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섬에 가고싶다. 덕적도...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덕적도는 본래 큰물섬이라는 우리말을 한자화한 것이라 한다. 큰물이란 깊은 물, 즉 수심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란 뜻이다. 덕적도에는 충혼탑, 3.1운동 기념비 등이 있다. 유인도 8개, 무인도 34개의 섬으로 형성된 군도로서 수도권과 인접한 관광개발의 적지이며, 각 도서별 관광지가 산재하여 자연해변 4개소와 쾌적한 무공해 해안가가 해수욕과 함께 갯바위낚시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서포리해변은 경사가 완만한 30만평 규모의 넓은 백사장과 200년이 넘는 울창한 해송과 해당화가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1977년3월31일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보전되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초록빛 바다를 간직한 밧지름해변과 서해를 바라보며 솟아오른비조봉 등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또한 능동 자갈마당은 말 그대로 기암괴석과 주먹만한 돌멩이, 공기돌처럼 작은 자갈까지 빽빽하게 깔려 잇어 해변과는 또 다른 풍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서해안의 면목을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
※ 산행일시 : 10월 9일(목요일)
김포 아라뱃길 태마투어 타고~덕적도~운주봉~비조봉 산행후
다시 아라뱃길로 돌아오는 특별 코스입니다.
산행에 참석하고 싶은 산우님은 신청 바랍니다
※ 출발시간 : 아침 08시00분 (김포 아라뱃길 선착장)
☞ 출발 30분전(7시 30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돈 안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량가지고 오시면 편리합니다.
※ 유람선 인원 총70명중 45명 예약합니다.
***선착순으로 유람선 회비와 함께 입금과 산행갈 인원 예약 받습니다~~~~
※ 산행코스 : 선착장-전망대ㅡ감투바위-비조봉(292)-운주봉(231)-비조봉-진리-해수욕장-선착장
※ 산행시간 : 3시간 30분 (덕적도 출발 : 14시 40분)
※ 준 비 물 : 방풍자켓 및 여벌옷, 식수, 행동식, 간식등 계절산행에 필요한 장비
※ 상기 일정은 기후변화와 산악회의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회비 : 54,100원 - 꼭, 실명으로 입금하시고
주민등록번호 앞6자리와 성별(남,여)을 회장님 휴대폰으로 문자 부탁 드립니다.
- 출발일 당일에 취소/결석/지각 등은 환불이 안됩니다.
※ 입금하시고 회장님 또는 총무님께 꼭 전화 확인 바랍니다.
5월17일 ~18일 산행 계획표(우도탐방.가파도1박.한라산산행)~~~~
17일오전 김포공항 2층 진웨어항공 매표소 앞에서 6시까지 집합(아침식사는 제주에도착~냠냠)
식사후 성산포 우도로이동 우도탐방하고 점심식사후~ 모슬포이동 가파도 배 4시배 탑니다.
도착후 청보리 탐방하고 가파도 둘레길 탐방 해안가서 해산물 채취후 저녁식사 7시에 가파도
자연산회 성게국 보말 소라회 가파도 해산물종류 20가지 반찬으로 저녁 식사합니다 식사후
10시쯤 가파도산 소라구이로 소주한잔에 파티를 합니다 .아침 일출보고 아침식사 특수 전복
죽으로 배를 위로해주곤 9시 배로 가파도를 이별합니다~(저녁에 가파도에 일몰 환상입니다)
18일 한라산 산행 영실로 이동해서 영실 ~윗세오름~남벽 ~돈내코스~하산 (6시간) 산행후
싸우나후 저녁식사 말고기및 똥뙈지 삼겹살회식후 제주공항 이동~9시20분 출발 김포공항
출발합니다~~~단 다울에선 회장 총무는 인솔만합니다 모두가 경비 똑깥이 부담 앤티합니다
산악회는 한푼도 이익금 없습니다~~모두가 줄거운 산행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만 해주면
되겠습니다~~~~
***이번 제주산행 오시는분 먹을껏 하나도 가져오지 마세요
한라산 산행 하실분만 밥그릇 가벼은것 젖가락 만 지참하면 됩니다.
여행일정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14년 계절의여왕 5월에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제주도의 한라산과 가파도의 청보리축제 등
제주 구석구석을 1박2일 찾아 갑니다.
