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표현,용기
자 그러고. 보니. 자존심 이네요
실장이 이일은 배우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한말 ㅡ자존심 이네요
그죠
이런 인간하고 말을 썩는 인간
내 전화 번호 다 지웠습니다
그런 인간하고 친하고
나한테는 커피한잔 국물한그릇 없는 인간
이 이간들을 내가 내 친구 지인 이라고 해야 합니까
푸하하하
다 지웠습니다
그분들 하는일마다 비비꼬입니다
꼬였습니다
내가 어찌 아냐고요 따지는 순간
넌 하마 불운이ㆍ불행이 오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그럴 따질 자존심 있으면
바로 용기 내서 사랑을 실천 하세요
제발
사랑은 실천 표현을 해야 알지
내가 신인가
내가 귀신인가
니 마음을 알게 ㅋ
보자 나의 책은
말했지요
나를 갈구는 사람 때문에 나왔습니다 푸하하하
나를 건들지만 않으면
이 심상원 이 그냥 좀 살게
건들지만 않으면
난 그냥 내 길만 묵묵히
가는 사람입니다 푸하하하
헌데 신은 푸하하하
건수를 만드십니다 푸하하하
니가 날 건들게
해서 너도 시험하고 나도 시험 합니다
난 맘 가는대로 합니다 푸하하하
처음 책이 체육관 망하고 나왔을 겁니다
고등학교 친구 이봉춘 이가
내가 장자라면 그는 순자 입니다
맞나 순자가 뭐 하여간
장자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둘이 친구인데
우연히 냇가를 가다가
물고기를 봅니다
장자가 제들 은 행복하겄는데
하니 순자가. 니가 어찌 아느냐 니가 제들 이냐
합니다
이에 날씨도 좋고 저리 뛰노니 그리 보인다
하니 자 장자는 하마 긍정의 신 같죠 ㅋ
하마 순자가 묻는 의도 부터 부정적인 것이
이 두사람이 어찌 보입니까
답이 나옵니까
순자도
알아주는 철학자인데
역사는 순자를 모릅니다
님
너 압니까 ㅋ
자 그 이봉춘이가 순자 역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책으로. 남겨야 후세가 올바로 알지
해서 시작했습니다
내 굶고
내 동료에게 500원짜리 음료수라도 사 드리면서
내 안사람 삼겹살 못 사주고
난 그리 했습니다
이제
그래도 님
너 많이 깨우쳤지요
그것을
이젠 용기를 내어
우리 여운택 차장님 처럼
심봤다 라고 자연스레
나랑 친해져야 됩니다
1단은
헌데
보자 아버지가 70세에 들어서면서
나에게 표현을 했으니
그 자존심을 70세 까지
내가 낸데 했으니
니가 이제 60이니
허허
아직 10이나 남았군 쯔츠
보자 니가 50이면
허허 20년이나 남았군
즉 복을 계속 까먹는 연도가 말이야 쯔츠
1권책 부터
나의 성질머리 아시죠
막. 깝니다 푸하하하
웃을까요 ㆍ울을까요
인의예지신 에 틀리면
남녀사이는 별개로 나중에 논합시다 푸하하하
그건 나도 노코멘트 푸하하하
거의 이봉춘 ㆍ아버지
사회 인간들 이야기 입니다
님
너의 이야기 이고요
맞지요
대놓고 깝니다 책에 그대로 인쇄되어
푸하하하
갔다 놓을곳이 없어
5백권 팔리겠는가 푸하하하
니도 안사는데
누가 사겠는가
제일 처음 사가신분
중학교 수학선생님 민 병자 돈자 선생님
좀 무서운 선생님 이였는데
퇴임하고 동해 묵호역에서 우연히
노가도 복장의 선생님
그리고 두번째
목욕탕 때밀이 할때 목욕탕 에서
우연히
그리고 나의 책은 제가 돈이든 뭐를 받아야
드립니다
그냥 드리면 큰일납니다
선생님 이
하니 뭔가 필링이 오셨는지 내 집에가세
가니 서예 전시회 계획이 있더군요
거기 귀거래사 와 바꾸세
해서 그 귀거래사 고이 있습니다
선생님 은 전시회 끝내 못 하시고 요
뭐 하여간
그렇고
내가 30에 책을 계속 낼때
아버지의 염치,
그니깐 아버지 49,50세정도 푸하하하
얼마나 자존심 쎌때 아닙니까 푸하하하
내책 다 불살라 버립니다
푸하하하
그리고 그때 아버지에게
시련이 왔을겁니다
교통사고 가해자
장애인협회 부회장 으로 구속 등 푸하하하
자
뭐 하여간
그때 주기장차 염치,
염치가 뭘까요
염치,
아무리 좋은말,좋은책
을 본들 들은들
내가 실천,용기내어
니 한테 미안하다
이 말을 아버지가 60살에 했나
뭐 하여간
그리고 바로 자존심 못 죽입니다
실천 용기 내어 사랑을 표현하기 까지가 더 10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70세
즉 고희에 정말 이제
표현합니다
아직까지 돈은 십원 못 받았어요
자신이 키우고 농사지은 쌀ㆍ감자ㆍ호박ㆍ고추ㆍ깻잎 ㆍ사과 ㆍ복분자 ㆍ
등을 보내옵니다
이것만 해도
되었습니다
그리 자존심 죽이기가 보자
아버진 70세에
허니
닌 아직 10년 남았구나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자존심 푸하하하
내가 자존심 있던가
석가모니가 자존심 있던가
허나 내가 되었을땐 바로
천상천하유아독존.
이 말이 그때 나옵니다
아시겠나요
이 심상원이. 어떤가요
바로 박살을 냅니다
이유 내가 그만큼 피눈물 흘리면서 버티고 선배들이 하는거 보고 나대로 유도리있게
지혜로 해 나갑니다
틀린거 있나요
나에게 대들 수 있습니까
죽는다
대들다간
함 해보던가 푸하하하
하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대들다가 다 당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싸이비 아니구나
그래서 내가 20년을
이 인터넷 에 떠들고 있습니다
내가 싸이비 면 이게 가능합니까
나에게
대 든다는 것은
그만큼 깨끗하다 인데
푸하하하 사람이 깨끗합니까
니
저 여자 보고 음심 안했습니까
난 푸하하하
있습니다 푸하하하
등등 욕심. 없나요 님
돈은 왜 법니까
ㅋ
깊이 드가면 다 욕심 나옵니다
이재명 어때요 공금횡령
오성과 한음 들어 봤지요
황희 정승
정약용 일화인가
촛대가 한 자루에 두개가 있습니다
위에 촛불은 내 사사로이 시를 적을때
아랫 촛불은 녹 을 먹는 공무집행 할때
자 밤에 시 ㆍ글을 쓰다가
흘리면. 그때 공무집행 서류 작성 합니다
너는
니는
님은
이재명 은
반대로 합니다
위에 공무집행 하고 남는거 내려 오면
내 사사로이 씁니다
맞지요
100명이면 거의
넌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는다 입니다
인간이란
그렇습니다
음욕 ㆍ탐욕 ㆍ
인간은 이 둘을 차마 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반성하고
또 그 짓을 합니다
아멘
인생철학에세이9권출간 예언서수록 세계태우연맹회 총재 요셉행자 심상원 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