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청명했음에도 오전에 독도토 출발한 팀이 독도 상육을을 하지 못하고 배타고 독도를 한바퀴 돌고 돌아
왔다는 소식에.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황금나무가 같이가면 아주 특별한 기적이 일어납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상룩을 허락한다는 대한민국의 최동쪽 땅 우리의 독도에 드디어 상륙 했습니다!!!
다들 환호성을 지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상륙을 시작 했늡니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 가사가 바꿔었다고 합니다.
가사 중 "~~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1번지 "에서서
경상북도 남면이 울릉읍으르. 성격하여 울릉읍 도동 1번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도항에서 독도가는배를 탑승했습니다.
저동항 유일한 약국에서 특별제조된 독도 멀미약을 먹었더니. 멀미 1도 안 합니다~^^
1시간 50분을 달려 드디어 독도에 상륙 혔습니다.
감개가 무량 합니다.
갈매기도 반기고,
독도수비대 대원님들께서 거수 경례로 맞아 주었습니다.
손에 손마다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서도 뒤편에 햇살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외국을 나가보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합니다.
독도만 다녀와도. 가슴깊은 곳에서 애국심 쏫아 납니다.
독도사랑이 애국 입니다
독도 수호대 건물위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촛대바위가. 우뚝합니다~^^
독도에서 폼 잡아 봅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짱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