5월17일(토) 06:40 김포공항 2층 집결 06:50 김포공항 출발 07:50 제주공항 도착 후 성판악으로 이동 09:00 한라산 등반 시작, 약 6시간, 중식 도시락 영실-어리묵 -남벽- 돈내코 15:00 가파도 도착 청보리 축제후 저녁식사 (1박) |
5월18일(일) 06:00 기상 및 아침식사 08:00 우도 올레길 및 관광 사려니 숲길-붉은오름-치유와 명상의숲 걷기(예정) 19:20 제주공항 출발 20:20 김포공항 도착
|
※상기 일정은 기후변화와 산악회의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회비 : 1박2일 (230,000원) - 꼭, 실명으로 입금 부탁 드립니다.
- 출발일 당일에 취소/결석/지각 등은 환불이 안됩니다.
예약시 총무님께 꼭 전화 확인후 신청 바랍니다.
비용 비행기표 23만원(왕복) 기타비용(각자부담)합니다.
산악회에선 안내 및 인솔만 합니다.
특별산행(한라산 우도 가파도)
산행신청을 신속히 해주신 회원님들께 깉은 감사드립니다
다울의 강한힘을 느끼며 더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햇어요
비행기표는20%할인이18명 15%할인이9명10%할인이11명 2명은할인못받었습니다.
지인과 항공사 여행사수십군데 들쑤시느라고 딸하고 한바탕 전쟁치럿어요
남는돈은 제주가서 비용에 보태서쓰고 할인받는분들은 탈때 환불 받으시면됩니다.
아름다운 추억이되도록 노력할께요~~~~~
예약자명단 전병식박경아.이병덕정효순.박은실민병준.이수동윤분원.이희숙안우석..이종득장윤덕.
김선찬이강자.성지영조명숙성유정성윤정.강홍열백문숙백인경.김미순김경희.이재령이광원.김희정김철중.
박규.전성애고성순.서정순안정수.김남숙박양순.박정숙김경숙.허영자)
추가예약명단 홍정애,서상욱,박태순,허명이,허분여,윤명석,이민수.홍웅기,김수권.허관
제주도 5월17일(토요일)6시10분(서울-제주) 18일(일요일)오후 9시15분(제주-서울) 예약 받습니다
비행기표 관계로 1월16일까지(목요일) 비행기요금 23만원 선착순 예약 받습니다 20명 이상시 무조건 출발합니다.목요일 이후는 예약를 안받습니다~~ 한라산 진달래산행(영실-어리목-남벽-돈내코스 하산(17일) 가파도 청보리축제(가파도1박) 18일 우도 올레길 및 관광 ( 사려니 숲길-붉은오름-치유와 명상의숲 겉기(예정)) 비용 비행기표 구입23만원(왕복) 기타비용(각자부담)합니다 산악회에선 인솔만 합니다~~~ 연락쳐(총무)허영자 핸 010 -2339 - 9970 입금계좌 :우리은행 166-07-036232 허영자 항공권 왕복 요금 \;230.000원 입금 목요일까지 부탁합니다(실명으로 이름 가르쳐 주세요) 1월14일(화요일 공지 하루만에 예약완료 40명 더이상 비행기표 구입불가해서 마감합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아주 즐거운 제주산행 맛나는 음식 만이 먹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운달산[1097m]성주봉[961m]수리봉[598m]
능선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으며, 동쪽·서쪽 사면은 급경사를 이룬다.
남동쪽·북서쪽 사면에서 흐는 물은 금천·신북천으로 흘러든다.
기반암은 각섬석화강반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정에는 조릿대·참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남동쪽 기슭은 금천이 이루어 놓은 계곡의 경치가 수려하며,
금선대 등의 기암절벽과 김룡사가 널리 알려져 있다.
산의 전체적인 형태는 울창한 숲으로 덮혀있어 육산처럼 보이나 산에 들어가 보면
여기저기 암릉구간이 많은 바위산이며,
특히 수리봉(종지봉)에서 성주봉을 잇는 구간은 여느 바위산 못지 않게 암능의 경치가
뛰어나고 조망 또한 좋은 산이다
그러나 위험한 암릉 구간이라 산행시에는 늘 조심하여 안전산행을 하여야 한다
산행일시 : 2015년12월6일[일]06:00~
※ 산행위치 : 경북 문경
※ 산행시간 : 5시간30분
※ 산행코스 : 당포리[마을회관]수리봉-성주봉-암봉[우회로]-956-새목재-운달산-헬기장-943-화장암-김룡사-주차장
※ 산행회비 : 33,000원
해파랑길 49코스
숲,산,해변길을 두루 걸어볼수있는 동해안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또 한
거진항 거진등대 해맞이공원,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의성(김일성 별장) 등을 둘러보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코스다.산과 호수, 바다를 모두 걷기 때문에 고성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두루 느낄 수 있다.
