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제3장 천지인부모
제1절 천지인부모의 현현
2) 예수님의 대관식
①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및 예수님의 대관식
(2003.12.22 이스라엘)
예수님의 대관식이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방향이 설정돼 가지고 초종교연합의 초종교 성인들을 중심삼고 낙원에 가 있는 종교권들이 방향을 제시해서 그와 더불어 이번 결의문을 성인들이 다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결정한 그 중심은 누구냐? 흥진군이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가서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서 교육해서 그 자리에 나왔기 때문에 영계는 이미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이 하나되어 있고, 결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관식을 해 줄 수 있었던 것도 내가 아니면 영계와 육계가 개재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상에서 영계에 네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동서남북의 기반을 틀어서 결의문을 채택한 그 방향이 성인들을 중심삼은 교단장들을 위해서 이래 가지고 중심이 된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과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이 지상에서 반대하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라든가 모슬렘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한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연합할 수 있는 기준과 영계의 통일적 방향이 맞기 때문에 그 주동 역할을 누가 했느냐? 지상에서 내가 했지만 흥진군을 중심삼고 연합적으로 한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초종교권결속이 돼 가지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이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을 한 것입니다.
해방 전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미국이 이스라엘을 독립시키고 한국도 독립시킨 것입니다. 이스라엘 독립은 1948년 5월 14일이었고 우리 정부 수립은 8월 15일입니다. 영계의 때에 대한 통일적인 운세가 하늘을 중심삼고 정비돼 나온 그 기반 위에서 영계가 교파 담을 헐어 가지고 연합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32-184, 2004.1.23)
지금까지 하나님도 못 한 겁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벌써 했고, 종교 지도자들이 할 수 있으면 벌써 했지요. 그것이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상의 맺혀 있는 것을 누가 풀어줘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예수님 대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게끔 했으니 다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결속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초종교적 책임을 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돼서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정리된 것입니다.
지상의 선생님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의 모든 축복받은 영인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사람들을 통일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어떻게 되느냐?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연결시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탕감복귀 총해결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선생님이 지시해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432-185, 2004.1.23)
이번에 또 가자 지방에 갈 때, 내가 어떻게 하라는 명령을 하루 전에 했지요? 하루 전에 연락해 가지고 한 시간 45분 동안 “이것을 해야 되겠어!” 한 것입니다. 그 전에 알았으면, 회의했으면 절대 그것을 못 해요. 유대교 사람이 듣겠어요, 이슬람 사람이 듣겠어요, 기독교 사람이 듣겠어요? 기독교가 안 듣습니다. 그 싸움판에서 죽을 것을 생각할 텐데 행사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눈앞에 놓아 가지고 “총을 들고 쏴라, 이 녀석아!” 해서 쐈지요. 그 시간까지 그것이 된다고 생각 안 했지요?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고 보니 어지간히 타깃권 내에서 낙제가 안 되고 들어가 맞았지. ‘예수님 대관식’까지 할 때 영계의 흥진군이 앞장선 것입니다. 예수님을 데리고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라놓고 갔는데, 자기가 어떻게 가서 왕권을 수립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느냐 이겁니다. 설 수 없습니다. 도망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흥진군이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데리고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구약을 믿고 2천 년 동안 영계에 가서 낙원에 가 있겠어요, 지옥에 가 있겠어요? 구약을 믿던 사람이 낙원에 있는 예수님 앞에 가서 “나 잘못했소!” 할 수 있겠어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어디에 가 있겠어요? 지옥의 담을 바라보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4천 년 이스라엘민족이 메시아 궁둥이의 냄새나는 그 자리에서 반대로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님을 죽인 죄를 그 사람들이 몇 천년 동안 회개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2천 년 동안 회개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영계에 가 보니까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으면 회개했겠어요, 놀고먹었겠어요? 2천 년 동안 기다려야 됩니다. 못 넘어섭니다. 때가 되기 전에는 해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까 천태만상이라는 겁니다. 믿을 만했던 사람들도 그런 증거가 돼 가지고 다른 종교권 내의 맨 끄트머리에 서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차렷!” 해 가지고 “이스라엘 왕한테 경배!” 할 때 경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환희의 통곡이 엇갈린 가운데에서 영계가 아수라장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졌을 것이다 이겁니다. (436-271, 2004.2.7)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던 것을 거꾸로 끌어서라도 안아 가지고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의 대관식을 해 준 것이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가 예수님의 원수냐, 아니냐?” 하고 물어보라는 겁니다. 어느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대답을 못 합니다. 자기들이 언제 예수님의 즉위식과 대관식을 해 가지고 이스라엘 왕을 시키고 천하 종교권의 수령으로서, 왕으로서 추대하겠다는 생각을 한 녀석이 한 명이나 있었어요? 욕 많이 먹고 쫓겨 다닌 문 총재가 있었으니 그것이 가당했지, 내가 없으면 누가 했겠어요? 여러분들이 할 수 있었겠어요?
