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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8-22)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성경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육시”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었다.
질문의 요지는 마27:45, 막15:33, 눅23:44에 보면 “육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가고 있는데 요19:14에는 “육시”에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고 있으니 성경이 마27:45, 막15:33, 눅23:44이 맞는다면 요19:14이 거짓이고 요19:14이 맞는다면 마27:45, 막15:33, 눅23:44이 거짓인데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되느냐고……
그러자 어느 형제님께서 성경이 거짓이 아니고 마태, 마가, 누가는 시간을 유대 시간으로, 요한은 헬라의 시간으로 기록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마태 마가 누가는 유대의 시간으로 썼는데 요한은 왜 헬라의 시간으로 성경을 썼을까? 라는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
“예언(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왜 마태, 마가, 누가와 달리 요한은 다르게 쓰게 하였을까?
(벧후1:19-21)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영동에는 저보다 연배가 조금 많으신 친구(형제)가 있다.
아주 오래 전에 그 형제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지 왜 해석을 하느냐고 치열하게 논쟁한 적이 있다.
나는 그때 때가 되면 그리스도(성령)께서 알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이 문제를 그리스도에게 맡기고 기다리기로 하였었다.
그 형제가 그 때가 찬 자인지는 나는 모르거니와 그리스도께서는 아시리라……
성경 해석에 있어서 비유풀이라고 하는 신천지와 몇몇 이단들의 폐단을 보고 우리가 성경을 비유의 말씀으로 보고 풀어서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것 또한 문제가 크다.
왜냐하면 신천지야 말로 성경을 사사로이 풀이하여 이단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JMS의 정명석도 마찬 가지이다.
그의 간음행위……무엇이 생각나는가?
성경에는 이스라엘은 간음하는 음란한 백성이라고 하고 있다.
무엇이 “음란”인지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기로 하고 오늘은 영의 시간에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마12: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것이 음란한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구약의 요나의 이야기가 그리스도의 이야기 인 것을 증거 하신다.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그러나 요나가 사흘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지만 예수님은 땅이 아닌 요셉의 돌무덤에 사흘을 있으셨다.
그리고 사흘 후 부활 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찾아오신다.
이런 측면에서 신천지야 말로 그들과 같이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거나 풀이 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라는 말씀도 문자와 다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죽으신 시간은 예비일(금요일)”구시”이다. 그리고 안식후 첫날 새벽에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죽으신 예수가 땅속에 있으신 시간은 예비일(금요일)밤과 안식일(토요일)낮과 밤 그리고 부활 하는날(일요일)낮이다.
이틀밖에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왜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라고 할까?
이 말씀이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 드린다..
저는 지금 밤과 낮 또한 영적인 이야기이기에 문자로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묵상해 보라는 뜻을 발견 하라고 말씀 드리고 있는 것이다.
밤은 달과 별이 빛을 비추는 때이다.
반면에 낮은 해가 비추는 때이다.
좀더 분명히 말씀 드리면 밤의 사역자의 말을 듣고 배울 때가 밤이라는 말이고 낮의 사역자에게 듣고 배울 때가 낮이라는 말이다.
이렇게 사흘 밤 낮이 지나야 그리스도께서 살아(부활)날 수 있다는 말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누가 말씀을 믿고 순종 할 수 있는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만난 자가 믿고 순종 할 수 있다.
만일 믿음과 순종이 안 된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제가 육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시간이라고 증거 하였더니 어느 형제님께서 감사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시간은 “삼시”라고 친절하게 알려 주셨다.
참으로 감사하다.
왜냐하면 이로 인하여 육시에 대하여 더 깊이 묵상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삼시, 구 시, 그리고 사흘에 대하여도 묵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들께서도 그리스도(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더 밝게 볼 수 있으시기를 기도한다.
& 삼시
(막15:25)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2:19-2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말씀하고 있는 시간 삼시, 육시, 구시는 모두 영적인 시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막15:25에 나오는 삼시는 요2:19-21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의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시간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육체의 성전이 헐리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시간을 삼시, 육시, 그리고 또 다른 육시로 기록한 것을 그냥 시간을 다르게 기록한 것뿐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이는 그렇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살펴(묵상)보지 않는 지혜롭지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 육시
마태 마가 누가가 말하는 육시와 요한이 말하고 있는 육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육시 이지만 의미는 조금 다르다
먼저 순서상 요19:14-16을 살펴보자.
(요19:14-16)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 할 때만 해도 “호산나”하며 찬양하던 무리들이 이제는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라고 한다.
사람들 안에 와 계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마태 마가, 누가가 말하는 “육시”는 “삼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이 박힌 후에 십자가 상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가 죽는 시간이다.
