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음이온기 후기 경합장을
방불케 하는 사용후기가 봇물 터지 듯
줄줄이 올라오는 이유는 휴대용이든
가정용이든(휴대용만 보유중)사용해 보면
스스로 믿기지 않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이란 생각이다.
그 동안 힐링툴 도구들을 이용한 치유효과로
어느 정도 신뢰감을 갖고 있기에 구매 의욕이
뜨겁고 사용 후 효과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
가을 끝자락인지 겨울 초입인지 날씨가
오락가락해 늦은 귀가를 하는 날 살짝
감기기가 왔다.
평소 달고사는 비염에 마른 코딱지와
콧물이 주르르 흐르다 감기가 걸리면
두통에 콧물, 눈물, 재채기에 인후염이
기본이라 잘 낫지도 않을 뿐더러 다니던
단골 병원 의사 처방으로 5일 기본 약을
먹고도 2~3일 연장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 번 감기는
휴대용 음이온기를 착용하고 있어 그런지
하루 지나 더 깊어지던 감기가
목이 간질간질 잔기침이 조금 나고
더이상의 감기증상이 확대 되지않았다.
이번 감기는 콧물이 아예 안나오고
두통과 인후염 증상 없이
음이온기를 코 가까이 목에 걸고
훈자물약 양을 늘여 두 번 마시던 것을
보온병에 들고 다니며 목이 간지러울 때
홀짝홀짝 마시고 이틀이 지나니 차츰
완화 되는가 싶더니 오늘은
인사도 없이 스쳐 지나간 듯
편안해 졌다.
올 겨울은 독감예방 주사도 안맞고
힐링툴로 어지간한 잔병은 자가
치료로 끝내는 중이다.
힐링툴 사용 때마다 알파님께
무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첫댓글 감기가 인사라도 하고 가지 인사도 없이 떠나버렸군요ㅎ
감기는 인사도 없이 훌쩍 떠나가는게 상책이죠
그런 일은 흔치 않지만요
축하드려요^^*
올 때도 기척 없이 슬쩍 왔으니
갈 때도 소리 없이 훌쩍
떨쳐 낸 힐링 음이온기의
마력인 것같습니다.
닉에서 느껴지는 다솜님의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순풍에 돛단듯 막힘없으실
것 같은 닉의 위풍당당님.
저도 비염기가 살짝 있을때
코가 간질간질 하고 하는데요
그때 휴대용 힐링음이온기를
착용하면 서서히 가라앉더군요.
아내도 비염으로 고생많은데
외출할 때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시원시원 글이 참 인상적이십니다.^^
쌍티늄님의 오픈 마인드에
힐링 음이온기가 대차게
활약 하는 듯 싶습니다.
휴대용과 가정용 같이 사용하시니
쌍티늄님과 마나님 함께 비염 날려버리실
듯합니다.
훈자물약과 휴대용 힐링음이온기 사용하면서
감기는 콧물이 아예 안나오고 두통과 인후염 증상 없이, 이틀이 지나 차츰 완화 되고, 인사도 없이 스쳐 지나갔네요.
글을 참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
보통 감기 걸리면 일주넘게 고생하는데 가볍게 금새 지나갔다니 다행입니다.
표현력이 좋은 두번째 후기글 선물로 산소 카드에 추가로 석파정 카드를 선물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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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면 종합셋트로 눈도
벌겋고 틈틈이 재채기에 눈물 콧물로
코끝이 벗겨지도록 휴지로 닦고
침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워 인상
찡그리던 걸 힐링 음이온기가
큰일해냈습니다.
어지간한 통증엔 힐링툴로
다스리니 만성질환도 서서히
줄여나가니 늘 알파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카드 감사드리며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