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구조사 때 만해도 정원오 51.4%·오세훈 46.0%로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의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되던 서울 시장 선거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 오세훈 후보가 역전하여 이 추세대로 선거가 끝난다면 오세훈이 서울 시장을 연임하고 이후로 차기 대권후보로 이번에 국회 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과 함께 보수 진영 정계 개편의 핵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훈의 돌풍(역전 드라마)에 여러 가지 정치 공학적인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신앙적인 의미에서만 살펴본다면 최근 이재명 정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재임 기간 동안 동성애 축제를 반대해 온 오세훈에게, 서울시와 이 땅에 동성애가 확산(합법화)되는 것을 막아내는 ‘막는 자’의 역할이 주어진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문 인사로 분류되는 정원오가 서울 시장이 된다면, 서울에서 퀴어축제를 부활시키고 문재인 조국이 밀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을 보탤 것이 분명한데, 이를 막기 위해 이번에 흠이 많은 인물이지만 그래도 오세훈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뜻이다.
첫댓글💖오늘도 풀리지 않은 실타래 풀리지 않은다고 헝크러 뜨리지 말고 매듭을 찿아 풀면 술술 풀리듯이 모든 일들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리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라며 보람된 하루 후회 없는 하루가 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소중한 사람과 멋진 추억을 남기시며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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