그런 승리의 결과, 천하가 감탄하고 놀라고 결의하고 날아갈 수 있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한 이때에 있어서 졸고 있어서는 안될 것이 역사가 요구하고, 하늘땅이 바라는 관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이상 지금 이상 생애의 모든 전체를 다 투입하고, 자기 일신을 중심삼고 살과 뼈의 기름까지 짜서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431-45, 2004.1.11)
하나님이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2003년) 2월 6일 어머니의 환갑날에 비로소 결혼식을 하고 축복한 모든 자녀들을 거느려 가지고 나라와 백성의 출생신고를 함께 한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의 자식들을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여 가지고 입적시켜서 본 형님 자리, 예수님의 형님, 천상세계의 형님 자리, 스승 자리, 삼촌 자리에 세워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새로운 천국을 정정당당하게 하늘까지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이 시작된 해방시대를 잊어버리지 말지어다!
그걸 위해서 예수님을 가자 지구에서 결혼식도 해 주고 왕권 대관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예수님을 잡아 죽였으니 그 죄를 어떻게 해요? 통곡을 해도 만나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낙원에 가 있더라도 전부 다 이렇게 서 가지고 대할 수 없었던 입장의 갈라진 이스라엘 민족을, 왕권을 수립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붙들고 조상들이 죽였던 역사적인 한을 통곡에 통곡의 회개를 한 것입니다.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비둘기를 쪼개지 않은 죄로 이스라엘나라가 애급에 가서 430년 동안 피를 흘렸던 원한에 사무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예수님 하나를 붙듦으로 역사적인 죄를 다시 회개하고 모시지 못한 걸 하늘나라에서라도 완전히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선서를 했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이 출생일인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축복의 한 날을 선생님이 베풀어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을 형님 자리에 세워 놓았으니 예수가 형님들이 가는 길 앞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걸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사장의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진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천사장의 일족 대신 세상을 소화시키는 데 지상 재림의 총동원시대로 넘어가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일일이 지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430-224, 2004.1.3)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에 실패한 것을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제4이스라엘을 중심삼은 국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4이스라엘국은 이스라엘나라와 미국과 한국이 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을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구약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나라가 앞으로 대관식을 한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를 거치고, 대관식을 해 준 참부모를 통해서 성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한 나라의 백성이 돼 가지고 천일국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전 세계가 하나의 대가족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대가족 혈족이 되고, 그들이 합해 가지고 대가족이 연결된 새로운 제4차 이스라엘권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외적 세계인데, 외적 세계를 중심삼고 정치세계와 이스라엘 핏줄을 맑힌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심정문화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이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천지부모의 성혼식과 입적식을 할 수 있는 천일국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섭리는 끝나고 지상·천상천국으로 사탄은 완전히 굴복하고, 본연의 창조이상의 해방권과 석방권이 돼 가지고 전부가 고속도로의 행렬을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가 가지고 핏줄이 같은 일족,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이어받은 하나의 일족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되느니라, 아멘! (430-252, 2004.1.3)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