해변과 산길을 따라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동해의 풍부한 수자원과 독특하게 발달한 지역음식을 만나는 것도 해파랑길이 가진 묘미다.
고성의 여러 해변이 해안을 따라 줄줄이 이어진다. 해변과 해변이 직선으로 연결돼 있지는 않지만, 큰 도로를 따라 계속 3자 모양의 해안선을 그리며 연결된다.
차로 이동하면 해변으로 들어갔다 돌아 나오는 길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해파랑길을 따라 해변을 걷는다면 고성의 해안과 숲길을 놓치지 않고 모두 누릴 수 있다.
산행일시 : 2015년11월29일[일]06:00~
※ 산행위치 : 강원도 고성
※ 산행시간 : 5시간30분
※ 산행코스 : 금강산콘도-대진등대-초도항-해양박물관-이승만별장-화진포콘도-이기붕별장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응봉산-거진해맞이봉-산림욕장-거진등대-거진항
※ 산행회비 : 33,000원
왕산(923m), 필봉산(848m)
가락국의 멸망을 지켜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射臺)가 있는 왕산과
선비의 고장인 산청을 상징한다는 필봉산은 산청군 금서면 일대에 높이 솟아있다.
왕산의 옛 이름은 태왕산이라고 하였는데
아마 가락국의 궁궐 이름도 태왕궁이 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추측되고
수로왕이 만년에 이 곳에 와서 휴양했다고 가락국 양왕신도비에 새겨져 있으며,
왕산은 가락국의 왕과 많은 사연이 있음을 알려주는 지명
즉 왕등재, 국골, 깃대봉, 각종 기록이나 문헌에도 있어
왕산이라 하였던 것 같다. 여우고개에서 보이는 필봉의 모습은 독특하다.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산의 이름대로 붓끝을 연상해 필봉(筆峰)
또는 문필봉(文筆峰)으로도 볼 수 있겠으나
혹자는 여인의 가슴을 연상해 유방봉, 유두봉으로 부르기도 한다.
높이는 이웃한 왕산보다 75㎝가 낮지만 산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시야에는 필봉산이 먼저 들어온다.
필봉산 정상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바윗덩어리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다
뾰족하고 사방이 가파른 급경사라 여우재쪽 외에는 접근하기가 까다롭다.
산행일시 : 2015년11월22일[일]06:00~
※ 산행위치 : 경남 산청
※ 산행시간 : 5시간30분
※ 산행코스 : 구형왕릉-약수터-망경대-전망바위-왕산-여우재-필봉산-질매재-특리교-동의보감촌
※ 산행회비 : 33,000원
추월산[731m]
높이 731m. 전라남도 5대명산의 하나로 노령산맥의 동분지맥인 밀재와 백암산 사이에 서서
주위에 불갑산·방장산·금성산을 거느리는 노령의 중추이다.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석벽이 많고 춘하추동 4계절에 걸친 산모습의 변화가 뚜렷하다.
각종 약초가 많아 예로부터 명산으로 불렸으며, 진귀종인 추월산 난초가 자생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산강의 원천지로서 샘이 많기로 유명하며, 특히 용연 제1.2폭포가 있다.
또한, 이산은 광주와 전라북도의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상봉 추월봉 아래에 있는, 고려 때 보조국사(普照國師)가 건축하였다는 보리암(菩提庵)과
산 동쪽의 담양호에는 여러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산행일시 : 2015년11월15일[일]06:00~
※ 산행위치 : 전남 담양
※ 산행시간 : A코스6시간 / B코스4시간30분
※ 산행코스 : A코스/ 천치재-깃대봉-수리봉-추월산-상봉,보리암-주차장
B코스/ 월게리-갈림길-추월산-상봉-보리암-주차장
금성산[560m]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金城]` 이란 말로 옛 고려시대부터 통신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煙臺]와 건물을 조성하였는데,
불구덩이는 현재 1m 정도만 남아 있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 조성하였다고 한다.
