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카운티 선운

[tom golf]

골프존 카운티 선운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로 418

GOLFZON COUNTY SUNWOON

골프존 카운티 선운CC / 골프존 카운티 선운 골프장

구)선운 레이크 밸리CC, 구)선운산CC

"입체적인 자연 지형이 만들어낸 예술의 집합체"

2004년 개장 / 18홀 / PAR 72 / 6.442YARD

선운코스(09홀)/화시코스(09홀)

Designed by: 게리 로저 베어드 디자인 회사(Gary

Roger Baird Desing Int.ltd)-골프존 카운티

한국의 남서부에 위치한 전라북도(全羅北道, Jeollabuk-do) 고창군(Gochang-gun, 高敞郡)

중부에있는 아산면(雅山面, Asan-myeon)에 자리잡고있는 골프존 카운티 선운(Golfzon Co

unty Sunwoon)골프장은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禪雲寺)가 있는 선운산(禪雲

山)초입의 울창한 자연림과 천혜의 자연조건위에 18홀의 회원제로 조성되어져 대중제으로

전환한 골프장으로 골프존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텔이있는 퍼블릭 골프 클럽이다.

2004년에 개장한 골프장 카운티 선운 골프장(구.선운 레이크 밸리CC)은 세계적인 골프 코

스 설계 전문가인 게리 로저 베어드(Gary Roger Baird)가 운영하는 게리 로저 베어드 디자

인 회사(Gary Roger Baird Desing Int.ltd)에서 설계되어져 회원제 18홀 대중제 9홀로 구성

되어진 당시 대한전선 구룹에서 소유했던 회원제 골프장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대증제

로 전환하고 2012년도에 골프존 카운티에서 인수 새롭게 리모델링한 18홀의 골프 클럽이

다.

골프존 카운티 선운CC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진 전북 고창에

있는 골프장으로서 개장초 골프장명이 선운 레이크 밸리CC였다고 한다. 그런데 호수가

없는 코스인데 레이크(Lake, 호수)가 들어가 선운산CC로 새롭게 클럽 명칭을 바꾸었다

골프존 카운티에서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하여 호수가 있는 새로운 코스로 탈바꿈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를 제대로 느껴볼수있는 이 골프장은 병풍처럼

둘러쌓인 울창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내어 광활한 구릉지위에 조성되어졌던 골프 코

스이다.

골프존 카운티 선운CC는 기존에있었던 보수적인 클럽 하우스 분위기를 즐검고 편안한

컨셉으로 바꾸었으며 골프코스를 조망할수있는 골프텔은 아늑하고 편안한 부족함이없

는 힐링을 느끼실수가 있는 곳이다.

골프존 카운티 선운CC가 있는곳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 도립공원과

고창읍성,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군, 판소리 박물관등 사적지가 즐비하며 해수

욕장, 온천, 동백나무숲, 복분자주, 풍천장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곳이

기도 하다.

[코스 개요]

골프존 카운티 선운CC는 평화로움과 아름다움에 중점을 둔 18홀 코스로 전장이 6,442

yard로 선운코스(09홀)과 화사코스(09홀)비교적 짧은 코스이지만 울창한 자연림, 천연

지형이 만들어준 광활한 평원, 5개의 홀을 휘감는 계곡과 바다 같은 호수, 바람이 없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골프장으로서의 요소를 자연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전략적 코스이

며 전홀이 동남향 방향으로 모든 골퍼들의 도전의욕을 충분히 살려낼수있는 코스이다

골프존 카운티 선운CC의 선운 코스의 8번홀(Par3, 레귤러티 143m)은 호수를 건너샷을

날려 그린에 올릴수있는 홀이가 그린 우측에 벙커가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보니 무의식

적으로 좌측으로 당겨치는 샷을 할수있는데 의외로 이 홀에서 범실이 많이 나오는 홀이

다

골프존 카운티 선운CC화시 코스는 주변의 화시(火矢)산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이 코스

가장 유명한 홀은 핸디캡 1번인 화시코스 4번홀(Par4,레귤러티 308m)은 내리막 홀로서 티

잉그라운드에 서면 초보라도 의욕충만의 홀이라 할수있는데 홀 옆에 난데없이 'HDCP(핸디

캡)1'이란 푯말이 보인다. 이 홀은 슬라이스 홀이라 보면 된다. 그 흔한 워터 해저드도 없고 벙

커 역시 그린 앞 좌우에서 겨우 구색을 갖춘 수준일 뿐이지만 전략 없이 때리면 볼이 거의 예

외 없이 우측방향으로 날아간다. 페어웨이 우측에는 여유 공간이 없다. 가차 없이 바로 아웃

오브바운즈(OB). 빽빽한 숲이라 볼을 찻기에는 어려운 홀이다.

[이용 요금 안내]

주중 105,000원 / 주말 1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