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vIVne6bytc?si=SKD77WXnPAxIeVPQ
A47 예수님 VS 신천지
<신천지가 사기임을 알려주는 신천지의 실상교리>
신천지의 거짓됨은…
신천지의 실상교리가 말해줍니다
신천지가 사기 구라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신천지의 실상교리에 있습니다~
요즘, 신천지는 마5장 18절을 터부시합니다
마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2000년전, 예수님의 등장은, 마5장 18절을 이루기 위한 각고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1. 구원자가 베들레헴에서 나타날 것을 이루기 위해, 신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과정은 이러합니다…
1) 요셉과 마리아가 약혼한 상태로, 정혼하지 않았는데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2) 잉태된 사실을 알게 된 요셉은, 마리아가 다칠것을 염려해 조용히 마리와와 관계를 끊고자 했다
3) 이러한 상황에서 천사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성령으로 잉태된 것임을 알려주고, 마리아를 데려오라 지시한다
4)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 사람으로, 구원자가 나타날 베들레헴 까지는 직선거리로만 120킬로미터에 해당한다.
5)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출생한다면 구원자가 될수 없기에, 신은 구원자를 잉태한 마리아를 베들레헴까지 이동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6) 임신한 마리아가 직선간 120킬로 거리요, 실제로는 200여킬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려면 목숨을 거는 여정이요, 그에 상응하는 이동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케사르(시저 =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정리 명령이었다
7) 마리아와 요셉은, 본적이 유다사람이기에, 유다로 호적정리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케사르는 자기 통치를 위해 호적정리를 실시한 것이고, 마리아와 요셉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길시에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임신한 몸으로 호적정리를 하기 위해 유다로 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8) 나사렛에서 유다로 가는 도중에 베들레헴에 도착한 것이고, 해산통을 느낀 마리아는, 베들레헴의 어느 한 마굿간이서 예수를 낳게 된 상황인 것이다
2. 그러면, 구원자는 꼭 애굽을 거쳐야 한다는 예언을 이루기 위해 신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1) 먼저는 동방 박사들에게 별의 인도를 받게 하고, 구원자가 나타날것을 미리 알려주며, 그 인도를 받은 동방박사 세사람은 구원자가 베들레헴에 나타날 것을 미가서 5장을 보고 깨닫게 된다
2)동방박사 세사람은 베들레헴으로 바로 가지 않고, 유다의 분봉왕 헤롯에게 왕이 나셨음을 알려준다
3)헤롯은 동방박사들에게 자기도 경배할것이니 박사들이 경배하고 난후,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와서, 왕이 어디서 났는지 알려달라고 말한다
4) 동방박사들은 예수께 경배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이후 천사의 가르침을 받아, 헤롯에게 가지 않고 바로 자기들의 본국으로 가버렸다
5)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자기에게 오지 않자, 왕위의 위협을 느껴 그 근방의 2세미만의 남자 어린아이들을 잡아 죽였다
6) 결국,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들 살리기 위해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동방박사들에게 받은 황금 유향 몰약을 자본삼아 애굽으로 “살기 위해 피신” 했던 것이다…
어떻습니까? 신천지인들… 이게 성경입니다… 신은 자신이 예언한 것을 일점 일획이라도 가감하지 않고 이루기 위해, 모든 상황을 만들었고 실제적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신천지인들, 당신들이 자랑하는 실상교리처럼 1장부터 22장까지 안바뀐게 없고, 이제 궤변만 늘어놓는 그런 성경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이루시기 위해서, 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모두 다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내가 목마르다 하였으며,
그러시면서 신 우슬초를 입에 대고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셨습니다 이것 또한 예언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의 실상교리는요? 1장부터 22장까지 안바뀐 장이 있나요? 왜 마5장 18절의 말씀을 왜 터부시 하시나요? 예전엔 그 구절이 신천지의 자랑 아니었나요??
또한 옳은것은 옳다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하라 하신 그 마5장 37절의 말씀이 신천지의 자랑 아니었나요? 신천지가 답이 있고 기성교회는 답이 없다 하면서 주구장창 써먹었던 구절이 마5장 37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의 실상이 이제는,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습니까?
144000이 인친것도 맞는데 누군지는 모릅니까?
흰무리 창조를 하는데, 흰무리만 창조하는게 아니라 144000과 흰무리를 동시에 창조한다고 봐도 그렇게 입체적으로 봐도 된다라고 주장합니까?
계13장에서는, 7머리 10뿔이 한꺼번에 올라와야 성경적인 것인데, 7머리만 올라오고 나중에 10뿔은 여덟째왕이 세워도 그렇게도 봐도 되고, 저렇게도 봐도 됩니까?
지금 이게, 신천지의 교리입니다… 자기들이 답이라고 내놓는 것이 누구나 주장할수 있고, 누구나 말할수 있는 개똥교리가 된겁니다
천상천하에 펴거나 볼이가 없어서 울었다는 사도요한의 신천지 교리는, 입체적인 관점을 들이밀면서, 이미 날라가버렸음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