악견산[634m]
높이 634m이다. 합천군 대병면 성리에 위치하면 정상부를 이루는 거대한 암벽으로 유명하다.
악견산은 인근에 있는 허굴산(681m)과 금성산(609m)과 함께 삼산(三山)으로 불리며
산세가 험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 명산이다.
임진왜란 때 쌓은 산성인 합천 악견산성(嶽堅山城:경상남도기념물 제218호)이 있다.
능선은 동쪽의 의룡산(481m)으로 이어지고 서남쪽의 금성산에서 정남향으로 틀어 허굴산으로 이어진다.
서쪽에는 합천댐과 합천호가 있다. 등산은 의룡산과 연계하여 오르는 코스가 일반적인데
용문정(들머리버스정류장)에서 황강을 건너 의룡산을 올라 능선을 따라 서쪽 악견산으로 오르는 코스이다.
하산은 서쪽 산성터를 따라 내려가는데 가파른 편이다.
주변에는 합천임란 창의기념관과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있다.
산행일시 : 2015년11월8일[일]06:00~
※ 산행위치 : 경남 합천
※ 산행시간 : A코스5시간30분 / B코스4시간30분
※ 산행코스 : 용문정-암봉-의룡산-굿거리-악견산-삼거리-철계단-산성-조망터-임도-대원사입구-암릉-금성산-암릉-율정[희양교]
※ 산행회비 : 33,000원
운장산[1,126m]
높이는 1,126m이다. 산 이름은 산중(山中) 오성대에서 은거하던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 운장 송익필(宋翼弼)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지며,
19세기 중엽까지는 주줄산으로 불렀다.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 및 응회암으로 된 지질로 이루어졌고,
노령산맥의 주능선을 이루는 최고봉이다.
완주군과 진안군의 접경과, 금강(錦江)과 만경강(萬頃江)의 분수령을 이룬다.
남한의 대표적 고원지대인 진안고원의 서북방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에는 상봉, 동봉, 서봉의 3개 봉우리가 거의 비슷한 높이로 있다.
동쪽 10km 부근에는 같은 능선에 속하는 구봉산(九峰山:1,000m)이 있다.
서봉은 일명 독재봉이라고도 하며 큰 암봉(巖峰)으로 되어 있고,
서봉 아래에 오성대가 있으며, 부근에는 북두칠성의 전설이 담겨 있는 칠성대가 있다.
연석산[928m]
전라북도 완주군의 동상면과 진안군 부귀면, 정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928m).
서부는 완주군, 동부는 진안군의 경계에 있다.
동상면 쪽의 사봉천, 고산천은 만경강 수계이고,
진안군 정천면 · 부귀면 쪽의 정자천, 주자천은 금강 수계이다.
산의 정상까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며 칭칭나무 군락, 연석사, 산제당 등이 있다.
벼루[硯]를 만드는 돌[石]이 많이 난다고 해서 연석산(硯石山) 지명이 유래되었다.
여인이 베를 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베틀바위가 있고 시집을 온 각시가 거기서 베를 짜면서
피로와 외로움을 잊기 위하여 폭포 아래에 있는 소(沼)에서 목욕을 하였다는 각시소가 있다.
산행일시 : 2015년11월1일[일]06:00~
※ 산행위치 : 전북 진안
※ 산행시간 : 5시간
※ 산행코스 : 내처사동-동봉-운장산-상여바위-서봉-만항재-연석산-삼거리-마당바위-연석사
※ 산행회비 : 30,000원
병풍산[824.6m],삼인산[564m]
병풍산은[824.6m]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부가 병풍을 놓은듯한
암봉으로 구성된 주변의 조망이 아주 뛰어난 담양의 명산이다
병풍산 상봉아래에는 바위 밑에 굴이있고 그 안에 신기하게도 두평 남짓한 깊은 샘이 있어
이 샘을 용구샘이라 부르는데, 지금도 이곳에서 솟아오르는 깨끗한 생수가
만남재에서 올라오는 등산객들의 타는 목을 적셔주는 소중한 샘이다
이곳의 병풍산과 삼정승이 태어날 명당인 삼인산[564m]을 찿아가는
도로변에는 메타쉐콰이아가 하늘을 찌를기세로 줄지어서있다
산행일시 : 2015년10월25일[일]06:00~
※ 산행위치 : 전남 담양
※ 산행시간 : 5시간
※ 산행코스 : 오두막집-천지봉-병풍산-투구봉-만남재-564봉-삼인산-모듬정
※ 산행회비 : 33,000원
산행일시 : 2015년10월18일[일]06:00~
※ 산행위치 : 충북 단양
※ 산행시간 : 5시간30분
※ 산행코스 : 얼음골-구미-제비봉-매표소-버스이동-계간제-구담봉-철모바위-바위-고개-갈림길
-옥순봉-삼거리-275-삼거리-계간제
※ 산행회비 : 30,000원
제비봉[721m]
높이는 721m이다. 단양군 단양읍 충주호에서 8㎞ 떨어진 장회리에 있다.
