 산의 취나물 밭의 풀을 뽑고 고사리를 조금 꺽어 왔다.

3일 수

하루종일 회사일만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아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종일 비가 왔다.

2일.화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의 밭에서 토란을 심고 저번에 들깨 심을 곳에 덮어둔 그물 때문에 풀이 더 많이 나와서 벗겼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문화관에서 헬스를 했다.
이상사회설계도 5권 3회 수정을 마쳤다
 
1일.월

종일 회사일만 했다.
어머님은 중학교 다녀 오셨다
아내가 산에서 나무를 조금 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