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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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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인간들을 창조하시고, 먹을 양식을 주시고, 살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창조주가 한 인간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왜 오셨는가? 모든 인간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예수를 믿어야 삽니다.
세상의 삶이 끝나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
천국 갈 자와 지옥 갈 자를 판단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판단 기준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땅의 축복과 저주도 예수님이 주십니다.
태어남과 죽음과 천국과 지옥이 모두 예수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의 명령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그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은 두 개의 존재가 아닙니다.
한 분의 하나님이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별개의 존재로 생각지 말라.
목사가 설교합니다. 목사와 설교는 두 개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개의 인격체가 아닙니다.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오신 것입니다.
보이지 않던 영의 하나님이, 인간의 눈에 보이도록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지어진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모두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창조주가 육신을 입으신 것입니다.
독생자 뜻은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는 뜻이 아니고, 홀로 살아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러나 영원히 홀로 살아있는 분은 창조주입니다. 창조주는 스스로 홀로 살아있기 때문에 독생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생자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독생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그래서 성신 혹은 성령이라 부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구약 때 “여호와”로 칭하셨고, 신약 때는 예수님으로 칭하십니다. 그러나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도다.
창조주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 충만하시고 감개무량한 은혜입니다.
창조주의 입에서 나는 모든 말씀에 진리가 충만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생명을 떠나는 자는 죽는 것입니다.
신명기11: 26-28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계실 때 명령하셨습니다.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으니, 사는 길을 택하라.
내 도를 지키면 살 것이고, 떠나면 죽을 것이다.
내 명령을 지키지 않고, 거짓 신들을 좇아가면 저주받고 죽을 것이다.
거짓 신들은 사탄과 귀신들이고, 타락한 천사들이다.
사탄은 정욕을 따라 살게 하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한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다.
죽은 조상이 복을 주는 것처럼 하여, 추도예배 드리게 한다.
타락한 삶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창조주가 정하신 도를 인간이 어기는 것이다.
창조주의 도가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도를 깨뜨리는 자는 창조의 질서를 깨뜨린다.
심판받기를 자청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모두가 타락했기 때문에, 완전한 창조 질서를 온전하게 지키는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이 살 수있도록 회개의 길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어도, 회개만 하면 용서하고,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독생자가 주시는 충만한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회개를 포기하는 자는 율법이 정한 저주와 죽음을 그대로 받아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예외 없이 적용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칼빈 교리는 너무나 쉽다,
태어 나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한다.
자기 맘대로 살아도 구원이 이뤄진다고 말한다.
한 번만 믿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사라진다고 말한다.
천국가는 것은 절대로 취소될 수 없다고 말한다.
창조주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 된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이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한다.
자기 좋은 대로만 예수믿는다. 결과는 지옥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취사선택( 取捨選擇 )하게 만든다.
그래서 인간의 기분과 성미에 맞는 말씀만 골라서 믿는다,
왜곡된 말씀이 어찌 믿음인가?
그래도 주님은 타락한 자들을 구원하기 원하기 위해 힘쓰십니다.
각종 질병과 사고로 쳐서 돌아오게 하십니다.
징계받을 때 돌아와야 하는데, 대부분이 끝까지 고집대로 간다.
그래서 지옥으로 가는 자가 많은 것이다.
지옥에 가서 몰랐다고 아우성을 친다. 그러나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어떤 죄인도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다.
예수님이 피를 흘려주신 것이다.
회개하면 어떤 죄인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종교와 교리를 믿지 말라.
오직 창조주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만 믿어야 한다.
신명기 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천지를 불러 증거 삼았습니다.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는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너와 자손이 살고 복받기 위해 주님의 명령을 지켜라.
복과 저주는 인간 스스로 택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강제로 주는 것이 아니다.
살고 복받기 원하는 자는 창조주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창조주는 공평하십니다. 순종하는 만큼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만큼 저주를 내리십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깨닫고, 순종하여, 천국에 가는 것이다. 완전한 자 하나도 없다. 그래도 열심히 순종하면서, 회개하라.
긍휼하십이 풍부하신 하나님께서 힘쓰는 자를 의롭다고 여기십니다.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 머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자는 저주받는다.
지금은 인간의 교리가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올라갔다.
마태12:7-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섬겼던 날입니다.
그 때는 여호와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구약 때 있었던 안식일의 주인이다.” 어찌된 일인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셨지만, 그러나 그 여호와 하나님이 나 예수라는 것입니다.
곧 구약시대의 여호와가 신약시대 예수님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여호와가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말씀으로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구약시대를 통치하셨고, 신약 시대를 통치하시고, 천국과 지옥을 영원히 통치하십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 피로 죄를 씻고 천국에 가야 합니다. 다른 종교, 인간의 교리, 다 버려야 한다.
우리는 무슨 종교인이 아니다, 항상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소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순종과 회개가 소통이다.