장회나루에서 배를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바라보면 바위능선이 충주호 쪽으로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제비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단양 8경 중 수상 관광지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다.
구담봉[330m]
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 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30m이며 명승 제 46호로 지정되었다(2008년 9월 9일 지정).
충주시에서 단양읍을 향해 가다 보면 거북 한 마리가 뭍으로 올라가는 듯한 형상의 이 산이 보인다.
아담한 규모의 산으로 옥순봉과 함께 충주호 수상관광의 백미를 이루며
호수에서 보는 절경 못지 않게 산행코스 또한 아기자기하다.
구담봉 옆에는 유명한 옥순봉이 있으며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이 감싸고 있어
충주호 수운관광의 최절정지로 손꼽히고 있다. 퇴계 이황은 구담봉의 장관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옥순봉[286m]
*제천 10경과 단양 8경에 속하는 절경, 옥순봉*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옥순봉(玉筍峯)은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있다.
제천 10경 중 8경에 속하는 옥순봉은 지리적인 이유로 구담봉과 함께 단양 8경에 속하기도 한다.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이름 붙였다.
청량산[870m]
높이 870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의 명산으로서 산세가 수려하여 소금강(小金剛)이라고 한다.
최고봉인 장인봉(丈人峰)을 비롯하여
외장인봉(外丈人峰)·선학봉(仙鶴峰)·축융봉(祝融峰)·경일봉(擎日峰)·
금탑봉(金塔峰)·자란봉(紫鸞峰)·자소봉(紫宵峰)·연적봉(硯滴峰)·
연화봉(蓮花峰)·탁필봉(卓筆峰)·향로봉(香爐峰) 등의 12개의 고봉이 치솟아 절경을 이룬다.
수려한 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곳곳에 있어
봉화군 및 안동시 일대의 48.76㎢가 1982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 산행시간 : 5시간
※ 산행코스 : 입석-어풍대-경일봉-자소봉-탁필봉-연적봉-되신고개-자란봉-안부삼거리
-청량산[장인봉]-전망대-두들마을-하청량-주차장
※ 산행회비 : 33,000원
영월 선바위산,순경산 오지산행
선바위산 (1042m)
동양화의 신비로움을 담은 산,
선바위산(1,042m)은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31번 국도상에서 북으로 올려다보면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바위산이다. 바위와 노송군락이 동양화처럼 어우러진 비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높이 50여 미터의 선바위가 서 있어 “선바위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선바위는 이곳 주민들의 집안의 흉사가 있을 때 치성을 드리고,
자식이 없는 사람은 이곳에서 정성을 드리면 자식을 얻게 한다는 설이 있어
이곳 주민들은 신성시 모시는 바위다.[네이버 지식백과]
순경산[1152m]
2015년10월4일[일]06:00~
※ 산행위치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 산행시간 : 5시간30분
※ 산행코스 : 상동천주교-순경산-부부바위-막골-선바위-소원삼거리-소원바위왕복--묵밭-약수골주차장
※ 산행회비 : 30,000원
불갑산[연실봉/516m]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갑산(516m)은 불교와 인연이 깊다.
백제에 불교가 처음 전해지던 때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는 배를 타고 서해를 건너 맨 처음 법성포에 도착한다.
그는 법성포와 가까운 모악산, 즉 지금의 불갑산에 절터를 잡고 불갑사를 창건했다.
불교의 '불'자와 육십갑자의 으뜸인 '갑'자를 한 글자씩 따서 불갑사라 이름지은 것이다.
그 영험한 효험이 산의 구석구석에 골고루 배어있어 크지도,
높지도 않은 산이지만 암자가 7,8개나 된다.
산세의 수려함이 마치 산들의 어머니 같아 모악산이었으나
불갑사의 등장과 함께 이름이 새로 지어진 불갑산은 수림이 울창하고 참식나무,
상사초라는 희귀식물들이 자생군락을 이루고 있다.
