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여강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레는 조랑말을 모티브로 ‘간세 인형’을 상품화시켜 올레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조랑말 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주 여강길을 걸으시면서 본인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든 수달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
선착순입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신청하시고 노쇼시 여강길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어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일정에 변동이 생길시 필히 연락 부탁드립니다)
1. 수업 :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09:30~12:30 (3시간 예정)
2. 대상 : 손바느질이 가능한 20세 이상 남.여 성인
3. 인원 : 선착순 15명 마감
4. 비용 : 무료
5. 준비물 : 개인용텀블러 혹은 개인컵 (간단히 마실 커피나 차는 여강길 사무국에 준비되어 있습니다.)