은사 능력을 행하는 것은 소통하는 것이 아니다,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이룬 것이다. 은사 예언에 머무는 자는 소통이 끊어졌다. 예수님과 소통하지 않는 것은 죽은 믿음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태양과 달과 별들을 움직이십니다.
만대를 명정하고 다스리십니다.
나 여호와가 나중에 세상에 갈 것이다. 그가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 나중에 한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호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호와가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따로 아들을 낳은 것이 아닙니다. 별도의 존재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능력 많으신 여호와가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 피로 씻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믿음이다. 천국가는 길이다.
지금 여호와 찾고, 안식일 찾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님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있지 않다.
한 분의 하나님이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 세 가지 역할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으로 도우십니다.
성령은 무형으로 우리 가운데 항상 계십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예수님으로 하셨던 말씀을 생각나고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들은 다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요한복음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신약 시대에 오셨는데, 내가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 시대는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셨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나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 시대에 멜기세댁으로 이름하는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 제사장의 이름이었던, “멜기세텍”을 통해서도 여호와가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7: 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제사장이 바로 멜기세덱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번역하니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인간의 족보도 없다는 뜻이다.
그 이름은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다는 뜻이다.
그 제사장은 여느 사람들처럼 살다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이 신비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세상에 한 아들로 태어나실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는 뜻이고, 영원한 제사장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존재와 사역을 그대로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사야를 통해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사야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인데,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원한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한 아들로 세상에 태어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창조주가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들을 대신하여 죽으신다는 것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위해 죽는 것도 쉽지 않는데,
의인이 죄인 위해 죽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든 것의 주인으로 삼고 우리가 섬겨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따래 행해야 합니다.
피조물을 주인으로 삼지 말라. 죽은 조상을 신으로 삼지 말라.
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예배드리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창조주를 모독하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어겼거든 다른 변명하지 말고, 회개하라.
창조주의 피가 우리의 죄를 깨끗게 하십니다.
인간의 교리는 성경을 무시한다. 창조주가 예수님으로 오신 것을 무시한다.
믿기 편하다고 인간 교리를 따르는가? 끝이 멸망이다.
왕상19:11-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엄청난 기적 속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엄청난 은사와 예언 속에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세미한 음성 속에 계십니다. 그 세미한 음성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질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합니다.
이런 표적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 아니다.
그런 표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순종해야 한다.
그 순종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기적은 믿음의 최종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여, 서로 사랑하게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큰 교회 큰 업적을 세워도 지옥이다.
예수님을 주인 삼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며 선한일 하기에 힘쓰라.
홍해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르고, 죽은 자를 살리기 모든 비밀을 예언해도
사랑이 없는 자는 지옥에 간다. 왜 주님이 원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님이 들려주는 세미한 음성이다,
이 세미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다.
마태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이 비유는 무슨 뜻인가?
다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과연 진정으로 믿는 자가 누구인가?
먼저 믿은 자들에게 순종하라 명했더니 “네, 순종하겠습니다.”해놓고, 순종하지 않습니다. 나중 믿는 자에게 순종하라 하셨더니 “저는 하기 싫어요.” 그러나 조금 후에 깨닫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만 순종하고 행동이 불순종하면 가짜 믿음이다.
나중에라도 깨닫고 순종하는 자가 참된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간 교리를 따라가는 자들이 먼저 믿은 자에게 속한다.
은사 능력 예언을 우선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
자기식으로 믿고,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가짜 믿음이다.
이웃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기를 희생할 줄 모르면 가짜 믿음이다.
편하게 믿고, 세상 것만 잘 되기 원하는 것은 거짓된 믿음이다.
인간 교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자신의 믿음이 어디에 속했는지 매일 살펴고 고쳐야 한다.
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 된 본분이다.
사람의 본분을 떠나서 예수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세상에 살 때 정신 차려야 한다.
세상 허세와 교만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낮은 자리에서 남을 섬겨라.
사람의 본분을 지킬 때 하나님이 높혀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신명기 13:4-5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
그의 명령을 지키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에게 부종하라.
표현은 달라도 같은 말씀이다.
오직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 밖에 있는 것을 가르치는 선지자를 죽여라.
오늘날 성경을 왜곡해서 가르치는 목사를 죽여야 한다.
그러나 살인하면 안 된다. 그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인간 교리를 가르칠 때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꿈꾸는 자도 죽이라.
오늘날 은사 능력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왜곡시키는 자들이 많다.
환상과 예언을 통해 교인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빼앗는다.
아무리 큰 능력과 신기한 표적과 기적을 보일지라도,
성경에 어긋나면 버려야 한다.
마지막 시대는 사탄의 표적과 기적이 교인들을 유혹한다.
사도행전 4:1-2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부활의 도 전하는 것을 싫어하고 방해했다.
저들은 인간 교리를 믿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부활의 도를 싫어한다.
부활의 도가 무엇인가?
회개와 순종을 이루고, 죽어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이 부활의 도이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은 손종과 회개를 싫어한다.
부활의 도를 버렸다.