정상인 연실봉에서의 조망은 서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서해낙조는 그 아름다움이 뛰어나서 예로부터
동쪽 불국사가 위치한 토함산의 일출과 더불어
뛰어난 절경을 보여주고 있다. 내륙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광주 무등산과 담양 추월산이 보인다.
꽃무릇[석산]
석산(石蒜, 학명:Lycoris radiata)은 수선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무릇이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cm 이다. 잎은 길이 30~40cm, 너비 1.5cm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돋았다가 한 다발씩 뭉쳐져 겨울을 지내고, 다음해 5월이 되면 차차 시들어 사라진다. 8월 초에 잎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 후 희읍스름한 꽃대가 쑥 솟아나서 길이 1m 가량 자란다. 9월에 꽃대머리에 산형꽃차례로 4~5개의 붉은 꽃이 커다랗게 핀다. 여섯 개의 화피는 거꾸로 된 얇은 바소꼴이고 뒤로 말린다. 길이 7~8 센티미터의 수술이 여섯이고 암술이 하나인데 길게 꽃밖으로 나오며, 꽃과 같은 색으로 또한 아름답다. 원산지인 중국의 양쯔강 유역에서 자라는 것은 이배체로 결실이 잘 되나,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것은 삼배체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1] 꽃이 쓰러진 뒤에 잎이 나온다. 비늘줄기(인경)로 번식한다.
※ 산행일시 : 2015년 9월20일 [일] 06:00~
※ 산행위치 : 전남 영광 불갑산
※ 산행시간 : 4시간30분[원점회귀]
※ 산행코스 : 일주문-불갑사-덕고개-법성봉-영실봉-불갑산-구수재-용봉-도솔봉-갈림길-불갑사-주차장
※ 산행회비 : 35,000원
만산[976m],
비래바위봉[670m]
'만산'[976m]은 광주지맥[한북정맥]상의 복주산 북쪽으로
약2km지점에 있는 1,070봉에서
실내고개를 넘어 동쪽으로 갈라진 지맥 상에 솟아 있는 산이다
정상 동편 능선에는 슬픈 설화를 간직한 비래바위[670m]가 있다.
이 바위는 폭 약 100m,길이 150m,높이 60m의 절벽으로 된 바위이고
어디선가 날아와 자리를 잡았다 하여 비래바위라 불린다
만추의 비래바위[670m] 주변 단풍은 피를 보듯
진하고 전설을 상기하면 사념에 잠기게 될것이다
※ 산행일시 : 2015년 9월13일 [일] 06:00~
※ 산행위치 : 강원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 산행시간 : 4시간
※ 산행코스 : 비래바위안내도-갈목재-비래바위-689봉-만산-고개삼거리-상만산동-장승공원-비래바위입구
※ 산행회비 : 30,000원 (아침 김밥과 생수, 산행후 현지식당 식사 제공합니다.)
※ 준 비 물 : 여벌옷,식수,행동식,간식,스틱, 등 계절산행에 필요한 장비 {겨울/보온자켓,아이젠,스패츠,장갑}
옥녀봉[599m] 백두대간 장성봉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지맥상에 솟아 있으며산명은 사기막에서 바라볼때 옥녀가 머리를 풀고 앉아 있는 모습과 흡사해서 부르게 된 이름이라 전한다 충청북도 괴산군의 칠성면 사은리와 청천면 사기막리의 경계에 위치하는 산이다 (고도:599m). 옥녀봉은 서쪽으로 인접한 아가봉(성재봉, 538m), 동쪽으로 인접한 남군자산(작은군자산, 830m) 등과 더불어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구한말지형도』, 『조선지지자료』, 『조선지형도』에는 옥녀봉의 지명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지명이 고시된 지 오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이 꼽은 괴산 명산 35곳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녀봉 [玉女峰,국토지리
※ 산행일시 : 2015년 9월6일 [일] 06:00~ ※ 산행위치 : 충북 괴산군 칠성면[속리산국립공원 내 옥녀봉,아가봉(갈은계곡] ※ 산행시간 : 4시간30분 ※ 산행코스 :행운민박-매바위-아가봉-사기막재-옥녀봉-선국암-삼거리-강선재-갈론계곡-행운민박[원점회귀] ※ 산행회비 : 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