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이 시작되는 날씨에도
문경 여성회원님들 70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카페에서 자두에이드 시식하시고,
허브 포푸리 체험..
야외에서 토분에 율마 심어가기.
이렇게 잠깐 힐링하시면서
두가지를 체험하셨습니다.
조선미님 과 서울 박대표님이 자원봉사로
도와주셨고, 앤 핸즈 김대표님이
강사로 지원하셨습니다.
비가 뿌려서 다양한 안내를 해드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여성회원님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날부터 비 올것을 감안하여 데크 주위에 세팅.
계획은 잔디 위에서 였는데....


토분에 율마를 심어 향긋한 향기에 즐겁습니다.


첫댓글 토분에 율마~ 감성 충전시간이 되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