이들은 천국과 지옥에 관심 없다. 오직 세상에서 잘 살면 된다.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한 일하는 것이 부활의 도를 지키는 것이다.
악한 일은 부활의 도를 버리는 것이다.
결과는 심판의 부활을 입고 지옥에 떨어진다.
그러나 수많은 교인들이 부활의 도를 버리고, 쉽고 편한 인간 교리를 좇아가는 것이다.
새생명의 부활은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부활한다.
그러나 심판의 부활은 죽을 때의 나이와 죽을 때의 모습으로 부활한다.
그래서 문선명은 노인 상태로 지옥의 형벌을 받고, 김대중 대통령은 저는 상태로 형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할머니가 처녀로 살고, 불구자가 온전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마태복음 19:16-17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어떤이가 예수님께 와서, 선한 선생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다.
그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지 못하고, 한 훌륭한 선생님으로 알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른 것이다, 선생님이란 말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의 생각에 맞도록 대답하신 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다.
사랑의 계명은 주님의 말씀이고, 이를 범했을 때는 회개해야 되는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첫 번째로 외친 말씀이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회개하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로마서 12:16-18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라, 낮은데 두고,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자기 생각이 최고라고 생각지 말라.
최고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남을 섬기는 최고의 지혜이다,
최고의 지혜가 최고의 유익을 얻는 것이다.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가 너무 악하면 화목할 수 없다. 그럴 경우는 자기 책임이 안 된다. 우리는 할 수 있는데 까지 하면 된다.
예수믿으나 자기 욕심을 우선시 하고, 남과 화목을 이룰 수 없다면,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교리는 그저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간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 말씀만이 인간을 바르게 만들고 온전하게 만든다.
온전하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힘쓰고 애쓰는 믿음이다.
세상 사람이 그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보호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눅6:44-46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좋은 마음이 좋은 생할의 열매를 맺는다.
믿음 좋다고 자랑하지 말라. 자기 삶을 돌아보라.
가시나무가 무화과를 맺지 못하고, 찔레가 포도를 맺지 못한다.
네 생활에 사랑의 열매가 없다면 천국가는 믿음이 아니다.
자기 속에 있는 악한 생각과 미움을 먼저 없애라.
회개와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이뤄라.
그러면 선한 삶을 이루게 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요한3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교회만 계속 다니지 말고, 악을 버리고 선을 이루는데 힘쓰라.
선을 이룰 때 하나님께 속한자가 된다.
악한 삶을 이루는 자는 교인은 될 수 있다, 그러나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한다.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게 된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매일 주여주여 부르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명하신 사랑의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이런 교인이 어떻게 믿음이 있고, 천국에 가겠느냐는 것이다.
계시록 2:19-21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자칭 선지라 하는 자가 교인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억어도 된다고 가르친다.
이런 자가 영적인 간음자이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사탄과 내통하는 자이다. 이런 목사 밑에 있는 교인들은 같은 죄를 범한다. 살아있 때 회개의 기회를 계속 주지만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던져 진다.
예수님의 말씀이 명백히 기록되었는데, 왜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듣는가?
시편 106: 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믿는 자들이 우상과 연합하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일어납니다.
주님의 진노가 여러 가지 재앙들과 유행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명기 13:6-9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찌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
네 형제나 네 가족이 예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따르자 하거든 그를 덮어주지 말고, 용서없이 죽여라.
창조주 외에 다른 신은 없는데, 다른 것을 섬기자고 하면 가족이라도 용서할 수 없는 죄이다.
사탄 세력이 가족을 통해 퍼져나가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처럼 돌로 치는 시대가 아니다.
유혹하는 말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
어느 누구라도 유혹의 말을 할 때,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요한복음 14: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만약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두 분이 된다.
만약 그렇다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아버지고, 아들은 아들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명확히 말씀하시는 것이다.
딤후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지키면 천국에 들어가고, 안 지키면 못들어간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이 순종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말씀을 이웃에게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남의 허물을 오래 참으라. 죄를 지적하여 고치게 하라. 듣지 않으면 경하라.
먼저 자기 자신이 순종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온유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죄를 지적해야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식은 안 된다.
앞에 놓인 천국을 바라보며 이렇게 해야 한다..
딤후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이기주의자로 변한다. 하나님을 믿는 방식도 그렇게 된다. 자기 정욕에 맞는 교회와 목사를 찾아간다.
듣기 좋은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죄를 책망하면 듣기 싫어한다.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천국에 가는데, 자기 비위를 맞춰주는 목사를 찾는 것이다.
백화점 쇼핑하듯이 교회를 선택하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목사를 찬는가?
많은 교인들이 만담과 코메디 같은 설교를 좋아한다.
회개해야 천국간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순종은 안중에도 없다.
그래서 평생 예수 믿어도, 천국 방향으로 한 발자욱도 전진하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은 것이다.
오늘 말씀을 깨달은 우리는, 매일 힘쓰고 애쓰며, 천국으로 매일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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