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식(聖酒式)은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서 해야
2009.10.05 (월),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 아침 훈독회 말씀
<말씀 요지>
1. 축복가정도 다시 축복받는 날 성주식 해야
「아버님, 물론 이제 처음 축복받는 사람들 성주식을 하겠지만 우리 축복가정들은 다시 축복을 받는데 성주식을 해야 되는 건지….」 성주식은 자기들끼리 축복식 날에 해주면 돼요. 「아버님께서 축도만 받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축도식 「아, 성주는 하지 않고….」 성주는 자기들끼리 하는 거지요. 「예. 미리 성주는 마시고 오겠습니다.」 아니에요. 모여가지고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사람들 성주식 해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 할아버지나 무엇이나 전부 다 같이 해야지요. 「그러니까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도 다시 성주를 마십니까?」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예.」 옛날에 그 가정에서 성주 먹었지, 나라에서 성주 먹었어요? 「예.」
나라 모르잖아요, 나라. 개인주의, 몸뚱이는 「성주를 다시, 미리 하고 오겠습니다. 축복 장소에서는 복잡하니까.」 아이고,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서 해야지, 자기들이 하면 안 되는 거예요.
2. 훈독(訓讀)은 말씀 가운데 흘러 천국에 입성하는 것
주일날이 없어져야 되는 것 알아요? 예배 보는 것, 그 예배 보는 것 그 사람 다음에 훈독회에요. 훈독(訓讀)이란 ‘말씀 언(言)’ 가운데 언제나 흘러야(川) 돼요. 가정과 가정의 강물, 나라의 강물, 세계의 강물, 한 데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우주가 사랑하는 그 길 배워서 그 길을 가는 거지요. 죽음길 찾아가는 겁니다. 죽어서 천당에 가 가지고 천당에 입성하는 거예요. 천당은 별똥 세계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내가 볼 수 없는 세계라는 거예요. 보이는 것 없는 것, 없는 세계에 보일 수 있도록 찾아오니 몇천 배, 묘한 게 다 있다는 거예요. …
「축복식에는 모든 축복가정이 성주를 마시는 거죠.」 「예. 다시 성주를 마시는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축도가 마지막이라고 그러셨는데….」 아니야. 「성주까지 마시는 겁니다.」
3. 훈독 교재 각 가정에 나눠줘야
다시 … 「그리고 아들딸들 아버님, 성주를….」 아들딸들하고 3대. 「3대까지, 예.」 「미국에서도 성주를 마십니까?」 「예. 지난번에 사위기대 일족 축복했고, 그랬습니다.」 한다면 이제 우리 교재 ….
「그리고 성주는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만드신 것을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교재는 나눠줘야지요. 「예, 교재는….」 「각 가정 주면 되고, 그리고 이제 한국에 못 간 사람들은 미국 같은데….」 「예. 미국에 위성방송으로 나갑니다. 전 세계적으로. 축복가정들이 전부 모이기 힘드니까요, 아프리카 오지라든가 그쪽에는 위성으로 내보내겠습니다.」…
4. 사탄이 아담의 핏줄 통해 씨 만들어
핏줄을 사탄이, 아담이 해와의 말대로 돌아 가지고 자궁에 들어갈 수 있는 진액을, 사탄이 하나님의 정자 씨를, 거기에다가 사탄이 물을 끼얹는 거예요. 아기씨를 부어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보다도 나중이에요. 가슴밖에 없어요, 가슴. 뿌려 놓으면. 그러니까 원생식기 볼록하고 이것이 불알하고 같은 거지.
그것이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가슴 가운데 묻혀 있다가 근원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 타락이 사탄의 정자를 중심 삼고 해와하고 관계 맺은 그것을 잘라버렸지, 하나님이 나하고 관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까지 못 나타나는 거예요.
참부모의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참 무슨 뭐 무슨 통해 가지고, 사탄이가 하나님처럼 들어가서 영적 전문가와 같은 힘을 줘가지고 아담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씨를 만드는 거예요.
4. 하나님이 참부모 통해 사탄의 계대(繼代) 잘라버려
그러니까 태어난 아들딸은 마귀 누시엘의 장남이에요. 차남. 이것은 안 그래요? 요즘은 뭐 욕을 좋아하는 이 사람은, 선생님이 타락한 핏줄 받아 그런다고, 그것 뭐 모르는 사람이 그러지요.
제주도에서 올 때는 자기의 이요한 목사가 구세주 된다고 그랬다, 이거예요. 그것도 나한테 우리 말씀 다 배워 가지고 가 그런 놀음한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