그래서 흑암이 되는 구시가 되는……
그리고 구시에 운명 하신다.
그러므로 마태, 마가, 누가가 말하는 육시의 십자가와 요한이 말하는 육시의 십자가는 전혀 다른 십자가인 것이다.
무엇이 다를까?
요한이 말하는 육시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성령)를 부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이고 마태, 마가, 누가가 말하는 육시의 십자가는 당시에 삼시에 빌라도와 로마 병정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십자가인 것이다
그스도와 함께 죽는......(롬6:8)
& 구 시
(마27:45-61)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49)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 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로마 병정은 예수님의 육체를 골고다에서 삼시에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그리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며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이들의 영안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상황을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더니’라고 한 것이다.
또한 육시에 빌라도의 법정에서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외치는 무리들, 그리고 삼시에 예수가 로마 병정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물과 피를 쏟으며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무리들의 영 안에서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와 함께 죽어가는 것이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더니”이다.
구 시에 예수께서 완전히 운명 하셨다.
그리고 장례의 절차가 진행된다.
아리마대 요셉……그리고 돌무덤……여러분은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 일이 예수께서 운명하시는 구 시에 일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라고 하는 말씀으로 보아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하시는 사흘 동안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말씀이다.
(롬6: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날 수 있는가?
삼시에, 그리고 육시에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함게 죽은 자들이 사흘 후에 그리스도가 살아날 때 함게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아리마대 요셉의 돌무덤에 장사되었다가 사흘 후에 살아(부활)나실 뿐만 아니라 나의 안에서 나에게 부인되어 죽으신 그리스도가 나의 돌(영)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사흘 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를 때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나도 함께 살아나는 기간이 사흘인 것이다.
(마16:24-27)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정리를 해보자.
삼시: 다른 사람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십자가의 시간.
요19:14-16의 육시 :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부인되어 죽임을 당하는 나의 십자가 시간.
마27:45, 막15:33, 눅23:44의 육시: 삼시의 십자가, 요19:14-16의 육시의 십자가 사건을 바라보며 동일한 사건이 내 안에서도 일어나 구 시에 이르는 육시의 십자가.
그러므로 삼시, 육시 모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힘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하는 영의 시간인 것이다.
구 시: 운명하시어 나의 영(돌)안에 장사되어 부활을 기다리게 되는 시간.
누구에게는 사흘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이도 있고 아직도 사흘이 안되어 여전히 돌 무덤에 장사된 채로 그리스도가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러한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 났는가?
성경은 신화도 아니고 역사도 아니다.
우리에게 일어나고 성취되어야 하는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삼시, 육시에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구 시에 운명하여 여러분의 영안에 장사되면 여러분은 요셉의 돌 무덤이 되는 것이다. 이곳에서 사흘 후에 그리스도가 부활 한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시려면 밤과 낮이 사흘이 지나야 한다.
여러분은 밤의 사역자에게 배우는 밤인가?
아니면 낮의 사역자에게 배우는 낮인가?
그러나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낮의 사역자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가?
그렇다면 이제는 그리스도에게 듣고 배우라.
그리고 동행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아닌 사역자(사람)에게 듣고 배우는 것이 음행인 것이다.
(계21:22-27)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아멘~
첫댓글 나누어서 묵상하여 글을 썼으면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쓴 것은 연속성과 톡에서 나누고 계신 분들로 인하여 마음이 급해져서이다.
그분들은 저의 형편과 상황을 모르시기에...
그래서 글이 무척이나 길다.
죄송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성령)의 인도 하심이 있으시기를 소망한다.
나에게 감동을 주시고 글을 쓰도록 인도하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아멘.
써야 할 글들이 많다.
그럼에도 빨리쓸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사탄의.삼위일체도 써야하고...
남색하는 바알의 추종자들도, 레즈비언인 아세라의 추종자들도...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이해가 안된다.
많이 있는것도 아닌데 조금 있는것 조차 거둬 가시고 하라 하시니...
마움레 샛별이 떳는가?
만일 그엏지 않다면 차라리 삿로이 해석하지 말고 차라리 문자로 보기 바란다.
샛별은 새벽별이신 구리스도릂말한다.
우리가.유년때 성탄때마다 연극하건 동방박사 세사람...
구들은 별을 따라 아기 예수께 오는것을 모르는 이들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별은 밤의.사역자이다.
밤의.사역자인 달과 별은 낮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낮의 사역자는 밤이 없고 해와달의 비침이 필요없는 아버지와 어린양이 친히 비치는 곳으로 인도 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명심하자.
(요1:8-9)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여러분은 아리마대 요셉의 돌므덤이 될 것인가?
휘장이 둘로 찢어진 지성소가 될 것인가?
사흘 후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여러분도 함께 살아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