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한 최악의 국가 파괴자 윤석열
국정원 해체 칼잡이 윤석열
문재인이 우익을 불에 태워 몰살시키겠다며 내세운 칼잡이가 윤석열과 그 계열의 검사들이다. 윤석열은 적폐 청산의 칼잡이였다. 국정원을 재기 불능으로 학살한 주역도 윤석열이고, 박근혜와 그 수족들을 싹슬이해 감옥에 보낸 주역도 윤석열이었다. 전직 대법원장 양승태를 감옥에 보내고 김명수를 봐주고 있는 사람도 윤석열이다. 민주주의 근본을 뿌리부터 뽑아내면서 문재인을 당선시킨 김경수를 80% 복역 시점에서 정확하게 빼내주고, 복권까지 시켰다. 여기까지를 놓고 윤석열을 빨갱이라 하지 않을 우익이 있을까?
빨갱이 신봉하고 우익 진영 불태운 윤석열
민주주의의 플랫폼인 선거 시스템이 부정으로 얼룩져 있는 데도 이를 개선 시키지 않고,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로 일으킨 5.18게릴라 작전을 헌법 그 자체라 하고, 적장의 개가 되어 현찰 4억 5천만 달러를 북에 바치고,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사업 등 봉이 김선달 사업을 벌여 국민 주머니를 털어주고 심지어는 참수리호까지 김정일에 바친 김대중을 가장 존경하는 영웅이라 한 것까지를 놓고, 그가 빨갱이가 아니라 할 우익은 없을 것이다.
한국군에 죽음의 주사 한 방
단 한 방 맞으면 암에 걸리는 주사, 40만 원 용돈 받던 병사에 갑자기 205만 원의 거금을 주었다. 아편 주사였다. 여기에 더해 자유시간과 자유의 공간과 핸드폰까지 주었다. 병사들이 졸부가 되어 카지노에 빠졌다. 20% 고리업자들이 내무반에 접속된다. 노름으로 밤을 세워 눈알이 빨개졌다. 이것으로 전쟁을 하라 한다. 병사들 사이에 돈 거래가 성행하고, 내부반이 카지노 장이 되었다. 이는 안 봐도 눈엔 선한 광경이다.
부사관과 위관급 장교도 200만 원대의 봉급을 받는다. 사병은 의식주가 공짜라 205만 원 전체가 용돈이지만, 부사관과 위관들은 200만 원으로 가족과 함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들에게 400만 원을 주어야 비로소 병사와 대우의 급수가 같아진다. 한마디로 쪽팔려 너도나도 군을 박차고 나간다. 작년에 1만 명이 나갔다 한다. 여기에 더해 병사들이 부사관과 장교들을 쫄로 본다. “오죽 못났으면 저런 대우 받고 말뚝 받느냐?” 이들을 지휘하는 상관들이 병사들 앞에 나타나기 싫어진다. 군에 암세포 주사를 놓은 것이다. 해군과 공군에서는 1조 원짜리 장비의 기술을 이들이 다루고 있다. 이들이 기분 상하고 쪽팔려 집단 제대를 한다. 이것을 놓고 그 누가 지능적인 군사력 파괴행위라 하지 않을까?
국민에도 죽음의 주사
의대생 증원 2천 명 내지르기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국민 죽이기다.,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먹거리 산업의 동력인 이공계 인력 구조를 해체하는 지능적인 한수였다. 이공계로 가는 학생을 의대 증원 2,000명이 블랙홀처럴 빨아들이고 있다. 당장 내년에는 의사 6,000명이 줄어든다. 전공의 3천 명이 O가 되고, 전문의 3천 명이 O이 된다. 윤석열이 원천 무효를 선포하지 않으면 이런 사태는 후년에도 계속된다. 2학년~ 6학년까지 각 3천 명씩 채워야 할 교실이 텅텅 빈다. 의사를 ‘악한’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사태는 악성으로 치닫고 있다. 의사는 돌아오지 말라는 지능적인 수법이라 할 수 있다. 의료 붕괴의 장기화를 위한 악성 주사를 놓은 것이다.
결 론
대한민국 역대 빨갱이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국가 파괴 역량은 윤석열에 비해 새발의 피에 해당한다. 한마디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