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식소장 메뉴개발] 건어물의 종결자 "까먹는오지어" (일명 :오징어입, 까오)
이번에 개발된 "까먹는오징어" 일명 - 오징어입
이 제품으로 몇가지 요리가 가능할까?
서민들이 원하는 값싸면서 양도많고 맛까지 있는 제품이라면..?? 오징어입은 무얼까?
오징어입은 오징어 다리부위에 달려있는데, 이 부위만 따로 구입 할 수 있다. 이 콩알만한 살안에 뾰쪽하고 두꺼운 셀로판 같은 뼈가 들어있어 먹기에는 아무래도 불편하다. 그러나, 마니아들이 뼈를 빼고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도 먹는 이유는 은근히 살집이 있고, 육질이 부드럽기 때문이다. 중독성도 강하다. 오징어입이 유명한 호프집이 전북익산과 전주 지역에 성행하고 있다. 익산역 앞 호프집 엘레강에서 맛본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와 가스 불에 그을리듯 구운 오징어입 안주가 낭만 있었다. (출처 - 쿠켄의 건어물열전)
우리 외식연구소에서 다양한 요리메뉴를 준비해본다. 제품을 런칭하기도 전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았던터라..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듯하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갑니다. 현제 지마켓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건어물계의 지존으로 태어나기를 기원하면서.. 다음주 부터는 까먹는오징어(오징어입)의 레시피가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ㅋ
[출처 -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 |
출처: 조리명인 신창식 소장의 성공창업스토리 원문보기 글쓴이: 신창식[조리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